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k2"에서 시애틀까지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k2"에서 시애틀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02 20:37 조회2,523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W2DuJ6vn_77039691bf6d81bddfa269300197e3cb45e89c00.jpeg


758783364_xZEhH7vk_50ae12ec7adbbadce4079bbb649248a44bd41788.jpeg

우리는 몇 달 동안 Covid-19 봉쇄 상태에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우리는 워싱턴이나 미국의 어느 곳을 도로로 여행 할 수 없었습니다.

 

전염병이 우리 뒤에 닥친 미래의 하루를 상상해보십시오. 우리는 고속 열차를 타고 서리에서 시애틀까지 45 분 안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Port Moody-Coquitlam의 MLA 인 Rick Glumac은 매일이를 현실로 만드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는 Horgan 총리의 워싱턴 연락 담당자입니다. 일광 절약을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것과 함께 고속 열차는 프리미어에서 그의 주요 우선 과제입니다.

 

고속철도의 예상 비용은 400 억 달러 (미국)입니다. 많은 돈이지만 I5 고속도로에 양방향으로 다른 차선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1 천억 달러 (미국)에 미치지 못한다고 Glumac은 지적합니다.

 

철도는 Surrey와 시애틀을 연결하고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 이어지며 도중에 도시와 마을에서 정차합니다. BC 주 사이의 지역을 포괄하는 지역 허브를 만들 것입니다. 시애틀에서 오리건으로.

 

시애틀 시장에 직접 접근 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를 도로에서 끌어 내림으로써 온실 가스를 줄이는 이점은 말할 것도없고, BC 주에 5 조 달러의 비즈니스 활동과 200,000 개의 고품질 일자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파트너와 함께 B.C. 두 국가의 세 관할 구역과 민간 기업이 관련되어 있음을 인식하면서 프로젝트를위한 조정 프레임 워크를 만들기 위해 연구에 6 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궁극적 인 질문은 누가 프로젝트 비용을 지불 할 것인가?

 

철도의 작은 부분 만이 BC에있을 것입니다. 그것의 대부분은 미국 편이 될 것입니다. 현실이 되려면 상당한 미국 연방 자금이 필요합니다.

 

Glumac은 Biden 대통령이 이미 고속철도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거의 50 년 동안 정치인으로 일하면서 워싱턴에서 델라웨어까지 매일 왕복 여행하는 "Amtrack"남자로 유명합니다.

 

그의 정부는 "Build Back Better Plan"의 일환으로 일자리 창출과 기후 변화 해결에 초점을 맞춘 2 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철도 프로젝트의 임무는 그 투자의 일부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Horgan 총리와 Inslee 워싱턴 주 주지사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들은 2018 년에 공식적인 협력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Inslee 주지사는 2020 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그는 진보적 인 환경 의제로 유명합니다. Biden 대통령은 Inslee가 예비 선거 초반에 대통령 선거에서 탈락했을 때 Inslee의 국가 환경 플랫폼의 대부분을 채택했습니다.

 

공교롭게도 Biden 대통령, Inslee 주지사 및 Horgan 총리는 모두 작년 11 월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들은이 프로젝트를 최대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일해야하는 4 년의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레이어는 정치적 스펙트럼에서 유사한 가치를 고려할 때이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Glumac은 희망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지지자들도 있습니다. BC Business Council과 미국의 챌린지 시애틀은 수년 동안 긴밀한 지역 협력을 위해 협력 해 왔습니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 고속 철도가있는 Cascadia Innovation Corridor는 그들의 비전의 일부였습니다.

 

Glumac은 BC주의 하이테크 부문을 믿습니다. 초강력 지역 허브의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리고 있습니다. 밴쿠버에 사무실을두고있는 마이크로 소프트는 이미 시애틀에서 밴쿠버로가는 수상 비행기 노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Surrey에서 Seattle까지 고속철도는 훨씬 더 효율적이고 빠릅니다. 이것이 바로 Microsoft가 고속 철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유입니다.

 

 

Glumac은 B.C. 이미 좋은 스타트 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이를 기반으로보다 강력한 하이테크 생태계를 만들고자합니다. 그는 스타트 업이 성장하고 앵커 회사가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생태계를 확장하는 방법입니다.

 

Glumac은 Alan Winter의 전 B.C. 혁신 커미셔너가 보고서를 참조했습니다. 그는 하이테크 부문을 성장시키는 방법에 대한 권고를했습니다. 전염병으로 인해이를 어렵게 만들었지 만 기업이 함께 모여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Glumac은 BC 주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세계적 수준의 첨단 기술 기업을 가리 킵니다.

 

Carbon Engineering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대규모로 끌어 내 공기를 정화하는 "직접 공기 포집"기술을 개발했습니다. Squamish의 데모 공장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General Fusion은 "깨끗하고 안전하며 풍부한 핵융합 에너지"로 세계의 에너지 공급을 변화시키고 자합니다. 프로토 타입 모델에서도 작업 중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최첨단 기술이 BC 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테크 산업에서는 성장할 여지가 많습니다. GDP의 비율로 볼 때 워싱턴의 하이테크 기업은 BC주의 기업보다 경제에서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지역 허브의 일부가되면 두 국가의 기업, 직원 및 투자가 더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거의 모든 회사가 기술 회사입니다. 우리는 기술을 받아 들여야합니다. 이러한 유행병을 겪으면서 많은 회사가 업무 방식을 바꿔야했습니다. 그리고 민첩하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환경.” MLA Glumac이 말합니다.

 

Glumac은 하이테크 산업에 대해 한두 가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는 컴퓨터 애니메이션과 비디오 게임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밴쿠버에서 만든 최초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TV 쇼 "Reboot"에서 작업했습니다. 그런 다음 미국의 Dreamworks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Shrek2"와 "Madagascar"를 제작했습니다.

 

영화 "슈렉 2"의 마지막에 그들은 진저 브레드 맨 위에 부을 라떼를 만든다. Glumac은 라떼를 만들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작성했습니다. 그는 또한 직물에 대한 렌더링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벨벳과 실크로 만든 왕실 의류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드림 웍스와 함께한 그의 작업은 그를 2004 년 한국으로 데려 갔고, 그곳에서 그는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해 매혹적인 대학생들과 몇 시간 동안 이야기했습니다.

 

Glumac은 스노 보드를 사용하고 궁극의 공짜 게임을했습니다. 밴쿠버 빅 리그들에게 인기있는 팀 스포츠. 이제 그는 카누를 타고 야생 여행을 즐기고 파트너 인 Haven과 함께 트레일을 하이킹합니다. 그는 BC 주 내륙에있는 웰스 그레이 국립 공원을 6 일 동안 여행했습니다. 최근에.

 

우리 모두가 시애틀로가는 고속 열차를 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MLA Rick Glumac:  From "Shrek2" to Seattle on a High-Speed Train

758783364_cPDihImJ_d852ed0d4619f041568b146bcad16e10756440ad.jpg 758783364_azWST3OY_52b8037d82fb5572a879532dcd97b58df10f23de.jpeg

We've been in the Covid-19 lockdown for months.  We've not been able to travel to Washington or anywhere in the U.S. by road during that time.

 

Imagine a day in future when the pandemic is behind us, and we could travel from Surrey to Seattle in 45 minutes on a high-speed train?

 

Rick Glumac, the MLA for Port Moody - Coquitlam, thinks about making that a reality every day.   He is the Premier Horgan's liaison to Washington.  Along with eliminating daylight savings permanently, the high-speed train is his key priority assignment from the Premier. 

 

The estimated cost of high-speed rail is $40 Billion (U.S.).  It is a lot of money but not as much as $100 Billion (U.S.) it would cost to build another lane on the I5 highway in both directions, Glumac points out.

 

The rail line will connect Surrey to Seattle and continue to Portland, Oregon, stopping in cities and towns along the way.  It will create a regional hub covering the area between B.C. and Seattle to Oregon.   

 

Having direct access to the Seattle market and vice versa could bring a half-trillion dollars of business activities and 200,000 high-quality jobs to B.C., not to mention the benefit of reduced greenhouse gas by pulling vehicles off the road.  

 

Along with its partners, B.C. invested $600k on a study to create a coordinating framework for the project, recognizing that three jurisdictions in two countries and a private company are involved.  The ultimate question is who will pay for the project?

 

Only a small portion of the rail will be in B.C. Much of it will be on the U.S. side.  It needs significant U.S. federal funding to become a reality.

 

Glumac says President Biden already stated he was very interested in high-speed rails. He is famously known as the "Amtrack" guy for travelling back and forth every day from Washington to Delaware in his almost 50-year career as a politician.    

 

His Government announced a $2 Trillion infrastructure investment package, focusing on creating jobs and addressing the climate-change as a part of its "Build Back Better Plan."

 

The task for the rail project is to tap into some of that investment.  

 

Premier Horgan and Washington State Governor Inslee have had a close working relationship.   They signed a formal cooperation agreement in 2018.  

 

Governor Inslee ran to be the 2020 Democratic Party, Presidential nominee. He's known for his progressive environmental agenda.  President Biden adopted much of Inslee's national environmental platform when Inslee dropped out of the presidential race early in the primary.

 

Coincidently, President Biden, Governor Inslee and Premier Horgan all won their elections last November. They have a four-year mandate to work together to advance this project as far as they can.   

 

These players could make this project happen, given their similar values in the political spectrum.  Glumac has reasons to be hopeful.  

 

They have other supporters too.  The BC Business Council and its U.S. counterpart, Challenge Seattle, have been working together on closer regional cooperation for years.   The Cascadia Innovation Corridor with a high-speed rail through the region has been a part of their vision. 

 

Glumac believes the high-tech sector in B.C. has the most to benefit from the super-charged regional hub.  With an office in Vancouver, Microsoft has already been spearheading a floatplane route from Seattle to Vancouver.  A high-speed rail from Surrey to Seattle will be much more efficient and quicker.   That's why Microsoft is on board for the high-speed rail project. 

 

Glumac says beyond large companies, B.C. has a good start-up infrastructure already and wants to build on it to create a more robust high - tech ecosystem.  He wants to see the start-ups grow and become anchor companies. That's the way to expand the ecosystem.

 

Glumac referred to the Report by the former Innovation Commissioner of B.C., Alan Winter.  He made recommendations on how to grow the high-tech sector.  The pandemic has made this challenging, but the idea is that companies can cluster together and work to create an ecosystem.    

 

Glumac points to the diverse, world-class high-tech companies operating in B.C.  

 

Carbon Engineering developed the "Direct Air Capture" technology that cleans the air by pulling carbon dioxide out of the atmosphere on a massive scale.  Its demonstration plant in Squamish is expanding. 

 

General Fusion is looking to transform the world's energy supply with "clean, safe and abundant fusion energy."  It's working on a prototype model as well. These types of cutting edge technology are happening in B.C.

 

Still, there is a lot of room to grow in the high-tech industry.  As a percentage of GDP, the high-tech companies in Washington make up a larger part of their economy than those in B.C.  Being part of the regional hub would make it easier for companies, employees and investments in both countries to move around within it.

 

"When you think of it, almost all companies are tech companies now.  We have to embrace technology. Going through this pandemic, a lot of companies have had to shift how they do their work.  And they are nimble and able to adapt to changing environments.” Says MLA Glumac.

 

Glumac knows a thing or two about the high-tech industry.  He started his career in computer animation and video games.

 

He worked on one of the first computer-animated T.V. shows, called “Reboot”, made in Vancouver. He then worked for Dreamworks in the U.S. on animated movies "Shrek2" and "Madagascar." 

 

At the end of the movie in "Shrek 2", they make a latte to pour on the gingerbread man.  Glumac wrote the software to make the latte. He also developed a rendering algorithm for fabric, creating the technology for the royal clothing made of velvet and silk.   

 

His work with Dreamworks took him to Korea in 2004, where he talked for hours to fascinated university students about animated movies. 

 

Glumac used to snowboard and played ultimate freebie.  A team sport popular with big-leagues in Vancouver.  He now enjoys wilderness trips in canoes and hiking the trails with his partner, Haven.  He went on a six-day trip to Wells Gray National Park in interior B.C. recently.

 

How long will it be before we can all get on the high-speed train to Seattle?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7건 17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머핀 한 조각의 아침 식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2838
236 역사 [한힘세설] 양산 영축산 통도사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835
23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깨진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833
23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특별하기를 원하는 날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830
233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아마존을 클릭하기 전에 현지에서 구매하세요! Before you click on Ama…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827
23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빠른 테크 이민 경로 (Accelerated Tech Pathw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826
23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자가재생술(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2823
23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중고 클럽 고려해 볼만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823
229 시사 [부활절 메세지]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 이흥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2821
228 문화 이스라엘의 하나님 Daniel, Chosen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2816
22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겨울철 치아 관리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803
226 건강의학 “若敬淑女色得中道” (약경숙녀색득중도) "色에도 道가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2803
225 시사 [늘산 칼럼] 세례에 관하여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2794
22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3)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2792
22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792
22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하얀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784
22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780
220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중국 경제 성장 하락 추세와 전망 (2019 – 2020)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774
219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조선 왕릉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774
21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771
217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7) - 본성은 착한 것인가, 악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771
216 시사 유월절 - The Passover (2/2)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2768
21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벌어진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2767
214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7 ~ Q8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765
213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당신이 정말 궁금해 할 필라테스 (기구운동 vs 매트운동 편)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2760
212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5년 추천업종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759
211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758
210 시사 [주호석 칼럼] 두 얼굴을 가진 사람들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754
209 문화 [문학가 산책] 뿌리의 손톱 유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749
208 역사 [한힘세설] 최명길을 변호한다 1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2747
207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윈드, 스트링 체임버 다 모였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745
206 건강의학 간 질환, 어떤 것이 있을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2744
20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742
20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외로운 것이 괴로운 것 보다 낫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741
203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돈은 너무 많고 개념은 너무 없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740
20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이보다 잇몸이다.(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2737
20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같은 姓 (성), 다른 체질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2736
200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청소년기의 치아교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731
199 역사 (한힘세설-문학) 한글로 읽는 맹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726
198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수원 화성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719
197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한미전작권합의(Wartime Operational Contr…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716
196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2)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715
19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자가재생술(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714
19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떤 음식이 건강에 유익할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2711
193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주거용 부동산 단기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2711
19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당뇨병과 치아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709
19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추방 결정하는 입국 허가 청문회(Admissibility Hearing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709
190 문화 구원에 이르는 길 (2/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2701
189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다종교문화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2700
188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세월은 흐르는 것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698
18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여성과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696
186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단 칼에 베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693
185 시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대학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691
18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오슬로 사랑하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690
183 문화 6월의 청량한 콘서트 'AGAIN GOGO' 박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2690
18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1월부터 접수 시작하는 새로운 SINP 임시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683
181 시사 [한힘세설]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우리 곁에 사랑이 머물던 시간 ---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2682
18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경험 이민(Canadian Experience Class) 경력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2681
179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지혈증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678
17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2673
177 문화 (오피니언) 연방 정부 대마초 법안 발표, 신민당 후보들과 그들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668
176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마음이 깨끗한자만이 음악을 만든다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666
175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663
174 시사 [한힘세설] 레티샤 최 수녀님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655
17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배가 나와 불편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2651
17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리없는 살인자 - 고혈압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651
17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노인과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2649
170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음악회 안가고 어떻게 연주하고 가르치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648
169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641
168 건강의학 [체질칼럼] 술(酒) 조심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2629
16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스케일링은 왜 해야 하는가?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2625
16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당뇨병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620
165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4)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612
164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김바울 번역가의 외국언론과 한국언론 비교분석.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2612
16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국경에서 영주권자와 외국인이 억류되면 받게 되는 구금 심리(Detenti…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611
162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집, 그리고 빵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603
161 시사 [오강남 박사의 심층종교] 믿음이면 다인가?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599
16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뉴페스웨이 (New Pathway ) 중요 서류 요건 검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2597
159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아는 게 병, 모르는게 약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93
15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이보다 잇몸이다 (3)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591
157 시사 [한힘세설] 최명길을 변호한다 2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2590
156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음식은 다 맛있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90
155 역사 [한힘세설] 사임당 그녀의 정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581
154 문화 청년 철학 산책 - 서문 유진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2577
153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무릎에 관한 모든것 (통증,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면)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573
152 문화 [문학가 산책] 가을이란다 유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569
151 시사 [샌디 리 리포트] WorkBC Assistive Technology Services (영어)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562
150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3) – 뼈이식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2558
149 시사 유월절 - The Passover-1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2544
148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무너지지 않는 장벽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41
14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인적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540
146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동생을 팝니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36
14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 냄새) 이야기(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2527
열람중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k2"에서 시애틀까지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2524
143 문화 [문학가 산책] 또 한번의 구월 김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521
1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CIC 자격증 있어야 유료 캐나다 이민 비자 컨설팅 할 수 있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2514
141 문화 12월의 단상 정용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512
140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아름다운 거리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09
139 문화 [한힘의 세상 사는 이야기] 헌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2507
138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별난 생일파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50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