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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UBC 인근 지역의 새로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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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2-07 15:07 조회4,4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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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퀴엄(Musqueam) 인디언 밴드는 2014년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캠퍼스 인근의 “대학교에서 기부 받은 토지(University Endowment Lands : UEL)”에 새로운 개발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UEL은 지리적으로 UBC 캠퍼스와 밴쿠버 시의 행정구역인 Point Grey 사이에 위치하고 현재 약 4,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밴쿠버시(City of Vancouver) 그리고 UBC 어느 곳에도 소속되지 않은 행정적으로 독립된 지역으로 3년마다 선출하는 7인의 위원회에 의해서 관리 운영되며 BC 주정부의 BC Ministry of Community, sport and Cultural Development의 감독을 받고 있습니다.

 

모스퀴엄 밴드는 2008년 BC 주 정부로부터 UBC 인근 공원(Pacific Spirit Park) 의 토지(21.4 에이커)에 대한 소유권을 정부 차원의 보상 절차(Reconciliation Settlement and Benefits Agreement)의 일환으로 이전 받은 바 있습니다. 정부로부터 이전 받을 당시 현재 “Block F”로 명명 되고 있는 이 지역은 다세대 존 (Multi Family : MF-1)이었는데 모스퀴엄 밴드는 이 지역을 광범위 존(Comprehensive District :CD)으로 변경하였고  현재 이 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스퀴엄 밴드가 이 지역을 광범위 존으로 변경한 후 계획하고 있는 개발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총 1,169,150 sqft 달하는 다세대 주택으로 타운하우스들, 4-6층 아파트 건물들 그리고 4개의 18-22층 고층    콘도

 

-  총 145,000 sqft 상가

 

-  객실 120-150개를 갖춘 호텔

 

- 임대용 아파트 건물들

 

- 3.5에이커 면적의 공원

 

모스퀴엄 밴드는 개발이 완성되었을 때의 건평 비율(Floor Space Ratio : FSR)은 0.35에서 4.5 사이 그리고 전체 주민은 2,250명에서 2,500명 정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발 계획에는 또한 커뮤니티 센터, 탁아 시설 및 주민들을 위한 공공시설의 건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트로 밴쿠버 시장단은 2014년에 Commercial Drive에서 UBC 까지의 지하철 연결을 제안하였고 2018년에는 각급 정부 기관에서 첫 단계로 브로드웨이 지하철을 통해 밀레니엄 라인을 알부투스 스트리트(Arbutus Street)까지 연결하는 펀드를 확보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UBC측은 작년에 이러한 지하철을 Arbutus Street에서 UBC 캠퍼스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재정을 확보하고 더불어 관계기관과 이를 시행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의결한 바 있습니다.

 

현재 F Block에는 첫 프로젝트로 Polygon 사에서 2021년 입주 예전으로 18층 고층 콘도와 타운하우스가 있는 Cedar Walk의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Cedar Walk의 주변에는 13층 임대 아파트, 상가, 카뮤니티 센터 및 Day Care centre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UBC측은 UBC까지 연결되는 지하철 및 F Block 의 개발로 인해서 향 후 UBC가 다른 커뮤니티와 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좀 더 성숙한 커뮤니티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incerely Yours,

 

Don Cho  Ph.D.
Assistant Manager

office_logo2-565fdbfd.jpg 

Regent Park Realty Inc.

Mobile: 778-988-8949  Office: 604-732-8322 

www.doncho.ca

#306-2309 W 41st Avenue, Vancouver, BC V6M 2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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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 이민자 수 11% 증가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5175
22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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