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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QE종료와 주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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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27 18:13 조회2,8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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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gif  김정아  Financial Advisor


미국 QE3 종료
 
10월말 미국이 양적완화(QE)라 불린 자산매수프로그램을 종료했다. 노동시장전망이 개선되고 경기가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QE3는 2012년 9월에 시작했다. 올해 10월말까지 2년여 동안 미연준(Fed)은 총 1조7천억불에 달하는 자산을 매수했다. 이런 유동성공급이 주식시장상승을 도왔다. 미연준의 자산수준과 S&P 500 지수의 상관관계는 0.97에 이른다. 최근 QE종료로 유동성공급이 중단되어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미국경제가 개선되고 일본과 유럽이 금융완화정책을 확대하므로 세계경기가 회복되면서 주식시장도 재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경기지표들이 이 예상을 뒷받침한다.
 
· 2014년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3.5% 성장했다. 2분기 4.6%보다는 낮아졌으나 여전히 상승추세이다.
 
· 미국의 제조업도 강세이다. 10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지수가 59이다. 이는 8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2011년 3월 이래 최고이다.
 
· 미국의 실업수당청구건수 또한 계속 하락하고 있다. 4주간 이동평균이 지난주 281,000에 이르면서 과거 14년간 최저수준이다. 또한 10월중 230,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경기지표들은 미국의 경기개선을 보여준다. 양적완화 없이도 경제가 성장할 준비가 되어있다. 
 
일본 유럽 QE 확대
 
미국의 QE가 종료되면서 다음단계인 금리인상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만 다른 국가들은 QE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일본이 연 7천억불까지 QE규모를 증가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정체되어 있는 경제와 인플레이션을 살리겠다는 의지이다. 일본중앙은행(BoJ)의 자산은 GDP의 57%에 이른다. 미국의 25%, 유럽의 21%에 비하면 매우 높다. 추가 QE로 2020년까지 GDP의 7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도 경기부양을 위해 조만간 QE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QE를 종료했지만 다른 국가들은 계속 확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동성은 증가하고 있다.
 
주식시장전망
 
최저금리와 QE를 통한 유동성공급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했다. 세계적인 통화부양정책은 주식시장을 지지할 것이다. 또한 미국의 경기개선은 기업이익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2015년으로 들어서면서 주식시장의 상승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은 Raymond James Ltd.의 Ryan Lewenza가 11월 5일 작성하였다. 정보의 원천은 신뢰할 만하나 그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이는 정보제공목적만으로 증권판매나 법률상, 회계상 자문을 제공하고자 함이 아니다. 세무상 자문은 세무전문가에게 구하여야 한다. 이 글에 대해 RJL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는 RJL이 등록된 지역에 한해서만 사용된다. 증권은 Canadian Investor Protection Fund 회원사인 Raymond James Ltd.를 통해 제공되고, 재무설계나 보험상품은 비회원사인 Raymond James Financial Planning Ltd.을 통해 제공된다.
 
 
 
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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