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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집) 연소가스 누출 및 역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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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1-24 16:53 조회4,0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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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계절이 오면서 자연히 창문 등 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횟수가 줄어드는 계절이다. 중요한 것은 실내에 난방기나 온수탱크로부터 연소가스가 누출되어 실내공기를 오염시킨다는 사항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밖에 외출했다가 집안으로 들어올 때 집안의 공기가 매우 탁하다고 느끼면 실내 공기 오염을 의심하고 점검해야 한다. 연소가스가 누출된다면 가능한 빨리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겠다. 예방 차원에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함으로 신선한 실내 공기를 유지해야 한다. 연소가스 누출 예방의 주요항목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연소 장치: 연소가스 누출 문제는 예방이 최선이며 건물을 보수 할 때와 같이 문제가 있는 기기는 교체해 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가스누출 문제를 근원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난방기나 온수기를 선정할 때 전기 히터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교체할 때는 전기히터로 교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다. 일반적으로 난방기나 온수 탱크의 수명은 약 15~20년으로 보면 무난하다.  
 
난방기 버너
(2)    장치의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무엇이든지 무관심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관심을 갖고 작은 문제가 발생할 때 고치면 간단히 고칠 수 있는 것도 무관심하여 문제를 크게 확대시키고 보수도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든다. 지속적인 관심과 유지관리와 전문가에 의한 점검을 해주고 특히 난방기의 열 교환기에 균열이나 구멍이 생기면 실내 난방용 공기에 연소 가스가 혼합되어 나오게 되며 특히 일산화 탄소(연탄가스)는 매우 위험한 가스이므로 가스가 새는지 확인한다.
 
난방기 열 교환기 크랙
(3)    굴뚝 점검 및 유지관리:막힌 굴뚝으로 연소 가스가 배출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굴뚝 청소 업체에 의한 점검이 필요하며 죽은 새가 굴뚝을 막고 있는지 혹은 벽돌에 균열이나 구멍이 있는지 확인 한다. 그리고 철판 닥트로 된 굴뚝은 뚜껑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녹슬어 구멍이 생기지 않았는지 관찰해야 한다.  
 
굴뚝이 막힘
(4) 굴뚝 성능개선: 굴뚝 전문가와 굴뚝의 성능 개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상의해보고 개 보수 계획이 있다면 새로운 굴뚝은 건물 내부에 위치할 수 있도록 하여 굴뚝 몸체나 닥트를 따듯하게 하여 가스의 비중을 가뵵게하여 가스배출이 잘되도록 한다. 
(5) 별도의 연소용 공기 닥트: 연소장치에는 반드시 외부로부터 별도의 연소용 공기가 공급된다. 만약 별도의 연소용 공기 닥트가 없는 것은 실내 공기를 연소용 공기로 사용하므로 사람이 사용할 산소를 연소기가 소비하고 있어 실내공기가 신선하지 않게 된다. 난방기를 교체할 때는 가스 누출이 적은 장치를 구매 하도록 하는데 그런 장치에는 난방기에 강제배기 팬이 설치되어 있고 장치가 밀폐 되어 있어 가스가 새는것을 근원적으로 차단하였다.
(6) 가스 역류가 일어나는 환경을 억제: 약간의 주의로 실내 외 기압 차로 생기는 Back Drafting을 줄일 수 있다. 화장실이나 부엌 등에 설치되어 있는 여러 개의 배기팬을 동시에 가동시키면 실내 공기 압력이 적어져 온수가열기의 배기 가스가 역류하여 일산화 탄소 등 유해한 가스가 실내로 유입된다. 난방기 커버 및 필터커버는 항상 닫혀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가스 역류에 의한 끄름
(7) 목재 연료 벽난로: 장작을 사용하는 벽난로는 심각한 연소가스 누출 가능성이 있어 각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특별히 나무를 다 태우고 불씨가 꺼져 갈 때는 배기가스 온도가 낮아져 굴뚝의 공기흐름이 약해지므로 일산화 탄소가 역류 누출될 염려가 있다. 주로 잔불을 남겨두고 잠자리에 들 때 일어날 수 있다. 벽난로의 안전 예방은 굴뚝청소와 경보 장치 설치 및 백 드래프팅을 야기하는 환경을 피하기 위해 외부로부터의 신선한 공기를 벽난로에 공급되도록 해주고 불씨가 꺼져갈 때는 도어를 닫는다. 도어가 없다면 설치하는 것이 좋다.
 
목재 벽난로
(8) 오븐 배기 팬: 레인지 사용시 레인지 후드 팬을 꼭 가동하여 환기를 시킴으로 조리음식 냄새를 배출시키고 가스오븐의 배기가스도 배출 시킬 필요가 있다. 
(9) 경보장치 설치:연기감지기(Smoke Alarm)의 정상 작동여부 확인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Carbon Monoxide Alarms를 연소기기 주변이나 천정과 침실 천정에 설치하여 공기 오염을 감지한다.
 
연기 / 일산화 탄소 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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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부동산 정부의 부동산시장 건전성 강화 대책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4030
1048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029
104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4027
1046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026
104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025
104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020
1043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17
10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017
104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16
10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015
103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010
1038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004
103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마비 (7)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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