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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겨울을 대비한 주택의 점검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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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01 13:46 조회4,392회 댓글0건

본문

 

 

벌써 11월이 되었습니다.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밴쿠버의 겨울이 되면 무엇보다 지붕에서 물이 새지 않는지 추위를 막기 위해서 창문과 문틈으로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지 그리고 난방시설이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 여러 가지로 겨울 나기를 위해서 점검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칼럼에서는 겨울을 나기 위해서 필요한 집 안팎의 점검 사항들을 다시 한번 살펴 보고자 합니다.

 

집 밖의 점검 사항 

 

- 지붕 : 먼저 shingle(지붕을 이는 판자) 및 flashing(빗물막이 철판) 등에 손상이 있는지 확인해서 심하게 손상된 shingle은 교체하고 손상이 심하지 않은 부분은 roofing cement를 사용해서 손을봅니다. 

 

- 홈통(Gutter) : 홈통이 나뭇잎이나 잔해 물질들로 차 있을 경우 이를 제거합니다. 홈통이 제대로 작동을 하면 비가 많이 올 경우 지하실에 물이 차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집 외벽의 판자, 창문 및 문들을 습기로부터 보호해줍니다.

 

- 집 외벽의 판자(Siding) : 집 외벽 판자에 금이 가있거나 손상된 부분이 있으면 코킹(caulking)을 합니다.

 

- 창문과 문 : 창문과 문에 사용하는 weather stripping이 제대로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해서 외부의 찬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열 손실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 나무 손질 : 집 건물에 가까이 있는 나무 가지는 짧게 쳐줍니다.

 

- 에어컨과 바비큐 세트를 잘 덮어놓습니다.

 

- 정원과 발코니에서 사용하던 가구들을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합니다.

 

- 실외에 있는 수도꼭지에서 물을 뺀 다음 잘 잠가서 동파되지 않도록 하고 연결되어있던 호스는 따로 보관합니다.

 

- 실외 조명등의 전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 집 외벽 판자 및 담장의 벗겨진 페인트 부분을 다시 칠합니다.- 자동차 진입로(driveway)와 보도(walkway)에 금이 간 곳이 있는지 확인해서 심한 곳은 보수하도록 합니다.

 

- 집 건물 주변 즉 담과 접촉해 있는 지표면이 담을 향해서 약간 높게 경사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경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을 경우 밴쿠버와 같이 비가 많이 오는 겨울에는 자칫 습기가 집안으로 스며들어서 지하에 물이 고일 수도 있습니다.

 

 

집 안의 점검사항 

 

- 집 밖에 놓아 두었던 화분을 집안에 들여놓습니다. 집안에 들여 놓기 전 반드시 화분에 해충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 실외의 찬 공기 및 습기가 집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틀 주변을 코킹합니다.

 

- 보일러(furnace)의 필터를 청소하거나 필요한 경우 필터를 교체하도록 합니다(필터는 6개월에 한번 정도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기의 배출구(vent), 에어컨, 스토브의 후드(hood) 및 각 방의 송풍기(fan)를 점검합니다.

 

- 연기 및 일산화탄소 탐지기(detector)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만약을 대비해서 집안에 스프링클러가 없는 경우에는 소화기를 준비해둡니다.

 

-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난방을 위해서 면허가 있는 냉방/난방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집안의 난방 시스템을 점검하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보일러 제조업체들은 적어도 일년에 한 번 정도는 보일러를 점검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 굴뚝을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청소하도록 합니다. 벽난로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적어도 일년에 한번 정도는 굴뚝 청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혹시 눈이 많이 올 때를 대비해서 소금(rock salt), 눈 삽(snow shovel) 등을 준비해 둡니다.

 

- 지하의 바닥과 벽에 금 간 곳이나 물이 새는 곳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반드시 수리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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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Cho  Ph.D.

Assistant Manager

Regent Park Realty Inc.

Mobile: 778-988-8949  Office: 604-732-8322 

www.doncho.ca

#306-2309 W 41st Avenue, Vancouver, BC V6M 2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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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공소권 없음 결정 사소한 접촉사고 영주권 신청 장애?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6755
448 밴쿠버 구원에 이르는 길 (4/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998
4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780
4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4026
445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 이민자 수 11% 증가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5194
44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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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366
4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09
44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734
43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금년 3/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537
43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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