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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우드 쉐이크 지붕 및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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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20 14:52 조회3,2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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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 

 

우드 쉐이크 지붕 덮개를 교체한지 15년 이상 되었다면 부분적으로 보수할 시기가 되었다. 특히 비바람에 노출이 심한 용마루(Top ridge) 덮개는 크게 보수하거나 상태에 따라 전체를 교체할 필요가 있어 소개 하고자 한다. 한국 집 지붕은 대부분이 시멘트 기와, 콘크리트 스라브, 스레이트 및 함석 이지만 캐나다에서는 대부분 우드 쉐이크나 아스팔트 슁글을 사용하고 있다.

 

우드(Wood) 지붕 재료의 종류 

크게 나누면 시다 슁글(Cedar Shingle)과 시다 쉐이크(Cedar Shake)로 구분된다.

 

우드 지붕 재료의 모양과 규격

우드 쉐이크의 길이는 16, 18, 24인치 이며 4등급으로 품질이 구분된다. 우드 쉐이크의 수명 및 불에 강한 성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케미칼 처리한 제품도 있다. 시다(Cedar)는 내재된 천연 방부 물질에 의해 잘 썩지 않고 물이 잘 침투하지 않으며 곧은 나뭇결을 가지고 있어 우드 쉐이크 및 슁글로 대부분 사용되는 수종이다. 시다 쉐이크와 시다 슁글의 차이점은 슁글은 톱으로 켠 것이고 쉐이크는 톱으로 켰으나 일반적으로 슁글보다 두껍다. 시다 슁글은 길이가 16, 18, 24인치 이고 4등급으로 품질이 구분되며 시다 쉐이크는 18, 24인치 이다.

 

지붕 경사 및 노출길이(Weather Exposure): 지붕 재 길이에 따른 2중 또는 3중의 겹침을 유지하기 위하여 지붕재의 노출 길이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시다 슁글은 3겹 시다 쉐이크는 2겹 혹은 3겹의 방법이 있다.

 

설치: Cedar 쉐이크 및 슁글 하부는 No.50 아스팔트 펠트로 처마보호(Eave Protection)를 해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시다 쉐이크는 매 열마다 폭 18인치의 No.15 아스팔트 펠트를 시다 쉐이크 밑에 깔고 시공한다.

 

우드 쉐이크 지붕의  점검 및 보수

지붕 보수는 보수할 부분의 넓이에 따라 부분 보수와 전면 교체가 있으나 본지에서는 주로 부분 보수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지붕 덮개 나이가15년 이상? : 우드 쉐이크 지붕 덮개를 설치한 지가 15년 이상 되었다면 반드시 최소한 일년에 한번은 여름 건조한 시기에 지붕을 점검하여 상태를 조사해야 한다. 특히 20년 이상 되었으면 반드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간혹 비둘기나 딱다구리 등 동물들이 약해진 우드 쉐이크를 부리로 쪼아 구멍을 내고 지붕 밑 다락에 둥지를 트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지붕에 구멍을 내면 여름철 비가 오지 않을 때는 모르다가 우기철인 겨울이 되면 이 구멍으로 빗물이 들어와 천정 및 목재를 상하게 한다.

 

금속 철판을 이용한 보수: 폭이 2-1/2인치 되고 지붕 재 노출 길이보다 1/2인치 이상 긴 진한 색의 부식에 강한 페인팅 된 금속 철판을 사용하여 우드사이로 끝까지 밀어 넣는 방법이다. 보통 롤 형태로 출시된 것을 크기에 맞게 가위로 잘라서 사용한다. 용마루용은 약90도 각도를 갖고 길이가 약 200mm되는 것을 기존 쉐이크 사이에 끼우거나 나사못을 이용하여 고정한다.

 

기존 지붕으로부터 손상된 우드 쉐이크 제거: 손상된 우드 쉐이크를 살짝 들어 올리면 못이 보이며 적정한 공구(Hack Saw)를 사용하여 주변을 손상시키지 않고 빼내거나 못을 잘라 낸다.

 

우드 쉐이크 끼워 넣기: 새 우드를 빈 공간 사이로 1/2인치를 남겨두고 끼워 넣는다. 그리고 못을 우드 쉐이크에 45도 각도로 박는다.

 

돌출부 주변: 굴뚝, 스카이 라이트 및 배관 등 지붕 위로 돌출된 부분의 시공 및 보수는 빗물이 새지 않도록 프래슁(Flashing) 작업에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즉 프래슁 한쪽은 굴뚝에 삽입후 시멘팅 하고 다른 한쪽은 아래로부터 겹치게 하여 빗물 유입을 방지해야 한다. 특히 스카이 라이트 주변 프래슁 작업은 정밀하고 세심하게 시공 및 보수해야 빗물이 새지 않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또한 돌출 배관의 프래슁은 보통 고무로 배관을 꽉 에워싸는 방식으로 되어있는데 고무와 배관이 닿는 부분으로 빗물이 유입될 수 있으므로 고무의 인장강도가 커야 되고 물이 샐 우려가 있으면 실리콘 실링 처리를 해주어야 완벽하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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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빅토리아 전성시대'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592
8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택을 리스팅하면서 홈바이어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요소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5602
8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5614
8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샤워기 수도 카트리지 교체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5614
8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 (10) 다락의 단열재 석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616
81 부동산 [주택관리]- 집안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5617
80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629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인들에게 분양된UBC의 다세대 주택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5665
78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 '상승세 둔화'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671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계통(Sewer System)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5691
7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시장동향 - 비씨 주택시장 왕성한 거래량 이어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5725
75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시장동향 -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강세 이어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5740
74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안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5753
7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017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763
72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부동산과 우리 도시의 가까운 미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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