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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부엌 오븐 배기 팬의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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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2-23 11:52 조회3,9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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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음식냄새 배출하는 후드 팬, 배출 방법 관련 다양한 기종 있어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부엌의 오븐 위에 설치된 배기용 후드팬 닥트가 보이지 않아 후드 팬이 가짜로 설치되었다고 오해하는 분이 많은 것 같아 상세한 내용을 소개드린다. 세상의 모든 제품은 기능은 한가지 인데 다양한 모델과 형식을 갖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전 제품은 참으로 다양하다. 부엌의 오븐 위에 설치된 후드 팬도 예외는 아니다. 다양한 모델과 전원 장치도 여러가지가 있다. 후드 팬 기능은 오븐 위에서 음식물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한 것이다.방식은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로 나뉠 수 있다.
 


1. 냄새를 배기 팬 위 수직 닥트로 배출
부엌에 설치되어 있는 랜지 후드팬 (Range hood fan)의 약 70% 정도가 이 형식으로 되어 있다. 즉 부엌 오븐 위 조리 냄새를 후드와 수직으로 설치된 배기 닥트를 통해 외부로 냄새를 배출 하는 방식이다. 보통 후드 팬 위에 설치된 케비넷 문을 열어보면 배기 닥트를 쉽게 눈으로 볼 수 있다.
오래된 집 이거나 식당의 경우 외벽이나 옥상에 배기 팬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지만 성능 면에서는 동일하다. 모든 팬들은 전기모터에 의해 작동되며 전기 공급에 장애가 있을 경우 작동하지 않는다. 또 팬 자체에 음식물 기름이나 먼지가 많이 쌓이고 날개 축 부분의 베어링이 손상되면 비 정상적인 소음을 만들므로 보수하거나 교체가 필요하다.

 

2. 냄새를 후드와 동일한 수평 방향 닥트로 배출

부엌에 설치되어 있는 랜지 후드팬의 약 20% 정도가 이 형식이다. 즉 부엌 오븐 위 조리 냄새를 수평으로 설치된  배기 닥트를 통해 외부로 냄새를 배출 하는 형식이다. 보통은 후드 팬 위에 설치된 케비넷 문을 열어보면 수직배기 닥트를 쉽게 눈으로 볼 수 있으나 이 수평형식은 후드 뒷면에서 수평으로 닥트를 설치해 냄새를 배출하므로 눈에는 닥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팬이 잘 돌아가고 가벼운 휴지를 가까이 하여 흡입이 확인된다면 잘 배출하고 있는 것이다. 더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으면 외벽에 설치된 배기 닥트 댐퍼가 팬이 가동할 때 움직이고 있는가를 확인하면 된다.

 

3. 냄새를 후드 안에 설치한 냄새 제거 필터에서 처리

언급한 1번과 2번 형식은 조리 냄새를 함유한 공기를 팬을 이용하여 외부로 직접 내보내는 형식이다. 이러한 형식은 배기용 닥트가 필요하고 이 배기 닥트를 인출하기 위하여 벽에 구멍을 내고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벽에 구멍을 내고 닥트를 설치해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배기 닥트 끝에 설치하여 외부의 강풍이 역류하거나 쥐 같은 동물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막기 위해 댐퍼가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이 댐퍼가 고장나면 불편한 것이 많다. 그래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후드 팬 내부에 냄새 제거 필터를 설치하게 된다. 이것은 냄새가 숯가루 필터(Charcoal filter)를 통과하여 냄새를 제거하고 정화된 공기는 다시 부엌으로 내보내는 형식이다. 이러한 형식은 수직, 수평 배기 닥트가 없다. 그래서 많은 교민들이 가짜로 배기 팬 설치가 되었다고 오해하게 된다. 그럴 경우에는 필터가 내장 형식인가를 확인하면 오해를 풀 수 있다. 이 필터는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거나 필요 시 교환 해 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필터가 심하게 막히면 막혔다는 표시등이 들어오는 형식도 있다.

 

4. 배기 팬 성능 시험

인스팩션을 하다 보면 배기 팬이 돌지 않는 경우는 소리가 나지 않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작동하는데도 흡입을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작동 여부 확인은 쉽다. 화장실 휴지같이 가벼운 종이로 팬 흡입구에 가까이 댄다. 만약 휴지가 빨려가면 흡입이 되는 것이고 잘 빨려가지 않거나 반대로 휴지를 밀어버리면 흡입이 되지 않고 외부 공기가 역류하는 것이다. 그리고 팬에서 심한 소음이 나는 경우에는 윤활유를 주입해 보고 그래도 소음이 심하면 베어링 고장이므로 팬을 교체해 주어야 한다. 

 

부엌오븐위배기팬의 오해2016Dec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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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038
104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4037
1046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034
1045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32
104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032
104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031
104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026
10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026
10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23
1039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022
10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018
1037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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