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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의 변액보험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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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26 09:43 조회3,9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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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는 투자상품이 아니라 보험기간이 평생인(Permanent) 생명보험(Life Insurance) 상품입니다. 따라서 사망시에 지급될 ‘보험금’(Death Benefit)과 그 혜택을 위한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가입시에 반드시 확정됩니다. 그리고 가입자가 그 확정된 ‘보험료와 납부기간’의 의무를 다 하는 중에 피보험자(Life Insured)가 사망하면 생보사는 약속한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그런데 유라는 가입자가 그 ‘보험료’보다 임의로 ‘추가보험료’를 더 내어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을 축적할 수 있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흔히 ‘저축성’ 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라는 각 가입자가 내는 ‘추가보험료’에 따라 ‘보험금’과 ‘해약환급금’이 변동되기 때문에 생보사는 주기적으로 명세서(Statement)를 가입자에게 보내 주는데, 만약 가입자가 ‘보험금’에 대한 ‘보험료’만 내고 있다면 명세서의 ‘해약환급금’은 0가 되지만 만약 그 확정된 ‘보험료’보다 더 많은 ‘추가보험료’를 내고 있다면 그 ‘추가보험료’가 투자되어 축적된 ‘해약환급금’의 액수가 기재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해약환급금’을 생전에 다 찾고 약속된 ‘보험료’를 못(안) 내면 계약이 종료(Termination)되므로 사망시의 ‘보험금’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유라에 월 $450씩 20년간 내는 것으로 알고 가입했다면, 그 $450중에 ‘보험금’을 위하여 생보사에 지불되는 ‘보험료’가 얼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알아야 ‘해약환급금’의 축적을 위하여 할당된 ‘추가보험료’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캐나다의 유라는 가입의 주 목적이 사망시에 지급되는 ‘보험금’인지 아니면 생전에 본인이 사용할 ‘해약환급금’의 축적인지 확실히 정하고 가입해야 되는데 왜냐하면 그 목적대로 월 $450이 분배되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보험금’을 많게 책정하면 생보사에 매년 지불하는 ‘보험료’도 그만큼 커 지므로 월 $450 중에서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의 축적에 할당되는 ‘추가보험료’가 적어 질 것입니다. 그러나 ‘해약환급금’의 축적이 주 목적이라면 ‘보험금’을 적게 책정하여 ‘보험료’를 줄여야 더 많은 ‘해약환급금’을 축적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캐나다 유라는 동일한 ‘보험금’이라도 100세까지의 ‘보험료’ 조건이 크게 2가지 계약이 있기에 주의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 ‘보험료’ 조건에 따라 ‘해약환급금’의 축적에 할당되는 ‘추가보험료’도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100세까지 매년 동일한 ‘보험료’가 부과되는 레벨(Level)계약은 우리에게 익숙합니다. 그러나 캐나다의 유라는 한국과 달리 초기에 적은 ‘보험료’가 부과되다가 해가 지날수록 다양한 방법으로 ‘보험료’가 오르는 계약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후자가 전자보다 초기에 ‘보험료’를 적게 지불하므로 $450 중에서 더 많은 금액을 ‘추가보험료’로 할당하여 더 많은 ‘해약환급금’의 축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금’에 대한 ‘보험료’가 해를 거듭할수록 가파르게 상승하므로 결국 오래 생존할수록 ‘보험금’을 포기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캐나다의 유라는 각 개인의 가입목적에 따라 100세까지의 ‘보험료’(100세 이후 면제) 조건을 다르게 계약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가입해야 하는 것입니다. 유라 가입자가 본 칼럼의 내용이 금시초문이라면 참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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