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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주택관리] 나는 우리 집 핸디맨 (2) - 변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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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15 12:54 조회4,6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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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2016년이 시작되었다. 손쉬운 집안 일은 스스로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 프로그램을 즐겨 보고 있다. 수년 전부터 눈이 불편하신 분들이 선풍기, 보일러, 처마수리 그리고 시골에서 풀을 베고 논에서 모도 내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필자는 부족한 곳이 없는데 고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새해 들어 우리 모두 사소한 것은 스스로 고치거나 교체해 보는 것도 좋은 도전이 될 것이다.

 

겨울 철이므로 실내에서 일할 수 있는 일로 사용중인 변기가 낡아 새로운 변기로 교체하는 방법을 소개 하고자 한다.

 

며칠 전 이웃의 지인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층의 변기 배수구에서 물이 새 아래층 천정이 물에 젖었다는 것이다.

 

변기에서 물이 샐 수 있는 곳은 크게 두 곳 이다.

 

첫째는 변기 배수구와 배수관 사이를 밀봉해 주는 왁스 실 링(Wax Seal Ring)이 오래 되어 변형되면 물이 샌다.

 

두 번째는 왁스 실 링은 좋은데 배수관 연결부분에서 물이 새는 경우이다. 전자는 변기를 뜯어 왁스 실 링을 교체하면 되지만 후자는 아래 층 천정을 뜯어 보수한 후 다시 천정을 원상 복구하는 공사로 시간과 경비가 많이 필요로 한다. 따라서 일차로 왁스 실을 점검하고 교체하기로 하였다. 

 

변기 교체 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변기 Bowl을 제자리에 잘 맞추는 일이다. 무거운 Bowl을 들어 Drain hole과 Floor bolts를 변기 바닥에 뚫려 있는 구멍과 잘 맞춰 세우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변기는 무겁고 깨지기 쉬우므로 작업 시 부딪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며 만약 금이 생겼다면 새 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1. 새 변기 Bowl을 뒤집어서 새 Wax seal ring 과 Sleeve를 Drain hole과 연결되는 곳에 배치하고 Seal Ring을 단단히 내리눌러 부착한다. Seal Ring에 종이커버가 있다면 반드시 제거한다. 


2. Toilet Flange(이음 부분의 테두리)를 깨끗이 하고 바닥 Bolt를 똑바로 세운다. (Bowl을 부착하기 전에  Drain hole로 부터 나오는 가스 방지를 위해 구멍을 헝겊으로 막았다면 잊지 말고 반드시 제거한다.) Bowl의 위치를 Flange위로 잘 잡고 Flange bolt가 변기 바닥의 구멍과 일치하도록 맞춘다.  


3. Bowl을 Wax seal ring과 잘 눌러 밀착시킨다. 바닥Bolts에 Washer와 Nuts를 끼워 잘 조여준 후 Trim Cap을 덮는다. 이때 지나치게 나사를 조이면 변기 바닥에 금이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Tank 부착 작업시 경우에 따라 Tank 내부에 Handle, Ballcock, Flush valve를 조립해야 한다. Tank를 뒤집어서 Flush valve의 나사 끝에 Spud washer를 끼운다. 


5. Tank를 다시 세워 Bowl 후미 가장 자리에 있는 급수관의 위치를 잘 살피면서 가운데 위치하도록 잘 내려 놓는다. 


6. Tank 바닥에도 Bowl 끝부분과 마찬가지로 2~3 구멍이 뚫려있다. 먼저 Rubber washer를 각 Tank bolt 에 끼우고 구멍이 일치하도록 Tank내부에서 Bolt를 끼운다. 


7. Bowl 바로 아래에서 Tank와 연결한 Bolt에 Washer를 끼운후 나사로 조여준다. Ratchet wrench나 Basin wrench를 사용하면 더 잘 조여줄 수 있지만 단단히 하겠다고 너무 조이면 바닥 나사 머리가 부서지는 일이 발생 하므로 무리하게 조이지 않도록 주의 한다. 


8. Shut off valve와 Toilet tank를 연결하기에 알맞도록 급수관을 잘라 먼저 밸브에 연결하고 나서 Ball cock tailpiece로 연결하여 Coupling nuts(연결 너트)로 잘 조여준다. Valve를 열어 Tank에 물을 채운다. 


9. Toilet seat (덮개)를 부착한다. Seat bolt를 Toilet bowl 구멍과 잘 일치시켜 Bowl 아래에서 나사로 고정한다.

 

  1. 변기 뜯기 (Removing a Toilet)

와이어를 이용한 2차 시도에도 실패하여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변기를 뜯고 더욱 강력하고 긴 와이어를 사용하기로 하고 변기만 뜯어 놓고 다음 날 다시 뚫기로 하고 그날은 철수하였다.

 

변기(Toilet)를 뜯기 위해서는 먼저 물탱크를 분리해내고, 변기 본체(Bowl)를 들어내는 두 단계 작업으로 이루어지며 변기본체를 들어낸 후 하수관 연결부의 낡은 왁스링(Wax Ring)을 깨끗이 제거해야 된다. 변기는 대부분 깨지기 쉬운 자기 제품이므로 교체작업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 변기 물 탱크로 물을 공급하는 밸브를 잠구어 물의 공급을 차단한 후 탱크와 변기안에 남아 있던 물을 완전히 제거한다. 물탱크와 연결되어있는 물 공급라인을 밸브에서 분리한다. 


2. 물탱크를 변기로부터 분리하는데 이들을 고정하는 2~3개의 너트(Nuts)만 풀면 쉽게 분리된다.

 

3. 변기를 바닥에 고정하고 있는 나사를 푼다. 바닥 좌우의 변기 트림 나사 캡(Toilet Bowl Trim Thread Caps)을 벗겨내고 렌치를 사용하여 고정 볼트의 나사를 푼다. 이때 잘 풀리지 않으면 녹 침투 윤활유(Penetrating oil)을 뿌려 시도해 보고 그래도 움직여지지 않으면 톱이나 나사 제거기(Thread Splitter)로 나사를 잘라낸다. 


4. 왁스 링(Wax Ring)은 변기바닥 부분의 프랜지(Flange)와 배수관 연결 부위를 접착시킨 것으로 변기를 조금씩 움직여 한 면씩 조심스럽게 떼내야 한다. 


5. 변기바닥과 프랜지 부분에 남아있는 왁스는 조금씩 떼어내면서 제거되고 철솔(Wire Brush)로 가장 자리를 깨끗이 한다. 


6. 이때 변기 하수구로부터 악취가 나올 수 있는데 이 냄새를 막기 위해 작업하는 동안 걸레 같은 것으로 막아두는 것이 좋다.

 

한승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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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이민 [이민칼럼] 조속한 변화가 요구되는 이민 제도 I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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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001
436 금융 캐나다에서 채무 청산하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 ?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545
43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커피 끊으세요!' vs '에이, 커피만은 안되겠는데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960
43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마비(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3191
433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새 정부의 난민정책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3585
432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캐나다에서 신용카드 채무 청산 방법(2)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3591
43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 시리즈 (9) - 난방 온도조절기(Thermosta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4702
43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협심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3845
42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제산제를 끊어도 속이 편하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3603
42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비씨주 부동산 시장 동향과 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3254
427 이민 [이민 칼럼] 한인 이민자 감소세 지속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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