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시의원의 입장에서 코로나 19 위기에 맞선 스티브 김의 역할.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시의원의 입장에서 코로나 19 위기에 맞선 스티브 김의 역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1-12 17:38 조회3,182회 댓글0건

본문


 

Steve Kim의 부모는 80 년대 초에 코퀴틀람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들은 소년들이 직장에 더 가깝기를 원했습니다. 40 년 동안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그들은 삶의 도전을 견딜 수있는 스티브의 탄력성과 낙관 성을 심어주었습니다.

 

Covid-19가 3 월에 시작되었을 때 Coquitlam City는 모든 주 보건 지침에 따라 즉시 대응했습니다. 그들은 비상 운영 센터 (EOC)를 활성화했습니다. 그들은 지역 사회에 지시를 얻기 위해 비상 프로토콜을 구현했습니다. 그들이 관리해야하는 도시에는 많은 두려움이있었습니다.

 

의료 명령이 처음 시작된 후 의회는 다시 의회 회의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온라인이지만 수많은 플렉시 글라스가 직접 설치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점차적으로 프로그램과 전략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시는 주민들, 중소기업 및 비영리 단체에 대응하기 위해 5 백만 달러의 지역 사회 지원 및 복구 기금 (CSRF)을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개방 된 도시 시설 사용 비용을 낮 춥니 다.

 

4 월 초부터 김씨를 비롯한 자원 봉사자들은 노인 급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노인들에게 주 2 회 급식을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CSRF는이 프로그램을 보조합니다. Steve Kim은 자원 봉사 기반이 두 배로 늘어 났으며 식사 시간의 절반이 소요되었다고 자랑스럽게 지적합니다.

 

시의회는 레스토랑이 야외 파티오로 쉽게 확장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으며, 무료 주차를 제공했으며 늦게 사업 면허 갱신에 대한 벌금을 부과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단계지만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코퀴틀람 의회는 운이 좋았습니다. Covid 이전의 강력한 재무 상태는 Covid-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있는 힘을주었습니다. 주정부가 800 만 달러를 이전함으로써 부담도 덜어졌습니다.

 

 

위원회는 자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산으로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었지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지하기 위해 삽 준비가 된 프로젝트를 현장에 가져와야했습니다.

 

Coquitlam Council은 다른 Park 프로젝트와 함께 Coquitlam Crunch를 확장하기 위해 700 만 달러, Coquitlam Pool 리노베이션, Burke Mountain의 Discovery Center 및 Coffee Shop을 확장하기 위해 500 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다른 모든 곳과 마찬가지로 소기업은 특히 코퀴틀람의 많은 요앙원 및 레스토랑 사업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처음에 인건비와 임대료는 기업에게 큰 문제였습니다. Steve Kim은 모든 정부 차원에서 제공하는 중소기업을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음을 처음으로 알려드립니다. 시의회의 과제는 지방 자치 도로에 머무르고 필요한 경우 공백을 채우는 것이 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힘들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Kim은 Coquitlam이 가진 강한 공동체 의식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그룹과 사람들이 서로를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여기서 벗어날 수 있도록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는 2020 년 1946 년 이후 처음으로 인구 감소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이 밴쿠버 시내에서 코퀴틀람으로 이주하고 있다는 일화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Kim은 Coquitlam이 성장하는 도시를위한 훌륭한 주택 조합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5,100 개 렌탈 유닛 중 900 개 이상이 시장 또는 비 시장 렌탈보다 낮습니다. "우리는이 부문에서 밴쿠버에 이어이 지역에서 두 번째입니다." 그는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더 많은 노인 주택을 포함하기를 희망합니다. "

 

"우리의 목표는 올바른 유형의 주택을위한 프레임 워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구 150,000 명의 도시입니다. 향후 20 년 동안 추가로 80,000 명이 성장하여 약 220,000에서 230,000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람들이 밴쿠버 시내, 다른 지방 또는 해외에서 이사하든, 스티브 김은 코퀴틀람이 올바른 주택과 편의 시설을 제공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삶의 질이 좋은 곳이되고 싶습니다.

 

Steve Kim이 작업하고있는 것 중 하나는 North Road의 한인 커뮤니티 허브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나는 사람들이 로스 앤젤레스의 코리아 타운처럼 방문 할 곳으로 코퀴틀람을 방문했으면한다. 주변 지역 사회에 도움이되는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스티브 김의 정치적 목표 중 하나입니다.

 

스티브 김은 자라면서 정치에 들어갈 생각이 없었는데. 2013 년에 지방에서 뛰었을 때 그는 그곳이 자신이 원하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지방 선거 후 그는 문제가 극도로 지역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갑자기 그가 선택권을 생각했을 때,시의 정치가 가장 의미가있었습니다.

 

그는 이미 도로 및 공원과 같은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내린 결정의 결과를보고 있습니다. 그는 즉각적인 영향을 봅니다. 그의 의회는 코퀴틀람에서 새로운 시내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역 사회에서 일하고 행복합니다.

 

"우리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만큼 전문적이고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시장과 의회는 매우 운이 좋았습니다.시의 유행병을 처리하는 그들의 관리는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Kim은 시가 기업, 거주자 및 비영리 단체를 위해 더 강력하고 빠르게 회복되기를 희망합니다.

 

Kim은 도시가 행운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메일은 하나만 필요합니다. 사람들의 감정적 피해는 도전적이었습니다. "한 번의 감정적 인 전화가 당신에게 닿을 수 있습니다."라고 Kim은 말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유권자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배치하고 올바른 자원에 연결하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반쯤 낙관적 인 사람입니다.이 (Covid) 지원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효과적 일지 시간이 알려줄 것입니다. 우리 시가 탄탄한 기반 위에 있었기 때문에 전반적인 상황을 생각하면 , 얼마나 힘들 었는지 간과하고 싶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있는 일이 준비되어있어 다행입니다. "

 

Kim은 또한 한인 캐나다인이 매우 탄력적 인 커뮤니티이지만 전체 코퀴틀람 사람들에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이제 우리가 함께 일하고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할 때입니다.


758783364_gZyQqBDr_3c13e67468e21cff3b20b431479b657418a5418a.jpeg


758783364_L9Pusw3a_80d482b3f5025709e7e816dac55319efdcde43d8.jpeg

Steve Kim:   Confronting the Covid-19 crisis from the position of strength. 

 

Steve Kim's parents moved to Coquitlam in the early '80s.  They wanted their boys closer to their place of work. Through forty years of hard work running small businesses, they instilled in Steve resilience and optimism to withstand life's challenges.   

 

When Covid-19 started in March, Coquitlam City responded immediately, following all the provincial health guidelines.  They activated the Emergency Operations Centre (EOC).  They implemented the emergency protocol to get the directives to the community.  There was a lot of fear in the City they needed to manage.   

 

After the initial start of the health orders, the Council started holding council meetings again.  First online, but once the numerous plexiglass were installed, in person. Then they gradually started working on programs and strategies.  

 

The City created a $5 million Community Support and Recovery Fund (CSRF) to respond to the residents, small businesses and non-profit organizations.   The program provides lower costs of using city facilities when they are open. 

 

Since early April, Kim and other volunteers started delivering meals twice a week to local seniors under the Seniors' Meals Program.   The CSRF subsidizes this program.  Steve Kim proudly points out that the volunteer base has doubled, taking half of the time to deliver the meals.  

 

The Council acted to make it easier for restaurants to expand to outdoor patios, offered free parking and no penalties for renewing business licenses late.   Small steps but made a difference.   

 

The Coquitlam Council was lucky.  Their strong financial position pre-Covid gave them the strength to respond to Covid-19 vigorously.  The transfer of $8 million by the provincial government eased the burden too.  

 

The Council is going ahead with capital projects.  They couldn't do all of them in the budget, but they needed to get the shovel-ready projects on the ground to create and maintain new jobs.  

 

The Coquitlam Council invested $7 million to expand Coquitlam Crunch, $5 million for the Coquitlam Pool renovation, a Discovery Centre and Coffee Shop in Burke Mountain along with other Park projects.  

 

Like everywhere else, small businesses are the hardest hit, especially for many hospitality and restaurant businesses in Coquitlam.

 

In the beginning, rent and lease payments were a huge issue for businesses.  Steve Kim is first to tell you that we have benefited from various programs for small businesses offered by all government levels.   The Council's challenge has been to stay in their municipal lane and filling the gap where needed.  


 Overall there is no question it's been tough for everyone.  But Kim is counting on the strong sense of community-mindedness that Coquitlam has. "A lot of groups and people have stepped up to help one another.  They see that sacrifice is needed so that we can get out of this."

 

According to Statistics Canada, Canada experienced a decline in population for the first time since 1946 in 2020.   But there is anecdotal evidence that more people are moving into the Coquitlam from the downtown Vancouver area.

 

Kim says Coquitlam has an excellent housing mix for a growing City.  Of 5,100 rental units, over 900 are below market or non-market rentals.  "We are second in the region to Vancouver in this category."  He hopes to include more seniors housing in partnerships with non-profit organizations."

 

"Our goal overall is to create a framework for the right types of housing.  We are a city of 150,000 people.   We expect to grow by another 80,000 in the next 20 years, increasing to about 220,000 to 230,000.” 

 

Whether the people are moving from downtown Vancouver, from other provinces, or overseas, Steve Kim wants to make sure the Coquitlam has the right supply of housing and amenities.  "We want to be a place for a good quality of life," says Kim.

 

One of the things Steve Kim is working on is strengthening the Korean community hub on North Road.  "I want people to come to Coquitlam as a place to visit, like the Korea Town in Los Angeles.  It would be a tourist attraction that benefits the rest of the neighbouring communities as well." That's one of Steve Kim's political goals.  

 

Steve Kim didn't think of going into politics growing up. When he ran provincially in 2013, he felt that's where he wanted to be.  But after the provincial campaign, he realized that the issues were hyper-local.   Suddenly when he thought of options, the City politics made the most sense.  

 

He already sees the results of the decisions he made on infrastructure projects like roads and parks.  He sees the immediate impact.  His Council is working on a new downtown plan in Coquitlam. He's happy being local and working in his community.  

 

"Our Mayor and Council are very fortunate because our staff are incredibly professional and experienced. Their management in handling the pandemic for the City has been top-notch."  Kim is hopeful that the City will  bounce back stronger and quickly for the businesses, residents and non-profit groups.   

 

Kim knows the City has been fortunate.  But it only takes one email.  The emotional toll on people has been challenging.  "One emotional call can get to you," says Kim.  He hopes to continue to put his constituents in the right direction and connect them to the right resources.

 

"I'm a glass-half-full optimist person.  Only time will tell how effective a lot of this (Covid) support will be over the long term. When I think about the overall situation because our City has been on a solid foundation, I don't want to downplay how tough it's been. We are fortunate we've had things in place that will help us over the long term."

 

Kim also knows the Korean Canadians are a very resilient community but also for people overall in Coquitlam. :It’s time for us to work together and be kind to each other, and know that we will get through this.”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271건 3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명세서(Statement)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456
70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해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3444
69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순수보험료’와 ‘추가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3434
68 금융 [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고소득자의 은퇴 상속전략 - 경제적인 RRSP 대체수단과 은…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414
67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저평가업종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414
66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399
65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자동차 보험과 생명보험의 차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393
64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그 놈의 정’ 때문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3380
63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연 5% 수익률 올리기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379
62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장성’과 ‘저축성’의 차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3379
61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유가 39% 반등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3355
60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2019년 ‘한국, 미국, 북한, 캐나다’ 새해 신년사 전…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3345
59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후. 배드딜보다는 노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339
58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3314
57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은 가장의 의무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298
56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료는 서비스에 대한 비용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3288
55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도 비용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3263
54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1분기 경제리뷰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3244
53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OFF the Record로 인해 캐-미에 NAFTA는 O…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3240
52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섬이 아닌 반도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3240
51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저축성 상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239
50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주 계약과 옵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3230
49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배당주 인기지속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185
열람중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시의원의 입장에서 코로나 19 위기에 맞선 스티브 의 역할.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3183
47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4년 Winner & Loser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180
46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2003년 이라크 2019년 이란? 북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3179
45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RRSP 3월 2일까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3177
44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4분기는 강세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174
43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하반기 유가회복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150
42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투자성향별 자산배분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128
41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연말 경제 현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102
40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달러, 중국, 원자재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093
39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10월 ~ 5월 상승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088
38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하노이의 아침에서 맞이하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3080
37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유니버살 라이프의 탄생과 구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3078
36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 유가, 루니 삼저(三低)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053
35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1분기 유럽, 중국 약진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037
34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단기조정 매수기회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3017
33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놓치기 쉬운 유니버살 라이프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007
32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경제 및 주식 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2996
31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국금리인상 다가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982
30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캐나다 경제현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967
29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인상은 내년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2958
28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또 다시 금리주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2953
27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가을은 매수기회?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946
26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 해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935
25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한일 초계기 갈등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2914
24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국내보다 해외 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911
23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순환주 비중확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2888
22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QE종료와 주식시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870
21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817
20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12
19 금융 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5년 추천업종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807
18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한미전작권합의(Wartime Operational Contr…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746
17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바울 번역가의 외국언론과 한국언론 비교분석.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2645
16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2532
15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498
14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2490
13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384
12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383
11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지금까지 부었는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373
10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 or ‘해약환급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311
9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07
8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2287
7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공평하게 부과되는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2285
6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죽은 생명보험 살리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2283
5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263
4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260
3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홀 라이프(Whole Life)의 혜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2253
2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비교불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2249
1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하기 전에 검토할 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17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