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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라운드 시작전 워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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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20 11:16 조회4,0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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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이 만발하고 계절은 어느새 5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아직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지만 골퍼들의 마음은 이미 필드 위에 가있을 것입니다. 겨우내 구석에 우두커니 서있던 골프백을 꺼내서 장비들을 이것저것 손질해 보기도 합니다. 날씨만 좋으면 내일이라도 당장 필드에 나갈 태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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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기실 다른 스포츠에 비해 그리 과격한 운동은 아닙니다. 부상의 위험도 적은 편이고 혹여 사전 연습이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만만히 생각했다가는 낭패(狼狽)를 볼 수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골프를 하게 되면 그 동안 쉬고 있던 근육과 관절에 부담이 올 것이고 온전한 스윙을 기대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터무니 없는 실수를 연발할 수도 있으며 예기치 않은 부상을 입기도 합니다. 잔뜩 설레는 마음으로 나섰던 골프 라운드가 큰 실망감을 안겨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골프를 나가기 전에 기본적으로 준비하고 점검해야 할 것들 간단히 살펴보고 라운드를 시작하기전에 준비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사실 골프는 골프채(Club)와 공(Ball)만 있어도 라운드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골프에 재미를 더하고 좋은 점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장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골프 장갑과 골프화는 좋은 스윙을 만드는데 필요한 필수장비입니다.

낡고 빳빳해진 장갑은 과감히 처분하고 손에 부드럽게 착 감기는 장갑을 몇 개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클럽의 그립(Grip)이 닳았다면 새 것으로 교체할 것을 추천합니다. 손과 클럽의 연결상태는 골프스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장갑과 그립의 상태가 좋아서 마찰력(摩擦力)이 좋으면 가벼운 그립력 – 악력(握力) - 만으로도 견고한 그립이 가능합니다. 이는 부드럽고 편안한 스윙을 할 수 있는 전제조건이 됩니다. 그렇지만 장갑과 그립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스윙중에 클럽이 손안에서 쉽게 미끄러지므로 좋지 않은 스윙이 잘 만들어지게 됩니다.

장갑과 신발 이외에도 직사광선이나 비(雨)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모자를 준비해야 하며 아직은 조석(朝夕)으로 기온이 차갑기 때문에 보온기능이 좋은 옷을 구비(具備)해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뉴월 까지는 비를 대비해야 합니다. 우산(Umbrella)과 우의(Rain coat)가 필수라는 이야기입니다.

실전 라운드에 나서기 전에는 미리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드라이빙 레인지(Driving range)로 사전 연습을 해두는 것이 가장 좋고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집 뒷마당에서 연습스윙을 매일매일 하십시요. 필드에 나섰을 때 부담이 한결 줄어들 것입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결코 무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갑작스럽고 과도한 스윙연습은 실전에서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골프 라운드(Round)에 앞선 몸풀기입니다. 부상을 방지하고 더 높은 경기력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 몸 풀기는 아주 중요합니다. 인체(人體)의 관절과 근육이 부드럽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체온(體溫) 상승(上昇)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른바 워밍업(Worming Up)입니다.

위밍업을 하는 방법은 걷기, 줄넘기, 스윙연습, 도구사용, 스트레칭, 맨손체조 등등 그 어떤 것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연령, 날씨, 몸 상태에 따라 시간과 강약을 조절해서 하되 비교적 가볍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골프장에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워밍업은 연습스윙, 맨손체조, 스트레칭 그리고 여건이 허락한다면 골프장 드라이빙 레인지에 가서 공 50개로 샷(Shot) 연습하기 정도가 있으며 라운드 직전에는 연습그린에 가서 단 5분만이라도 퍼팅연습을 해주도록 합니다.

글을 길어졌습니다. 만약 모처럼 골프장에 나가는 골퍼에게 이것만은 잘 챙기라고 해야 한다면 다음 2가지로 요약하고 싶습니다. 하나는 적절한 골프웨어 – 장갑, 신발, 옷 - 을 준비할 것, 다른 하나는 라운드 시작하기 전에 단 10분만이라도 몸을 풀어줄 것입니다. 그것이 건강골프, 명랑골프의 첫 걸음입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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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2)-범죄기록과 약식명령문에 오…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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