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관리 칼럼] 난방시리즈3(강제 순환 공기 난방기 가동)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부동산 | [집관리 칼럼] 난방시리즈3(강제 순환 공기 난방기 가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02 10:27 조회4,202회 댓글0건

본문

겨울철, 난방기 작동시 미리 점검해야 

 

 

<1>난방기 구동 점검사항

 

요즘 날씨가 추워져 난방을 해야 하는데 여름 내내 사용하지 않던 난방기를 가동하려고 온도 조절기 온도를 올려도 난방기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문의해 오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일반 가정 집의 약 60%의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난방 방식은 난방기 팬에 의해서 실내 공기를 흡입하여 난방기에서 천연가스가 연소되어 발생되는 열로 실내 공기를 가열한 후 팬으로 더운 공기가 닥트를 통해 방 등 각 소요 처로 공급하는 강제 통풍 난방기(Furnace: Forced Air Heating)이다. 집 전체를 난방 하기에는 다른 난방 방식보다 설치가 용이하고 시공비가 저렴하며 비교적 계통이 단순하여 많이 사용하고 있다. 오랫동안 난방기를 정지했다가 처음 가동시키면 먼지가 많이 날아다니게 되므로 난방기를 가동하기 전에 모든 창문을 열어 난방기를 가동 후 약20여분 동안 열어 발생된 먼지를 밖으로 빼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난방기가 작동할 때 팬이 돌아가면서 소음 소리가 크게 나면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

 

1.  난방기 구동 스위치 및 온도 조절기점검

난방기 근처에는 일반 전등 스위치와 구별하고 어린애들이 만지지 못하도록 바닥에서 약 1.6미터 되는 높이의 벽에 난방기 구동용 스위치가 있다. 이 스위치를 여름철 난방기를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 꺼놓는 분이 있다. 그리고 일부 건전지 형식의 난방 조절기 안에는 소형 1.5볼트 용량의 건전지가 4~5개 들어 있는데 이 건전지가 소진되어 조절기 판에 아무런 글씨가 나타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온도를 올려도 난방기가 가동되지 않는다고 기술자를 부르면 최소한의 출장비가 소요될 것이다. 따라서 난방기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이러한 사항을 우선 점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2. 필터 점검 및 청소

 

소음을 만드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우선 쉬운 것부터 해결하자면 필터를 점검하여 먼지가 많이 붙어있으면 꺼내어 털어 청소를 하던가 낡았으면 같은 크기의 필터로 교체하여야 한다.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라톤을 뛴다면 매우 답답하고 신선한 공기를 제대로 호흡하지 못하고 계속 뛴다면 몸에 이상이 생겨 졸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난방기도 동일하여 필터가 막히면 흡입 공기를 제대로 흡입하지 못해 팬에 무리가 가고 진동을 유발하게 되며 팬 모타 과열의 원인이 된다. 필터의 설치위치는 난방기를 자세히 보면 보통 난방기 우측 닥트에 틈을 만들어 필터를 설치하고 뚜껑으로 덮은 곳을 찾을 수 있는데 이곳이 흡입 구다. 대부분의 난방기는 필터를 밖에서 손쉽게 뺄 수 있으나 어떤 것은 닥트 안에 설치하여 볼트를 풀어야만 인출할 수 있는 형식도 있지만 대부분 간단히 손쉽게 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필터를 뺄 때는 반드시 난방기를 정지한 후, 즉 난방기 팬을 정지한 후 빼야지 팬이 돌아가는 상태에서 뺀다면 팬 흡입압력 때문에 필터가 잘 빠지지 않고 팬 날개에 다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필터의 청소 주기는 집의 나이, 바닥이 카펫인가 마루인가, 식구가 많은가 등 여러 요인이 있으나 일년에 최소한 두번은 점검하고 먼지가 많이 묻어 있으면 청소나 교체를 해야 한다.

      

3. 팬 고정구 점검

 

또 다른 소음과 진동을 만드는 주요 원인은 팬 구동용 모터에 연결되어 돌아가면서 작은 진동은 구동기를 고정하는 고정구에 고무 와샤(Rubber Washer)가 있어 작은 진동을 흡수하지만 커다란 진동은 고무 와샤가 흡수하지 못해 고정구에 크랙을 만들고 급기야는 고정구가 떨어져 나가게 된다. 해결 방법은 작은 진동이 생겨 점검해 보면 고무 와샤가 마모되거나 파손되었다면 이것을 교체해 주면 된다. 그리고 자동차 바퀴에 금속을 부착해 타이어의 균형을 잡아주듯이 난방기 팬에도 팬의 균형을 잡아주기 위한 작은 금속 철판을 부착하는데 이것이 떨어져 나갔다면 전문적으로 팬의 균형을 잡아주는 보수센터에 가서 균형을 잡은 후 설치하면 된다. 그러나 점검결과 구동기 고정구에 크랙이 발생하여 진동과 소음이 발생하였다면 구동기 균형이 이미 깨졌고 용접해 부착해도 균형잡기가 어려우므로 새로운 팬을 구입하여 교체해야 한다.

4. 닥트안 청소

 

닥트 안은 눈으로 볼 수 없어 먼지가 많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난방기 필터를 교체하거나 청소한지 2~3개월 밖에 안되었는데도 필터에 먼지가 많이 부착될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난방기 닥트 공기 조절기 주변의 카펫이 까맣게 먼지로 오염되어 있거나 난방 닥트 조절기를 빼어보면 내부 닥트에 먼지가 많이 쌓여 있다면 닥트 안에도 먼지가 많은 것 이므로 닥트를 청소해줄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난방기 필터만 관심을 갖고 먼지가 많이 붙어 있으면 청소나 교체만 잘해주어도 닥트안 청소 횟수를 줄일 수 있다.

5. 가스 누출

난방기 실은 원칙적으로 실내와 격리 되어 있는 것이 정상이다. 격리시키는 이유는 난방기실 안의 가스배관 이음 부에서 설혹 가스가 샌다고 해도 가스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겨울 철은 날씨가 추운 관계로 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횟수가 적게 되어 가스가 샌다면 가스로 오염된 공기를 사람이 호흡하게 된다. 가스가 새는지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는 격리되어 있는 난방기실 문을 처음 열 때 냄새를 맡아 보아 가스냄새가 난다면 가스가 새는 것이다. 가스 새는 곳을 찾기 위하여 비눗물을 붓으로 바르거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가스누출 점검 액을 분무하여 조사할 수 있으나 높은 곳이나 구석진 곳은 조사하기가 어려우므로 인스펙터나 가스배관 기술자에게 의뢰하여 점검하는 것이 보다 확실하다.

   

<2>정상적인 연소 공기 공급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난방기에 관련된 공기는 가스를 태울 때 필요로 하는 연소용 공기와 실내를 따듯하게 하는 실내 순환 공기라는 두 개의 다른 공기 흐름이 있다.

  1. 연소용 공기(Combustion Air)

  연료를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산소가 필요하므로 공기가 공급 되어야 연소 되고 열을 발생한다. 이 때 소요되는 공기는 집 밖에서 닥트를 통해서 연소 장치로 공급되고 있다. 이러한 외부 공기 공급 닥트가 없다면 실내 공기를 연소용 공기로 사용하게 되므로 실내공기중의 산소가 부족하게 된다. 연소 후 발생되는 연소가스는 배기용 연통을 통해 외부로 배출된다.


(2) 실내 순환 공기(Circulating Air)

난방기 버너에서 만들어진 열로 실내를 난방 하는 방법인 강제순환 난방 시스템에서는 실내 공기가 팬에 의해서 흡입 후 가압되어 난방기의 열 교환기(Heat Exchanger)를 지나면서 가열되어 집안을 난방 시키고 차가워진 실내공기는 다시 난방기 팬에 의해 흡입되어 난방기로 돌아와 가열되는 순환 사이클을 이룬다.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강제순환 난방기라면 연소용 공기(연소 후엔 배기가스)와 실내 순환 공기는 난방기내 열 교환기에서 서로 섞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열 교환기에 크랙이 발생했다면 배기가스와 실내공기가 혼합되어 실내를 순환하는 큰 문제가 발생한다. 연소 배기가스 중에는 일산화 탄소가 있어 이 일산화 탄소가 실내로 유입된다면 건강에 치명적으로 나쁘고 심하면 생명을 잃게 된다. 연탄가스에 의해 중독되어 죽는 것과 동일하여 이 일산화 탄소를 사람이 흡입하면 혈액중의 산소를 일산화 탄소가 흡수하여 혈액 중에 산소가 부족하게 되어 사람이 죽게 된다. 

 

한승탁.gif

한승탁(BC 공인 인스펙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3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택 매매를 위한 MLS 리스팅 사진의 중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4156
635 시사 나팔절 - The Feast of Trumpets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4156
63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Non face to face’ 가입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158
633 금융 Judgment는 무엇이며, 어떻게 Judgment 를 해결할 수 있나요?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4160
632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지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160
63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4160
6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분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4162
62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에드먼튼/캘거리 공립 컬리지ESL 가족 전체 동반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4163
62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금년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164
62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최근 신규 분양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165
62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저축이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167
625 이민 [이민 칼럼] BC 주정부이민 2차 선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4169
624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부모초청 프로그램 2차 추첨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4172
62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사면 (2) – 이민법(IRPA) 36조 이해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172
622 이민 [이민 칼럼] '장애자녀' 또는 '장애 부모' 초청 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172
62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모스퀴엄 밴드 소유 지역의 임대료 인상에 대한 법원의 판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4175
62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배당 홀 라이프(Participating Whole Life)의 이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4184
619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사회가 이민과 외국인 노동자를 보는 두 가지 시선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4186
61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운동도 체질에 맞게 해 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187
617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의 주택 시장 전망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4188
616 금융 [ 채무 칼럼] 캐나다에서 가장 싸게 파산하는 방법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4190
61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비가 많이 오는 겨울 철, 집안 곰팡이 방지하려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4191
61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192
613 이민 [이민 칼럼] 부모초청 접수 마감 사태를 보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4200
612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전략적인 소득관리와 연금 극대화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4201
61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1년 임시 캐나다 거주 비자 (워크퍼밋, 스터디퍼밋, 비지터비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203
열람중 부동산 [집관리 칼럼] 난방시리즈3(강제 순환 공기 난방기 가동)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4203
60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세종대왕을 기리며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4204
60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금년 7월의 밴쿠버 웨스트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205
60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 못 알고 계십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4208
60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 밑 다락 천정의 썩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4210
60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의 의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211
60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3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214
60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어떤 체질이 가장 쉽게 병에 걸릴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4215
60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해약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4215
60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사면 (1) - 기본 요건 이해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4216
600 금융 은퇴자의 부동산투자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4217
59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220
59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실내 공기가 탁하고 머리가 아프신가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4221
59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UBC 인근 지역의 새로운 개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221
596 이민 [이민 칼럼] 금년들어 이민 증가세로 돌아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4223
595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부모초청의 제한된 숫자와 증가하는 이민자 수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4225
59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거용 부동산 거래를 할 때 고객과 리얼터의 관계 및 리얼터의 역할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225
593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개인 세금 신고 시 공제 가능한 이사 비용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4228
592 금융 [김경태 박사의 금융 이야기] 공동소유권과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4230
591 이민 [이민칼럼] 새 투자이민 제도 및 부모초청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4238
590 이민 [이민 칼럼] 변경된 시민권법, 내년 상반기 이후에 시행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239
58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 시리즈1 (에어 필터 교체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4240
58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방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4242
587 이민 [이민컬럼]이민국 서류 진행상황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244
58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자존심이 강한 사람, 이기심이 강한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4245
58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재정과 건강관리 위임장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245
584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방법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246
58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바나나 우유에는 바나나가 들어 있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4247
58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미성년자 자녀 있는 가족 시민권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247
58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BC 주정부 사업자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4254
58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감자탕과 부대찌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4258
579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실전적 스윙, 3/4스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4262
57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의 의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4262
57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종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4267
576 건강의학 소음인은 쉬어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4276
57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2 – BCPNP, OINP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4276
57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의 중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4277
573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4278
57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매달 내는 $400은 보험료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4279
57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1)- 온타리오주 5개 지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4280
570 이민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 기준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283
569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5) – 버퀴틀람 & 로히드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4283
568 이민 [이민칼럼] 조속한 변화가 요구되는 이민 제도 I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4287
567 변호사 가정에서 일어나는 학대 (domestic abuse)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4290
56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택의 구매 및 소유에 수반되는 제 비용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4295
56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스터디 퍼밋 유지 조건 업데이트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295
564 자동차 [교통경찰 JJ KIM이 알려주는 BC주 교통 법규] 교통경찰이 도로에서 차를 세우라고 하면, JJ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296
56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상품의 선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4296
56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주 컬리지 가족 동반 ESL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4297
56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새로 건축된 주택 보증 보험 가이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4298
56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 28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4300
559 건강의학 등산이 해롭다고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4303
558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 그리고 다운블로와 어퍼블로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305
55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변 때문에 밤에 잠을 잘 수 없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306
55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7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307
55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금년 3/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307
55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4310
553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셔츠 첫 단추 끼우기 – 어드레스 셋업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4311
55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LiveSmart BC의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4313
551 이민 [이민칼럼] 내년부터 방문 입국시 전자허가받아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4317
550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뺑소니 운전 마이클 골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4321
54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기침이 그치지를 않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322
54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과 자동차 보험의 다른 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4323
54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염증성 장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326
546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양도소득 비과세 배당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327
545 이민 [이민칼럼] 시민권법 개정 요구 높아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4332
54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우리 집과 가족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4333
543 이민 [이민 칼럼] 올 가을 이후 EE 합격점수 떨어질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4334
54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화조(셉틱 탱크: Septic Tank) 2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334
541 부동산 밴쿠버 지역의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4335
54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도어 스토퍼(Door Stopper)미 설치로 인한 상처 보수 및 스토퍼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4340
53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7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343
538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주정부 이민 점수 하향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4350
53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35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