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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아와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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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02 08:33 조회2,3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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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곳 BC주의 북쪽에서 사업을 하시던 한 노년의 신사분이 치과를 방문하였다. 

이유인즉, 젊은 시절을 사업에 전념하는라, 치아에는 전혀 관심을 가질 겨를이 없었고, 이제 겨우 사업에서 물러나 남은 인생을 재정비 하려다보니 제일 먼저 엉망이되어버린 치아의 상태가 후회 되었기 때문이었고, 또한 이와 수반되는 우울증 등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다행히 시술이 만족스럽게 진행이되어 지금은 새로운 삶은 살아가는 느낌이라고 하였다. 또한 억만금을 주어도 바꿀 수 없는 치아의 소중함을 뒤늦게 발견하고 매우 만족해하는 모습이었다. 물론 필자로써도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었다.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은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고 이를 반영하듯, 얼마전 한국의 통계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65세이상의 고령자 인구가 전체 인구의 11.4%를 차지하고있으며 이는 1970년 3.1%의 4배에 달한다” 라고발표한바 있다. 이말은, 앞으로는 늘어나는 수명만큼 몸의 건강을 더 잘 관리해야 한다는 말일 수 있다. 

치과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노년의 구강관리도 매우 중요할것 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삶의 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인데, 각종 치과질환으로 치아가 손상될 경우 자신감을 잃을 수 있고 이것이 심해질 경우 노년우울증이 올 수 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사실은 치아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비교 했을 때 상대적으로 치아가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 비해 치매의 발생확율이 적다는 것이다. 

치아가 없어 음식을 잘 씹지 못해 영양분의 섭취가 제한되고 씹는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뇌를 자극하는 횟수도 줄어드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또한 치아 상실에 따른 우울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적지않아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때문에 치아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그러나 치아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잇몸병이나 염증이 발생하여 치아를 발치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이 임플란트나 틀니를 진행하여 치료하게 된다. 

하지만 전체적인 규모로, 임플란트에 의해 발치된 치아를 대치하게 되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고, 틀니를 이용하게 되면 차 후 잇몸이 내려 앉을 수 있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한다. 그래서 최근에는 임플란트와 틀니의 장점들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틀니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는데,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틀니인플란트는 상악과 하악에 임플란트를 각각 2~4개 정도 시술한 후 틀니를 연결하는 시술이다. 

씹는 맛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고 잇몸손상도 최소화 할 수 있어 비용적인 측면이나 기능적인 측면이나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물론 틀니임플란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잇몸뼈의 상태가 적절해야 하는 부분은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최첨단의 시술인 PRF, CGF 및 인공뼈이식등을 통해 잇몸을 수복한 뒤 시술을 가능하게하므로 크게 염려 안하여도 된다. 
물론 일반적인 틀니나, 임플란트 시술에 비해 시간은 좀더 걸릴 수 있다. 또한 신중히 고려해야할 부분은, 틀니임플란트도 임플란트시술의 한 갈래이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하고 성공율이 높은 치과의사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시술을 받으려는 치과에  정밀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3D 장비와 같은 기본적인 시설등이 있는지, 또한 주변을 통하여 해당 치과의의 명성 등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보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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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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