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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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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2 14:19 조회4,1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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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애프터서비스가 참으로 중요하다. 가전제품만 해도 품질을 먼저 따지겠지만 사후 관리를 잘 해주는 회사의 제품인지가 구입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가격이 싸다고 덜컹 구입했다가 금방 고장 나 버리면 더 큰 손해가 날 수 있지 않는가? 제대로 가격을 지불하고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물건을 사면 문제가 생겼을 때도 수리를 잘 받아 오래 쓰게 되어 결국은 더 합리적인 소비가 이루어지게 된다. 물건을 사는데도 이렇게 까다롭게 고민하는데 하물며 우리 몸 안에 들어가는 것을 가격만 고려하고 싸다고 덜컹 구입하여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임플란트는 일종의 금속이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지는 않는다. 그러나 잇몸과 연결되어 있기에 영구치와 마찬가지로 잇몸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더우기 관리를 소홀히 하게되면 임플란트를 지탱해주던 주변 잇몸 뼈가 녹아서 임플란트가 실패하는 경우들이 발생하곤 한다. 임플란트 시술 후에도 정기적으로 검진 받고 문제가 생기거나 커지기전에 미리미리 치료를 해주어야하는 것은 필수이다.

 

모국에서 시술을 받고 3개월 내지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받아야하는 관리를 받지 못해 임플란트를 제거할 수 밖에 없는 극한의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사후관리를 받기 위해 매번 모국을 드나들 수도 없고, 가격이 싸다고 임플란트를 했는데 치료받은 치과가 없어진다던지 치료해준 선생님이 바뀐다던지 하면 낭패가 된다.

 

그러면 “다른 치과에 가서 치료받으면 되지 않느냐?”고 단순하게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시다. 치과의사 입장에서는 다른 치과에서 시술한 임플란트에 문제가 생겨서 온 환자를 대할 때가 제일 난감하다. 결코 다른 의사가 시술 한 것을 보기 싫거나 귀찮아서가 아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임플란트의 종류는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제품만 하더라도 250여 가지가 넘는 제품이 팔리고 사용되고 있다.


그러기에 다른 치과에서 심은 임플란트를 겉모양이나 x-ray만 보고 어떤 제품인지 알기는 어렵다. 또 어떤 회사의 제품인지를 알아도 그 회사에서 언제 나온 제품인지에 따라 형태가 또 다르고 거기에 맞는 기구와 부품도 다르게 된다. 따라서 임플란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시술받은 치과가 아니면 임플란트 사후관리를 받기란 쉽지 않다. 또한 최악의 경우에는 문제가 된 임플란트를 제거해야만 하는데 이 또한 결코 수월하지가 않으며 비용 또한 새롭게 발생하게 된다.


현실이 이러기에 처음 임플란트를 하실 때 치과를 신중하게 선택하여야만 한다. 임플란트에 대한 정평과 안정성, 그리고 부수적인 제반시설, 그리고 한 곳에서 같은 선생님이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것인지, 앞으로도 그 자리에 계속 있을 것인지 최근에 개원을 했더라도 오랜 시간 그곳에 머물며 구강건강을 잘 책임져 줄 것인지 등의 확인이 필요하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서 많은 시술을 한 이후 그에 따르는 사후조치에 관한 부담으로 치과를 닫아버리거나 다른 곳으로 이전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결론적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비용적인 부담은 물론이지만, 오랜 기간 환자를 안정적으로  책임져줄 수 있는 치과인지 객관적인 검증을 통하여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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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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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034
104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032
1039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31
10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중도 해약을 전제로 가입하는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4026
103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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