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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시 노미니 프로그램(MNP-Municipal Nomine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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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19 07:27 조회3,2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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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시행은 되지 못했지만, 코로나가 진정되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 노미니 프로그램(MNP-Municipal Nominee Program)을 소개합니다. MNP는 캐나다에 전 지역에 걸쳐서 각각의 시들의 경제 발전을 돕기 위해 기획된 캐나다 연방 이민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은 캐나다 전 지역의 균형 잡힌 발전과 각 지역 사회의 주력 산업 발전을 도와, 캐나다가 전체적으로 발전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되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9년 캐나다 선거 후, 현 캐나다 이민부 장관인 멘디시노(Minister Mendicino)는 캐나다 전 지역에 위치한 도시들의 경제 발전을 돕기 위해 MN를 실시할 계획이었고, 코로나 직전까지 MNP의 구체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관련 기관들과 긴밀하게 협의 중에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진행중인 지금도, MNP 도입을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따라서 멀지 않아 MNP는 전세계의 전문 기술 인력을 캐나다로 유치하게 되는 또 다른 캐나다 연방 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MNP는 매년 총5,000명 (주신청자 2,750명, 가족 2,250명)을 캐나다에 정착 시키고자 했습니다. 또한 최근에 시작된 AIPP와 RNIP처럼 시범적(pilot)으로 운영될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MNP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세계로부터 전문 기술 인력을 유치할 때, 선호되는 도시를 많이 참여 시키는 것이 관건 일 것입니다. 

 

2016년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는 대도시 지역 (CMA - Metropolitan areas) 35개, 인구 밀집 도시(CA - agglomerations) 117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구 밀집 도시(CA - agglomerations)란 인구 만 명(10,000)에서  십 만 명(100,00) 사이의 도시를 말하고, 대도시 지역(CMA)은 최소 인구 십 만 명(100,00)이상을 말합니다. 따라서 MNP의 참여 도시는 현재 AIP(Atlantic Immigration Pilot) 프로그램을 하는 대서양 주들과 RNIP(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에 참여하고 있는 커뮤니티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대도시 지역(CMA)과 인구 밀집 도시(CA)에서 선정되어 질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캐나다 이민국은, 지난 수 십 년간의 이민 프로그램의 성공적으로 운영 경험을 통해, 새로운 이민자의 기술에 맞는 일(jobs)들이 해당 도시에 충분히 있는지, 이민자가 편하게 일하며 살수 있는 커뮤니티(community)가 형성되어 있는지,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support)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편리한 삶을 유지시키는 사회기반 시설(infrastructure)가 있는지도 MNP 참여 도시 결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캐나다 이민국은 일(jobs), 커뮤니티(community), 지원(support) 그리고 사회기반 시설(infrastructure)과 같은 4가지 요소를 지역 이민 성공의 중요한 공식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MNP 주신청자의 구체적인 자격요건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캐나다 거의 모든 이민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준들인 잡아퍼, 해당 지역과의 연대, 나이, 교육, 경력과 기술 그리고 언어 능력들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하고, 또한 각각의 자격 요건은 강도 높게 확인 되어질 것으로 예상 합니다. 

 

AIPP(Atlantic Immigration Pilot Program)를 통해, 지역 발전 이민 프로그램에 자신감을 가진 캐나다 이민국은, 영주권자가 된 후, 해당 지역에 정착하지 않는 부작용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장치들을 이미 확보해 두었습니다. 따라서, MNP 역시, 주신청자들은 해당 도시에 정착하겠다는 진정성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AIP와 RNIP에 이어 MNP까지 시행되면, 집중적 지역 개발 이민을 통한 캐나다 전 지역 발전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따라서, 캐나다 이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캐나다 이민을 할 때 필수 자격 요건인 기술과 경력 그리고 영어 성적을 미리 준비하시면, MNP가 도입되면, 빠르게 이민 과정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474bc39c96caaf3e75b331aa0d56c33e_1581699951_2402.jpg박혜영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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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내에 비지터신분 워크퍼밋 신청 가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963
5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0 AINP 대폭 변경 (10월 1일 전격 발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4228
5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컬리지, 대학 졸업자 사업가 이민 (IGEI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3676
5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에드먼튼/캘거리 공립 컬리지ESL 가족 전체 동반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4310
5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년만다 돌아오는 영주권 카드 갱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5069
5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가격리기간 이틀로 줄이는 코로나 검사와 빠른 입국 돕는 어라이브캔 (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4273
4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PGWP 만료 후 새로운 획기적인 오픈 워크 퍼밋 연장 정책과 영주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999
4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1년 임시 캐나다 거주 비자 (워크퍼밋, 스터디퍼밋, 비지터비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355
4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미성년자 자녀 있는 가족 시민권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441
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 전략의 터닝 포인트가 된 EE CRS 75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189
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기간 캐나다 이민국 동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996
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 외국 대학 졸업자 스타트업과 알버타 소재 졸업자 사업가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3674
4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개 주정부 이민 비교 분석을 통한 나에게 맞는 전략적 주정부 선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034
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865
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545
4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실효형 포함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기록’과 대처 방안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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