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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정화조(Septic Tank) 관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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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1-13 11:50 조회4,5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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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주기 정화조 배수 필터 세척하면 잔 고장 막을 수 있어

 

 

 

셉틱 섬프펌프가 전혀 돌아가지 않아 정화조의 폐수가 넘치고 역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수가 넘쳐 집안으로 역류하고 있으므로 응급조치로 최종 정화조 오수를 바켓을 이용하여 밖으로 퍼내어 역류현상을 해결한 후 펌프로 전기가 공급되는지 등 점검을 하고 펌프 조절 상자 등을 조사합니다.

 

 

<섬프 펌프의 작동 원리>

섬프 펌프는 탱크의 수위가 올라가 펌프를 기동시키는 부표(Float)안의 스위치가 연결되면 폄프가 돌아가 오수를 배출하고 수위가 내려가 부표안의 스위치가 끊어지면 펌프가 멈추게 됩니다. 그리고 펌프를 작동시키거나 정지시키는 부표 스위치에 고장이 발생하여 오수 수위가 매우 높아지면 다른 고수위용 부표가 작동하면서 비상경보음이 울리면서 펌프가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고수위 부표가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아 고수위 경보도 울리지 않고 펌프도 돌지 않아 오수가 넘치게 됩니다. 

 

<정화조 섬프 펌프 판넬>

섬프 펌프 판넬은 펌프를 수위에 따라 자동으로 기동 및 정지하도록 하는 자동시스템과 비상시 수동으로 펌프를 기동시킬 수 있는 수동 조작 기능과 스위치 위치를 중간에 놓으면 수동으로 펌프를 정지 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수가 탱크로 가득 차는데 약 1주일이 소요되므로 가득 찼을 때 수동으로 펌프를 구동하여 오수를 배출 시키다가 깜박 잊어 펌프를 정지시키지 않아 물이 없는데도 펌프가 공 회전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섬프 펌프의 공회전과 모타의 피로>

펌프를 수동으로 운영하면서 펌프 정지 시기를 잊어 물이 없는 상태에서 펌프가 오랜 동안 공회전하여 펌프 날개에 열이 발생 하고 마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약 2년 동안은 펌프가 15분 동안 쉬었다가 1분간 펌핑 되도록 타이머를 조절하여 자동으로 펌프가 운전되도록 하여 잦은 기동 정지로 인하여 모타에 무리가 발생하여 모타가 손상 되어 펌프를 돌려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로운 섬프 펌프 교체>

점검해보니 전선의 전원은 이상이 없는데 펌프가 돌지 않고 빈번한 기동 정지를 오랜동안 하여 모타가 고장 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새 펌프로 교체하는 방범 외엔 다른 방안이 없어 새 펌프로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고장 난 펌프 및 모타의 사양 표가 오랫동안 오수에 묻혀 선명하지 않아 펌프 몸체에 있는 배수연결 배관을 해체한 후 고장 난 펌프를 들고가 동일한 것으로 구매하여 교체하였습니다. 펌프 배수관과 지하 매설 배수관은 아래 사진과 같이 탱크 안 상부에 프랜지로 연결되어 있어 해체하거나 연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새 섬프 펌프의 최초 기동>

섬프 펌프는 날개가 있는 펌프 케이싱안에 공기가 들어가 있으면 펌프 날개는 돌아가도 물을 배출 시키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펌프날개가 돌아 가는데 공기가 있어 날개가 공기만을 압축시키지 물은 배출하지 못하면서 공 회전 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펌프실의 케비테이션(Cavitation)이라고 합니다. 펌프실의 공기를 빼는 방법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펌프와 배출관을 조립한 후 배출관 상부를 통해 물을 부어 주는 방법, 두 번째는 펌프 케이싱에 붙어있는 출구 배출관을 조립할 때 완전히 조립하지 않고 약 60%만 조립하여 펌프를 탱크 물속에 넣어 펌프실에 공기가 배출된 후 배출 관을 100% 완전히 조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펌프실의 공기를 모두 배출 시킨 후 지하 매설 배수관 프랜지를 조립하고 수위 부표, 고수위 알람 스위치 및 펌프 자동 기동 정지 전선을 연결하였습니다. 펌프 기동 전 최종 점검을 다시 한번 한 후에 완전히 준비되었다고 판단되어 메인 전원 스위치를 기동시키니 펌프가 잘 돌아가고 오수도 잘 배출되었습니다. 탱크 수위가 낮아져 펌프가 정지하는지를 확인하니 잘 정지하였습니다. 며칠 동안 잘 관찰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돌아온 뒤 약 일 주일쯤에 전화 드리니 아무 문제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고 약 두 달이 지나 다시 확인하니 아주 잘 돌아가고 있어 의뢰인도 만족을 표했습니다. 이럴 때 인스펙터로서 보수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정화조 배수 필터 관리>

정화조 관리중 매우 중요한 사항중의 하나는 최종 정화조로 배수되는 배관 앞에 오물이 최종 정화조로 유입되지 못하도록 하는 필터가 있습니다. 이 필터가 막히면 오물이 필터 위 구멍으로 넘쳐 최종 정화조로 들어가 펌프를 고장나게 합니다. 이 필터는 보통 3~4개월에 한번씩 점검하여 막혔으면 물로 세척하여 주어야 합니다. 물로 세척할때는 필터 외부와 내부 모두를 정원에 물주는 호스의 물 압력을 강하게 분사시켜 세척해 필터를 깨끗하게 하여 설치합니다. 

 

정화조 관리two2017Jan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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