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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정화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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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1-06 11:57 조회5,0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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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점검 실시로 정화조 막히는 곤란 예방할 수 있어

 

 

정화조(셉틱 탱크: Septic Tank)

 

며칠전 메이플리지에 사시는 분이 뒤뜰에 설치된 셉틱 탱크가 펌프는 돌아 가는데 정화조 폐수가 줄어들지 않는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현장을 가보니 말씀하신 대로 펌프는 잘 돌아가는데 셉틱탱크의 물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있었습니다. 펌프가 공 회전 하든지 아니면 배관 어딘가에 막힘 현상이 난 것으로 판단, 하나씩 시험해 보았습니다.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소개 하고자 합니다.

 

정화조(Septic Tank) 기능

도심의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나오는 생활 오수는 시에서 설치한 오수 종합 종말 처리장에서 처리하지만 도심에서 떨어진 근교의 주거지는 개인이 오수 처리시설을 설치하여 오수를 정화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정화설비는 화장실, 욕실 및 부엌에서 나오는 오수를 처리하게 되며 이러한 설비를 정화조(Septic Tank)라 합니다. 

 

정화조 형식

정화조의 형식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첫째는 보통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전통 방식인 자연 흐름 정화조(Natural Flow Septic Tank: Conventional or Typical Septic Tank System)입니다. 그런데 이 형식은 탱크 청소 등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배수관이 막히거나 탱크 바닥에 고형물질이 많이 쌓여 정화조의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심한 경우 악취도 납니다.

또 다른 형식은 자연 흐름 정화조의 단점을 보완한 펌핑형 정화조(Pumping Type Septic Tank)입니다. 이 펌핑형 정화조는 정화조 최종 단의 비교적 맑은 물을 저장한 탱크에 섬프 펌프를 설치하여 모래로 만든 작은 성 위로 오수를 배출 시켜 모래성에서 오수에 함유된 이물질을 필터링한 후 맑은 물을 만들어 내는 형식 입니다. 전화 주신 분의 정화조는 개량형인 펌핑형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개량형이라고 하지만 펌핑 계통에 문제가 발생하면 불편한 단점이 있습니다.

 

펌프 시험

펌프는 돌아가는데 탱크의 물이 줄어들지 않으면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한 경우 입니다. 첫 번째는 배관 어딘가에 막힘 때문입니다. 자세히 조사하기 위해 전원을 내린 후 탱크 상부의 물 배출 배관 프랜지 연결 부분을 해체 후에 펌프를 구동시키니 물이 잘 배출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펌프는 잘 돌아가고 압력도 좋은데 정화조의 물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배관 어딘가에 막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펌프는 돌아가는데 배수관으로 물이 배출 되지 않는다면 펌프실내에 공기가 들어가 공기 압축에 의해 물은 배출되지 않고 펌프 날개만 공회전하는 경우 입니다. 이럴 때는 배출관 위에 물을 부어 주거나 펌프 몸체와 연결된 배출 관을 약 30~40% 해체하여 펌프 몸체를 물탱크 안으로 넣어 펌프실 안의 공기를 빼준 뒤 배출 관을 완전히 조립해 주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펌프실 내의 공기를 빼주고 펌프도 잘 도는데 물이 배출 되지 않는다면 펌프 날개가 마모되어 물에 배출용 압력을 만들어 주지 못하는 경우로 이럴때는 펌프를 교체해 주어여 합니다.

 

오수 유량계 연결 배관의 막힘

표면이 좀 얼긴 했으나 모래성이므로 생각보다는 쉽게 팔 수가 있었습니다. 펌프를 정지한 후 배관의 막힌 부분을 찾기 위하여 주인과 함께 오수를 필터링 해주는 모래성 주변을 배관이 보일 때까지 파헤치니 오수 유량계 연결부분이 막힌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유량계를 설치하기 위해 배관 직경이 일반 배수배관의 절반으로 좁아져 병목 현상이 일어나 오물에 의해 유량계 입구관이 막힌 것입니다. 유량 측정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므로 유량계를 제거하고 배수관의 직경과 동일한 배관으로 연결한 후 펌프를 구동시키니 펌핑도 잘되고 오수 탱크의 물이 잘 줄어들었습니다.

 

정화조 관리one2017Jan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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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인들에게 분양된UBC의 다세대 주택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5332
8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 (10) 다락의 단열재 석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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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 '상승세 둔화'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351
79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74
7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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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시장동향 - 비씨 주택시장 왕성한 거래량 이어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5483
7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017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91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접지(Grounding)와 전선 연결( Wiring)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5497
7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부동산과 우리 도시의 가까운 미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98
72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안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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