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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메시아의 승리 - The Triumph of The Mess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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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14 11:43 조회3,1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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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

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birthpangs)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로마서 8장 19절에서 22절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영광 가운데 나타나는 때를 가리키고 있다. 신약

에서는 이것에 대해 별로 언급이 없다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생각보다 많을 뿐만 아니라 사실 하

나님께서는 선지서에서 이것에 대해 이미 모두 말씀하고 계셨다. 먼저 '출생의 고통

(birthpangs)'이라는 그리스어를 사용해서 시작하고자 한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토라와 선지서에

서 약속하신 모든 것이 실재로 성취될 때 아직 태어나지 않은 것이 태어날 때가 분명히 올 것이라

는 것이다. 정말 슬기로운 사람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빠짐없이 성경 말씀 전체를 보는

자이다. 어떤 이들은 말라기서를 군데군데 보고 그리고 다시 마태복음을 군데군데 보는 영적 편

식을 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결국에는 명백히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분의 산에 대

해서 말씀하시면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으로 연회를 베푸시리라고 하셨다(이사야서 25:6).

이 사건은 메시아께서 오실 때 성취될 것이다.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이사야서 59:20). 그 이후에 메시아의 통치와 마지막 심판이 있

을 것이다.

일은 이처럼 진행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도 준비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메시아에게

이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 (빌립보서

2:9,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할지라도 사실은 그러하다). 하나님께서 '오는 세상'이라고 하신 것은 메

시아 시대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속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꿈이나 상상으로 꾸며낸 것

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고, 베드로가 오순절 설교에서 언급

했듯이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

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사도행전 3:21)라고 하셨고, 또한 그분의 부활과 승천

그리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는 영광을 받으신 후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

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

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에베소서 1:22-23)라고 하셨다.

시편 68편은 시편 저자인 선지자가 메시아께서 하늘로 오르셨다는 사실을 찬송하는 구절을 담고

있다. 시편 68편 18장에서 20장은 그분 즉 메시아에게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 잡은

자들을 취하시고 선물들을 사람들에게서 받으시며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

로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라고 말씀하셨다. 하늘에 오

르신 분은 누구신가? 그분은 베들레헴에서 나신 분 즉 우리의 메시아이시고, 이땅에 오신 분이시

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누가복음 2:11)

라고 주의 사자가 전했고, 그분은 아기이시지만 또한 주님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주께서 높은 곳

에 오르시며 사로 잡은 자들을 취하시고"라는 찬송은 그분을 향한 것이다. 그분은 "모든 이름 위

에 뛰어난 이름"을 가지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다. 마치 여호수아가 가나안

을 정복하고 왕들을 사로잡았을 때 지휘관들에게 이르기를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여호수

아 10:24)라고 해서 그들이 그렇게 했고 또한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같이 하시리라"

(여호수아 10:25)라고 말한 것 처럼 그렇게 하셨다.

여호수아는 예슈아(예수님)의 상징이고, 여호수아가 우리 대적들을 정복한 것처럼 그분은 우리

대적들의 목을 우리 발 아래에 복종시키신다. 현재나 혈과 육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씨름

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

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에베소서 6:12). 우리는 자신들의 연약함과 씨름하는 것이다. 주께서

 

'내가 너에게 모든 땅을 정복하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

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로마서 8:37).

그분은 우리를 통치하시되 우리 목을 그분의 발 아래에 복종시키시지는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시편 110:3)라고 말씀하시고, 또한 그분의 대적을 심판하신다. 하

나님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것이고,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에 성경 말씀에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로마서 16:20)라고 하셨다. 모든 승

리와 정복은 그분의 것이고, 우리가 그분의 승리 그리고 그분의 정복을 나누도록 그분의 백성에

게 넘겨주신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에서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린도후서 2:14)라고 말했다. 그는 로마 장군들이 이끈 승

리에 비유했는데 그들의 충성된 병사들과 승리의 영광을 나누는데 그것은 장군 혼자서 얻은 것이

아니고 병사들과 함께 얻은 것이다. 이와같이 우리도 그분의 승리에 참여한다. 그분이 이끄시고,

그분이 먼저 정복하시고, 그리고 우리를 그분의 영광으로 인도하사 우리로 하여금 분투하고, 극

복하고 승리를 얻는 것을 배우게 하신다. 주 예슈아(예수님) 메시아를 통해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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