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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주택관리]- 집안 물 샘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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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08 12:52 조회5,2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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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 

 

꼼꼼한 처리가 물 샘 방지하는 방법,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

 

 1. 창문 주위 대부분의 창문 위에는 외벽을 타고 내려오는 빗물이 벽을 통해 집안으로 스며드는 것을 방 지하기 위해 사람의 눈썹과 같이 드립 에지(Drip Edge, 창문 눈썹)를 설치합니다. 그러나 간혹 이러한 창문 눈썹을 설치하지 않고 창문 위의 공간을 실리콘 코킹 등으로 처리하면 건조과정에서 생기는 수축과 접합부의 불일치로 작은 크랙이 생깁니다. 이러한 작은 틈으로 비 오는 날이면 벽으로 흐르는 빗물이 이 틈을 통해 집 안 벽으로 흐르고 급기야는 방 바닥 으로 흘러 카페트를 적시거나 마루를 상하게 합니다. 해결 방법은 창문 위를 뜯고 창문 눈썹을 설치하는 것이 근본적인 보수 방법입니다.

 

창문을 통해 물이 집안으로 들어 올 수 있는 또 다른 누수는 창문 틀 아래 레일에는 빗물이 나 겨울철 집안 밖의 온도차이에서 생기는 응축수입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 밖으로 배출 되도록 하는 작은 구멍이 2~3개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멍이 먼지나 쓰레기 혹은 이끼가 생겨 구멍을 막아버리면 빗물이 창문 틀 레일을 넘쳐 집안 벽으로 흘러 들어와 방 쪽 벽과 방 바닥을 적십니다. 해결 방법은 막힌 구멍을 뚫어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그런데 간혹 창문 하부 레일에 이러한 구멍이 없으면 드릴로 구멍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2. 부엌 싱크 대 주변 및 하부 싱크대 조립이 완벽하지 않아 싱크대와 상판 인접 부에 작은 틈으로 설거지를 할 때 튀는 물이 이 틈을 통해 아래로 샙니다. 특히 싱크대 모서리를 상판 아래로 삽입하고 삽입한 주위를 실리콘으로 코킹한 경우는 싱크대를 사용할 때 흔들림이 발생하여 틈이 생겨 쉽게 물이 샙니다. 해결 방법은 철저한 방수 실리콘 코킹과 싱크대의 흔들림 방지를 위한 스틸 밴드(Steel Band)를 견고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또 다른 싱크대 누수 장소는 싱크대 수도꼭지 밑입니다. 통상 싱크대 수도를 설치할 때 수도를 견고하게 잡아주는 금구가 있어 직접 냉온수 배관이 싱크대 상판과 닿지 않지만 냉온수 배관이 직접 상판 목재와 닿게 되면 수도꼭 지에서 물이 흐르거나 수도꼭지 지지 구에 틈이 생겨 설거지 할 때 물이 튀어 이곳으로 물이 새게 됩니다.

 

해결 방법은 수도 고정 금구를 견고히 볼팅(Bolting)하여 틈이 생기지 않게 하고 고정 금구 주변을 방수 실리콘으로 코킹해 줍니다. 그리고 싱크대 하부 몸체와 배수관 연결 부위에 녹이 발생하여 이곳으로 물이 샙니다. 해결방법을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3. 욕조 및 샤워실 벽 보통 욕실 욕조에는 샤워기가 함께 설치되 있어 욕조를 이용하거나 샤워기를 사용하게 됩 니다. 이때 물이 욕실 벽을 타고 흐르게 되며 보통은 욕실 벽에 타일을 부착하는 경우가 많 습니다. 타일은 방수가 되지만 타일과 타일 사이는 시멘팅 되어 있어 이곳으로 작은 양의 물이 벽안으로 스며듭니다.

 

이때 타일과 타일 사이에 작은 크랙이라도 있으면 벽안으로 누 수 되는 양은 그만큼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이러한 누수를 그대로 방치하면 타일을 붙인 벽이 조금씩 물을 머금어 급기야는 타일을 떨어지게 합니다. 그리고 샤워만 할 수 있는 샤워실도 역시 타일을 벽에 붙인 형식이라면 동일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해결방법은 누수 양이 많아 타일이 떨어질 정도라면 재시공하는 것이 좋으며 타일이 견고하다면 타일 사이를 방수 실리콘으로 코킹해 주면 됩니다.

 

방수 실리콘 처리를 할 때 흰색 실리콘을 사용하면 잘못 할 때 보기 흉하게 되므로 투명 실리콘(Clear Silicon)을 이용하면 혹 조금 잘못 칠했 다 하더라도 그렇게 흉하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미연에 방지하려면 샤워실 이나 욕실을 호텔에 설치된 것과 같이 벽과 바닥 모두가 프라스틱으로 제조된 일체형을 사용하면 벽으로 누수 될 일이 없게 됩니다.

 

4. 기타 그밖에 누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으로는 세면대 하부 배수관(P-Trap Pipe) 및 세면대 물받이 스토퍼(Stopper)가 설치된 배수관 리테이너(Retainer)부분이 있습니다.

 

또 오물 출구와 바닥 사이 기밀 유지용 왁스 실링 주변, 식기 세척기 배수관이 오물로 인하여 막히거나 배관이 음부가 빠져 물이 새기도 합니다. 냉장고 냉매 증발기 외부에서 생기는 소량의 물이 냉장고 하부 증발접시로 흐르게 하는 배수관이 막히거나 얼음 제조용 배관 이음부가 잘못되면 냉장고 바닥으로 물이 흐르는 경우도 가끔 발생됩니다.

 

 

한승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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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998
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87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82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611
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79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45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97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71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70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44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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