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 (6) - 벽 전기 스위치 교체(Replacing a Wall Switch)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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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 (6) - 벽 전기 스위치 교체(Replacing a Wall 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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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2-12 11:26 조회4,5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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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벽 스위치는 주로 전등 불을 키고 끄는데 사용하며 그 외에 가스 벽난로의 큰 불을 점화하거나 난방기 및 부엌 싱크대 음식물 찌꺼기 분쇄기를 작동하는 등 용도가 다양하다.

 

이러한 스위치를 오랜 동안 사용하다 보면 스위치의 접촉부분이 고장 나거나 스위치 핸들이 헐거워 지는 등 기능을 상실하므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스위치에 이상이 있나 아니면 전선에 문제가 있는가를 간단하게 조사하는 방법이 있다. 우선 전구가 끊어지지 않았나 확인한다.

 

즉 전구에 불이 안 들어 온다면 전구가 끊어지지 않았나 조사하기 위해 전구를 새 것이나 불이 잘 들어오는 다른 전구로 교체한 후 배전반의 차단기를 내리지 말고 스위치에서 모든 전선을 분리한다.

 

즉, 접지선, 검정 및 흰색 전선을 스위치에서 분리한 뒤 검정 색과 흰색 전선을 가볍게 접촉시켜 본다. 이렇게 두 전선을 접촉할 때 전등에 불이 들어오면 스위치가 망가져 고장 난 것이므로 스위치를 새 것으로 교체하여야 한다.

 

90% 이상이 여기에 해당된다. 그러나 흔한 일은 아니지만 두 전선을 접촉 시켜도 전등에 불이 안 들어오면 전선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즉 전선에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러한 경우는 어디에서 전선이 끊어 졌는지를 조사하는 기기를 이용하여 찾아야 한다.

 

스위치에 문제가 있어 교체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른다. 일반적인 벽 스위치는 대개 외부 커버를 고정하는 두 개의 나사를 풀면 안에 스위치를 고정해 주는 또 다른 두 개의 접속나사 (Screw terminal)가 있다. 이 나사를 풀고 오래된 스위치 전선을 떼어낸 후 새로운 스위치에 전선을 연결해 주면 되므로 교체할 때 커다란 기술적인 문제는 없다. 그리고 전기적으로도 한 개의 전선 만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감전의 위험은 적지만 안전상 배전반의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하는 것이 좋다.


먼저 스위치 커버를 고정하고 있는 두 개의 나사를 풀어 커버를 떼어 낸다.


Electrical box(전선 연결 박스)에 고정되어 있는 스위치의 나사를 풀고 스위치를 조심스럽게 끄집어낸다. 이때 전선의 피복이 벗겨져 있는 부분이나 접속 나사(Screw terminal) 끝부분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그림에서와 같이 접지된 Metal box나 접지선(비닐 껍질이 벗겨진 전선)과 전선이 연결된 나사(Screw terminal)에 각각 Circuit tester의 한쪽 (probe)씩 을 연결해서 전기가 흐르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Tester에 불이 켜지면 Box내에 아직 전류가 흐르고 있으므로 Service panel (두꺼비 집)에서 차단기를 내렸는지 다시 확인한다. 


전선의 연결 상태를 잘 살펴보는데, 검은 선과 흰 선이 각기 어느 위치의 접속나사(Screw terminal)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정확히 확인한 다음 연결된 나사를 풀어서 스위치에서 분리한다.

 

전선이 끊겨 있거나 손상되어 있다면 그 부분을 잘라내고 전선 끝에서 1.0센치 정도만 피복을 벗겨낸다. 새 스위치의 접속나사에 전선을 연결하되 너무 조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드시 나사 하나에 전선 하나만 연결해야 하며 필요 시 연결 도구(Pigtail connection)를 사용한다.

 

전선 연결 방법은 나사에 연결하는 방법과 구멍에 끼워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만일 구멍에 전선을 잘못 끼우면 옆에 있는 다른 구멍을 이용해 끼운 전선을 빼서 다시 연결 할 수 있는 스위치 형식도 있어 구매 할 때 유의하여 구입 한다.


연결된 전선들은 보호 절연체가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박스 안으로 밀어 넣고 스위치를 두 개의 나사로 고정한다. 스위치 위에 Cover plate를 덮고 역시 두 개의 나사로 뚜껑을 덮는다. 뚜껑을 덮기 전에 Service panel에서 차단기 전원을 올려 잘 작동되는지 확인한 후에 커버를 덮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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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이민 [이민 칼럼] 변경된 시민권법, 내년 상반기 이후에 시행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231
124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 시리즈1 (에어 필터 교체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4231
1245 금융 [김경태 박사의 금융 이야기] 공동소유권과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4222
1244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개인 세금 신고 시 공제 가능한 이사 비용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4221
124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거용 부동산 거래를 할 때 고객과 리얼터의 관계 및 리얼터의 역할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218
124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실내 공기가 탁하고 머리가 아프신가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4213
124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어떤 체질이 가장 쉽게 병에 걸릴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4213
124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UBC 인근 지역의 새로운 개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213
1239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부모초청의 제한된 숫자와 증가하는 이민자 수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4212
1238 이민 [이민 칼럼] 금년들어 이민 증가세로 돌아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4211
123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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