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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스케일링은 왜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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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0 13:30 조회2,6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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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매일 칫솔질을 해야 하는 이유는 음식을 섭취한 다음 입안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잘 제거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그런데 아주 미세한 음식물 찌꺼기는, 구강 내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 세균들이 좋아하는 영양분으로 작용하여 칫솔질만으로는 완전히 없애기 힘든 치면세균막이 만들어지고 이런 치면세균막은 다시 침이나 음식물 내의 무기 이온들이 침착되어 돌 같이 딱딱한 치석이 형성된다. 
따라서 치석이 만들어 진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칫솔질이 잘 안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일반인들이 매일 식후에 서둘러 칫솔질을 한다고 하지만 치아와 치아 사이 부위나 치아와 잇몸 경계부 등과 같은 장소는 칫솔질만으로 치면세균막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가 없기 때문에 칫솔질 이외에 치실이나 치간치솔 또는 구강 양치액 등과 같은 칫솔질을 보조하는 구강 용품들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치면세균막을 좀 더 잘 제거할 수 있고 나아가 치석형성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치아표면의 이물질을 모두 깨끗이 제거하고 세균이 없는 무균적 상태에서 치아를 타액에 담그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타액 내의 당단백질 성분이 치아표면에 붙어서 획득피막이라는 얇은 막을 형성하게 된다. 그런 다음 이 표면에 세균들이 부착하여 군락을 이루게 되면 이를 치면세균막이라 하고 여기에 칼슘과 무기인이 침전되어 치은의 상하방부에 딱딱하게 부착하면 치석이 된다. 

치은연상 치석은 주로 음식물과 타액 성분들에 의해 형성되므로 색깔이 누렇거나 조금 흰색을 띄는 경우도 있다. 치석은 타액이 많이 분비되어 고이게 되는 하악 전치부 설면이나 상악 구치부 협면에 많이 생긴다. 

치석의 형성은 치아우식증과는 큰 상관은 없으나 치주병을 유발시키고 악화시키는 주범이 된다. 즉 치석이 치은 열구 내에서 하방으로 침착되면서 치주조직을 파괴하고 치주질환의 원인균들이 더욱 잘 자라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그러므로 치주병을 예방하거나 치료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케일링을 받아야 한다. 

이와 같이 치석은 한번 만들어지면 물리적인 힘을 이용하여 제거해야지만 완벽하게 떨어지며, 칫솔로는 제거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스케일링이란 수동식 스케일링 기구를 이용하거나 초음파 치석제거기를 사용하여 치은 연상 및 치은 연하에 부착되어 있는 치석과 침착물을 비롯하여 독소와 세균을 제거하는 예방치료로서 치은 건강을 잘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스케일링은 개인의 구강위생관리능력에 따라 치료시간이나 치료횟수 등이 다를 수 있으며, 보통 성인의 경우 예방적인 스케일링은 치석이 많은 사람은 6개월 간격 그리고 일반인의 경우라도 1년에 한번은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치주병이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구강검진을 받고 구강조직 상태에 따라 스케일링 계획을 세워 지속적으로 관리해야지만 치아를 뽑지 않고 잘 보존할 수가 있다. 자신의 치아를 오랫동안 잘 유지하고 보존하는 것은 장수의 비결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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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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