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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자가재생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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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31 14:52 조회2,7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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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의료분야에서 자가재생술이 성행이다. 이처럼 자가재생술이 각광을 받는 이유는 화학적 약품처리나 인공의 물질을 체내에 이식하는 것이 아닌, 자가의 각종 조직을 자신의 체내에 이식하는 시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치유의 기간이 매우 단축되고 각종의 부작용이나 통증 완화의 면에서 획기적인 임상의 결과를 나타낸다.

 

실제로 필자가 경험한 각종의 임상 결과에서도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각종 자가재생술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 시간에는 치의학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자가재생술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자가혈 재생술(PRP, PRF, CGF)

 

인체에는 재생이 가능한 조직과 재생이 되지 않는 조직이 있다. 필자가 여러차례 본컬럼을 통하여 강조한 잇몸뼈의 관리 및 주의사항에 관한 내용들도 자연적으로 재생이 되지 않는 그 자체의 특성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줄기세포의 활발한 개발과 더불어 그동안 통념적으로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던 각종의 골조직들의 재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치과의로써 잇몸뼈가 부족하여 고통받는 환자들을 감안할 때 감사하고 획기적인 치료술의 시작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자가혈재생술에는 PRP(platelet rich plasma), PRF(Platelet Rich Fibrin), CGF(concentrated growth factors)등의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모두가 비슷한 맥락이고, 순서대로 줄기세포및 성장인자의 함유량이 더 향상된 형태이다.

 

사람의 혈액을 원심분리하면 혈구와 혈장으로 나뉘어지는데 그중 혈장 내부에는 다량의 혈소판이 들어있다.

 

혈소판에는 상처 치유 및 조직의 재생을 위한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우리가 상처가 났을 때, 가장 먼저 상처 난 곳에 상처의 재생을 시작하는 것이 혈소판이다.

 

치과 분야에서 이러한 고농축 혈소판을 임플라트를 심거나 뼈를 이식한 후 상처 치유를 위해 많이 사용하고 있고, 그 후 여러 분야로 확대되어 사용되기 시작하고 있다.

 

미국의 유명한 미식축구 선수인 하인스 워드가 어깨 관절 부상 후 자가혈재생술을 받고 회복되어, 더 주목을 받는 치료법이 되었다.

 

최근 피부과 분야에서도 주름이나 볼륨이 없는 곳에 필러 대용으로 주사되어 사용되어지기도 하고, 레이저나 MTS 같은 침습적인 치료 후에 회복을 돕기 위하여 사용되어진다.

 

또한 탈모의 치료에도 자가혈 주사가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지방이식 시 자가혈추출물 섞어서 하는 자가혈 지방이식 또한 많이 행하여지고 있다.

 

이같은 자가혈 재생술의 장점은 본인의 혈액을 이용하기 때문에 각종의 알러지 반응이 적으며, 질병감염의 위험성과 시술 후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각종 수술부위의 치유가 50%가량 촉진되며 통증의 완화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필자의 경우도 각종의 임플란트 시술 및 구강수술을 자가혈재생술과 더불어 시행하는데 수술중의 지혈이나 봉합부위의 치유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그 결과의 놀라움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다음 시간에는 치의학 분야의 또 다른 자가재생술인 리플란트(Replant)와 트랜스플란트(Transplant) 시술에 관하여 논하여보고자 한다.

 

이영희.gif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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