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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집의 구조 및 기기에 의한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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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2-02 11:54 조회4,0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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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소음, 정확한 원인 진단 후 수리해야

 

 

 

중앙일보를 구독하시는 분이 필자에게 전화하여 집안에서 소리가 난다는 전화를 간혹 받는다. 이러한 것에 대해 궁굼해 하시는 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집의 구조와 여러가지 기기에 의해 생성되는 소음에 대하여 안내하고자 한다.

 

<바닥 소음>

소음 방지를 위한 완벽 시공이란 이론에 불과하지 현실적으로 소음을 100% 차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설사 가능하다고 해도 비용이 많이 들게 되어 일반 주택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살다 보면 바닥이 변형되어 소리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보수하며 살아야 한다. 방이나 층계 등 카페트 바닥인 경우 카페트를 뜯고 소리 나는 부분에 못을 보강 후 다시 카페트를 부착하면 된다. 그러나 카페트를 감쪽같이 원상회복시키기가 어려워 카페트를 떼어내지 않고 소리 나는 부분에 못을 시공해주는 공구를 이용한다. 이 공구는 카펫 밑까지 못이 들어 가므로 카펫을 밟아도 발에 찔릴 염려가 없다. 바닥이 나무로 마감한 경우도 카펫과 유사하며 바닥 밑 조이스트가 보이는 구조물 이라면 소리 나는 바닥과 조이스트 사이에 브라켓을 부착해 주어 소리가 나지 않도록 보수한다.

 

<출입문 힌지 및 핸들 금구의 마찰 음>

아래 층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위층에서 문 여닫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불평을 한다고 한다. 얼마나 문 여닫는 소리가 심하길래 아래 층에서 불편을 호소하는가 이상하여 장비를 갖추어 방문하였다. 조용한 밤 문을 열고 닫을 때 문 힌지에서 금속간 마찰음인 삑하는 소리가 날 수 있다. 그리고 문을 닫을 때 문 핸들의 잠금 장치와 문틀 금속 사이가 너무 빡빡하여 잘 닫기지 않아 문에 힘을 주어 닫아야 하므로 닫을 때 꽝하는 소리가 나서 아래 층에서 사는 분들이 불평을 한다고 한다. 문 힌지 중간 연결부에 WD-40이라는 윤활유를 뿌려 주면 문도 부드럽게 작동하고 소음도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문 핸들과 문틀 금구 사이의 마찰음은 이들 두 금속간에 공간이 너무 없어 문이 잘 닫기지 않는 현상이므로 문틀 금구를 떼어 내고 약 0.5~1.0미리미터(mm) 깎아내 주고 다시 금구를 달아주면 미세한 공간이 생겨 마찰음도 없어지고 가볍게 잘 닫힌다.

 

<난방기 닥트의 수축 팽창 이음>

난방기를 구동하는 계절이 되어 난방기를 작동하면 닥트안으로 더운 공기가 지나가면서 금속으로 만들어진 닥트가 팽창하고 난방기가 정지하면 공기가 식어 닥트가 수축하면서 딱딱하는 소리를 낼 수 있다. 작은 소음은 이해하고 지낼 수 있으나 소음이 너무 커 생활에 불편을 준다면 소리나는 부분을 자르고 수축 팽창 조인트를 연결해 주면 해결되지만 쉬운 공사는 아니다.

 

<워터 햄머>

식기 세척기나 세탁기 및 변기 물탱크 등으로 물이 흐르다가 밸브가 닫기어 흐르던 물이 갑자기 정지하면 물 흐름에 큰 압력이 발생해 소리를 만든다. 해결 방법은 압력을 흡수하는 기기를 설치하여 충격 압력을 흡수하도록 하면 된다.

 

<집 구조물 이음>

캐나다 집은 목재를 연결하여 지은 목조 주택이고 밤낮의 온도차에 의해 소량이지만 수축 팽창하며 저녁이나 한 밤중에 딱하는 소리가 날 수 있다. 해결 방법은 소리나는 부분에 보강재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지만 쉬운일이 아니라고 본다.

 

<섬프 펌프의 역류 차단 밸브>

집에 섬프펌프가 설치되어 있는 집 배수관에는 섬프펌프가 정지할때 배수가 섬프로 역류하지 못하도록 하는 역류차단 밸브(Check Valve)가 배수관에 설치되어 있다. 이 차단밸브가 동작할 때 마다 차단밸브 후로트(Float)가 시트(Seat)에 닿을때 역류되는 물과 역류 차단밸브 작동음이 혼합되어 탕하는 소리가 나 조용한 밤에는 시끄럽고 놀래서 불편할 수 있다. 해결 방법은 배수관 높이를 낮추거나 차단밸브 위치를 높은 곳으로 옮기어 배수의 역류압(Back Flow Pressure)을 줄여 소리를 줄이는 방법이 있으나 용이한 작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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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규분양 아파트 매입시 점검할 사항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4043
1047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043
1046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041
1045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39
104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039
104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035
1042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034
10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033
10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31
1039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030
10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024
1037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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