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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그립 올바르게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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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12 14:22 조회3,2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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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선수의 스윙

 

먼저 기쁜 소식부터 전하겠습니다. 지난 주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한국의 김세영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미국 위스콘신 주(State of Wisconsin)에서 열린 숀베리 크리크(Thornberry Creek) LPGA 클래식 대회에서 최종 성적 31언더파 257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오른 것입니다.

 

그런데 골프동호인 여러분들은 이전에라도 최종성적 31언더파라는 기록을 보신 기억이 있습니까?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LPGA에 처음 나온 신기록(New record)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까지는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김세영 본인이 가지고 있던 72홀 27 언더파가 최고의 기록이었고 김세영 선수에 의해 4타를 넘어선 대(大) 기록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는 공교롭게도 미국 남자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003년에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어니엘스(남아공)가 기록한 72홀 31언더파와 같은 기록이라고 합니다. 여자 골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김세영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필자는 지난 주 지인(知人)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최 프로! 요사이 골프를 하면서 작은 고민이 하나 있어서 전화를 했어요. 스윙을 하는 동안에 클럽이 손 안에서 노는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 분은 적어도 클럽이 손 안에서 노는 것이 좋은 현상은 아니라라는 것쯤은 알고 전화를 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스윙하는 동안에 손 안에서 클럽이 미끄러지거나 흔들리는 것은 좋은 스윙의 저해(Minus) 요소가 됩니다.

 

물론 프로골퍼들 가운데 일부는 스윙과정에서 그립의 변형을 꾀하는 경우도 없지 않지만 이런 모습을 일반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따라 하는 것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선수는 아주 오랜 기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스윙법을 고안해낸 것일뿐 일반 골퍼들에게 그것이 자칫 독(毒)이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극약(劇藥)처방입니다.

 

그립은 최초 어드레스 셋업 당시에 잘 잡을 필요가 있고 그것은 스윙하는 과정에서 별 다른 변형이 없이 피니쉬(Finish)를 맞이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만약 스윙 과정에서 그립의 변형이 생기거나 손과 클럽 사이에서 노는 현상이 발생하면 스윙은 매우 복잡한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쉽게 말해 샷(Shot)의 일관성(Consistency)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슬라이이스(Slice)가 나다가도 훅(Hook)이 나기도 하고 고탄도 샷(High trajectory)이 나오다가도 별안간 저탄도 샷(Low trajectory)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때로는 아주 긴 거리가 나오기도 하지만 잦은 미스샷에 시달리게 됩니다. 무엇보다 골퍼의 자신감은 끊임없이 널뛰기를 할 것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그립의 대표적인 유형은 오버래핑(Overlapping)그립, 인터로킹(Interlocking) 그립 그리고 베이스볼(Baseball)그립 입니다. 이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최적화 시키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것은 연습과 실전을 통해서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더불어 모든 곮퍼에게는 얼마나 센 강도로 그립을 잡아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가지게 됩니다. 그것을 혹자(或者)는 손안에 있는 새를 감싸듯이 가볍게 잡으라고 하기도 하고 또 다른 혹자는 빨래를 쥐어짜듯 꽉 쥐라고도 합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포인트는 스윙하는 동안에 클럽에 제 맘대로 돌고 미끄러지지 않을 만큼의 힘으로만 잡으라는 것입니다. 너무 강하면 손목과 어깨의 경직을 불러와서 온전한 스윙이 힘들어지며 너무 약하면 손 안에서 클럽이 제 멋대로 움직이면서 통제불능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기 위한 몇 가지 조건은 첫째로 마찰력이 좋고 손에 잘 맞는 골프장갑과 클럽 그립부(Grip part)가 전제되어야 하며 둘째로는 바른 어드레스 셋업(Address setup)과 그립 방법(Gripping)을 터득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좋은 리듬과 좋은 궤도를 가진 스윙을 해야 합니다.

 

한국은 장마철이 되었고 캐나다 퀘벡주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B.C주는 가을처럼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골프가 고단한 삶의 청량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사진 설명 – 김세영 선수의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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