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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유학의 혜택과 의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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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0-25 10:05 조회4,0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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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수준 높은 교육과 문화적 다양성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캐나다는 유학하기 좋은 나라중에 하나로 고려됩니다. 또한 최근 발표되는 각종 캐나다 유학 관련 데이타들은, 캐나다 유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캐나다로  유학을 오는 것은,  개인의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캐나다 유학의 혜택을 설명해 드리고, 또 유학생으로서의 의무사항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영어권 선진국가인 캐나다에서 유학 하는 것은, 그 자체가 혜택이지만, 캐나다 정부가 유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은, 유학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줍니다. 대부분의 풀타임 유학생들은 공부를 하면서, 워크 퍼밋 없이, 캠퍼스안 혹은 밖에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캠퍼스안에서 일을 한다면, 학기중에도 일하는 시간은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캠퍼스 밖에서 일을 하시는 경우, 학기중에는 최고 주 20시간만 일을 하실 수 있고, 학교의 계획된 방학중에는 풀타임으로 일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첫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일을 하실수가 없습니다. 

 

유학생들이 가지는 또 하나의 혜택은 유학생의 배우자들은 오픈 워크 퍼밋을 소지하고 일을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컬리지 이상 졸업하신 분들은 PGWP(Post-Graduation Work Permit)을 통해서, 졸업 후 캐나다내에서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컬리지 이상 유학후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캐나다 이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저의 다른 칼럼을 통해서 여러번 강조 드린 것 처럼, 유학 후 이민을 생각한다면, BC와  ON주를 제외한 다른 주에서 유학을 하시는 것이 유리하십니다. 왜냐하면, BC와  ON주는 전세계에서  캐나다로 이민 오고 싶어하는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들이기 때문에,  BC와  ON주는 유학 후 이민을 하고 싶어 하는 분들(컬리지 혹은 학사 학위)에게  다른주들 처럼 유학 후 이민을 고려하는 분들을 우대하는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들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캐나다 유학이 많은 혜택을 주고 있지만, 그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유학생으로 지켜야만 하는 의무사항들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의무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만 합니다(Actively pursuing). 2014년 이후부터 캐나다 정부는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추방 명령을 내릴수 있는 법률적 조치를 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150일 이상 학교에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발급된 스터디 퍼밋을 무효화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적극적으로 학습을 하지 않은 경우로 확인된 분들이,  스터디 퍼밋 연장 거절과 아울러 추방 명령까지 발급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같은 레벨의 학교들 혹은 프로그램들을 유학생들은 스터디 퍼밋을 새로 신청하지 않고도    바꿀 수 있으나, 새로운 학교와 프로그램들이 시작될 때,  그 시간상 갭이 최고 150일은 넘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학교들을 바꾸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이민국에 바뀐 학교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해주어야 합니다. 

 

알버타주는 유학 후 이민 하기가 좋습니다.  AINP가 지정한 학교에서 해당 프로그램들을 공부한 후, PGWP(Post-Graduation Work Permit)을 소지한채, 전공과 관련된 일을6개월 이상만 하면 AINP의 AOS(Alberta Opportunity Stream)에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AINP가 지정한 프로그램들은 당연히 알버타주에서 필요한 직군이라 유학 후 취업도 쉽습니다. 또한 AOS에 해당되지 않아도, 스킬잡으로1년 일을 하신 후 Express Entry에 프로파일을 만들어 놓으신다면, Alberta EE에 초청될 확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한국을 떠나 새로운 나라인 캐나다에 성공적으로 정착을 하고,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영어 실력과 전문 지식을 모두 갖추셔야 합니다. 교육은 가장 가치 있는 투자 입니다. 그리고 교육은 밝은 미래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따라서 유학 후 이민은 캐나다 이민 방법중 가장 현명한 방법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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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빅토리아 이민 & 유학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캐나다 공인 이민 컨설턴트RCIC (R511417)

   캐나다 유학 전문 컨설턴트 CCEA- ICEF

   홈페이지: vis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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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자영업자의 경제적인 은퇴와 상속-법인 양도소득 150만달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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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부동산 마리화나(Marijuana Growing)를 재배했던 집 구매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4080
846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8) - 대인의 삶과 소인의 삶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80
845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창덕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80
844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BC 헬멧법 이야기기 수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4080
열람중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유학의 혜택과 의무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4081
842 부동산 도어 스토퍼(Door Stopper)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4085
841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7 - 군자는 은혜를 베풀되 낭비하지 않고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85
840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을 가입할 필요가 있는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4086
839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CRA 국세청 체납세금 청산방법 (2) - 납세자 세액감면 …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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