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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낮은 탄도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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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15 16:58 조회4,9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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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 있는 골프장은 개활지에 조성된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 개활지(開豁地)란 지형의 기복이 평탄하고 나무나 건물이 많지 않아 사방(四方)이 탁 트인 장소를 일컫습니다. 대부분이 산악(山岳)지형에 위치한 한국 골프장과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골프장의 특징은 바람(Wind)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람은 골프게임에서 그리 달가운 존재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바람은 골프 샷(Shat)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람의 세기가 강하면 초심자는 물론 상급자들도 게임운영에 무척 애를 먹습니다.

바람이 불면 공의 방향성(方向性)이 나빠집니다. 비거리(飛距離) 또한 들쭉날쭉하기가 쉽습니다. 골퍼가 똑바로 스윙을 해도 공이 좌우(左右)로 휘어지게 되며 샷이 짧아서 그린에 못 미치거나 뜻밖의 긴 샷이 나와서 그린을 훌쩍 넘겨버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바람은 골퍼들이 꼭 극복해야 할 과제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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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샷(Punch shot)

 

혹시 이런 용어를 들어본 적 있나요? 펀치샷(Punch Shot), 넉다운샷(Knockdown Shot) 그리고 스팅어샷(Stinger shot). 이 세가지 샷은 모두 일반적인 스윙(Swing)으로 보내는 탄도(彈道, Trajectory)보다 낮은 탄도를 그린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거리를 보내더라도 높이 띄워서 보내는 고(高)탄도 샷이 있고 보통의 높이로 보내는 중(中)탄도 샷이 있으며 낮게 깔아서 보내는 저(低)탄도 샷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중탄도로 보내겠지만 때로는 고탄도 샷이나 저탄도 샷이 더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인위적인 고탄도 샷은 나무(Tree) 같은 장애물을 넘기거나 공이 지면에 떨어진 다음 멀리 달아나지 않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더불어 뒷바람이 불 경우 추가적인 거리 이득을 얻고자 할 때도 유용한 방법입니다.

중탄도의 샷은 평상시에 하는 스윙을 했을 때 나타나는 높이의 샷을 의미하며 골퍼에게 가장 익숙한 스윙을 통해 만들어지는 탄도이므로 보통의 경우 가장 정확한 샷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인공 저탄도 샷입니다. 저탄도 샷은 중탄도의 샷과 더불어 아주 실전적 샷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탄도 샷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대략 3가지 정도를 들 수 있는데, ‘공을 나무 밑으로 보내야 할 때, 숏 게임(Short Game)을 할 때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람이 많이 불 때’ 입니다.

혹자는 숏게임을 할 때 왜 저탄도 샷이 필요하냐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높이 띄우는 방법도 있을 수 있지만 공을 낮게 보내서 많이 굴러가도록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바람의 일반적인 특성은 지표고도가 높을수록 풍속(Wind Speed)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지표면에서 부는 바람보다 상공(上空)에서 부는 바람이 더 세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유인즉, 지표면의 지형지물이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람이 있는 날 골퍼의 입장에서 보면 낮은 곳은 안전지대, 높은 곳은 위험지대로 인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이 높이 올라가면 강한 바람에 노출되기 쉬워서 샷의 정확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자, 그럼 낮은 탄도의 샷을 만들어 내는 기본 키워드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초크다운(Choke Down), 공의 위치 오른쪽 그리고 ¾스윙입니다. 초크다운이란 클럽을 쥘 때 그립 끝을 잡지 않고 조금 내려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초크 다운을 하면 샤프트(Shaft)의 강성(Stiffness)은 커지고 스윙의 제어력은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낮은 탄도의 샷은 어드레스 셋업할 때 공의 위치를 평상시 보다 오른편에 놓게 되는데 그 이유는 클럽헤드를 디로프트(Deloft)시켜서 공을 낮게 출발시키려는 의도입니다. ¾스윙 역시 짧고 간명한 스윙으로 샷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편입니다.

낮은 탄도의 샷이 필요한 이유와 미흡하나마 그 방법에 대해 짚어보았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유념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낮은 탄도의 샷이라고 해서 딱히 대단한 기술을 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숙달되지 않은 스윙은 실전에서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다는 것입니다. 실전에 응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충분한 연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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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부동산 비트코인(bitcoins)과 부동산거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4948
1448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비거주자 외국인 주택 취득세 면제 대상 확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947
144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차고 문 고장 해결 및 비밀 번호 입력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4945
144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돼지고기 예찬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944
144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연말 연시 휴일 기간 중 리스팅을 해도 좋을까?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4940
14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료가 오르는 캐나다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937
1443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931
1442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925
144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재료 시리즈(2) 아스팔트 슁글의 특성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4922
1440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지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2) – 노스밴쿠버,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922
143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옥외 배수관 막힘 뚫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4919
14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선택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4914
1437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3/4 분기 밴쿠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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