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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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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05 10:51 조회4,4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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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외부 목재 부식 방지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캐나다의 집은 목재로 이루어진 집이므로 약간의 관심과 수고를 들이면 썩는 부식을 방지할 수 있는데 무관심으로 인하여 외부 목재가 썩고 있어 안내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집 외부 목재로는 처마, 창문 틀, 차고 문 틀, 굴뚝 등 돌출 부분의 프래슁 결함에 의한 틈새, 목재 장식 및 목재로 된 외벽 커버 등 여러 곳 입니다. 요즘도 비가 이따금 내리지만 겨울철 보다는 훨씬 적게 내리고 햇빛이 나면 목재가 곧 건조 되므로 집 외부 목재 방지를 위한 보수를 하는 데는 큰 불편함이 없는 계절입니다.

 

  1. 페인트 종류

 

어떤 페인트를 사용해야 되는가 그리고 수성 혹은 유성 페인트 중에서 어떤 것을 사용하는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실외 목재면 페인트는 거의 수성 페인트 입니다. 즉 페인트에 물을 첨가하여 만든 페인트이며 페인팅에 사용한 부러쉬나 손에 묻은 페인트를 물에 씻으면 잘 분해되어 깨끗이 씻겨집니다. 수성 페인트는 내수성, 내 알카리성 및 내 산성이 유성페인트에 비해 떨어지지만 건조시간은 빠릅니다. 외부라서 수성 페인트를 사용 후 비가 오면 씻겨나갈까 우려되지만 잘 건조된 후에는 좀처럼 빗물에 씻겨 벗겨지지 않습니다. 한편 유성 페인트는 희석제를 휘발성이 큰 신나, 락카 및 에나멜을 사용하며 방수, 내구성, 내 화학성이 강하여 철판, 가전제품, 컴퓨터 케이싱, 자동차 케이싱, 철재 및 프라스틱에 많이 사용합니다. 유성 페인트는 페인팅에 사용한 부러쉬나 손에 묻은 페인트를 신나 등 휘발성이 강한 액체에 행구어 씻어야 잘 분해되어 깨끗이 씻겨집니다.

 

  1. 실리콘 종류

 

 

실리콘의 종류를 선택할 때는 예상되는 수명과 접착 성 및 가격을 잘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집에서 소규모로 보수 할 때는 크게 염려하지 마시고 실리콘을 취급하는 상점 점원과 상의하여 장소에 적합한 실리콘을 구입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코킹 작업을 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Cartridge형태로 Half-barrel caulking gun (코킹 작업 보조기구) 을 이용하는 방법, Full barrel caulking gun 을 이용하는 방법, Putty knife (흙손 칼) 을 이용할 수 있는 것과 손으로 짜서 쓰는 작은 튜브형태도 있습니다. 보통 코킹 건에 치약과 같은 코킹 튜브의 끝을 자르고 구멍 안을 철사 같은 가늘고 강한 것으로 코킹튜브 안에 구멍을 내어 실리콘이 너오게 합니다. 

코킹이 필요한 장소에 따라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코킹 종류가 있습니다. 


Elastomer Silicones – 내.외부용으로 금속, 유리, 돌, 타일, 세라믹 등에 사용되고 방수효과가 있으며 페인트칠이 가능하고 색깔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Polysulfides – 창문틈새 Sealing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나무, 돌, 유리, 금속과의 접착성도 좋다. 방수효과가 있으며 색깔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Polyurethanes – 내.외부 갈라진 큰 틈새나 화장실 및 세탁건조기 닥트가 벽을 관통할 때 큰 틈이 생기므로 이러한 곳의 Sealing용으로 사용되고 페인트 칠하지 않는 돌이나 나무 틈새 메꿈에 사용됩니다. 

Butyl rubber - 수축성이 크고 습기를 차단하며 페인트칠이 가능하지만 작업하기가 번거로운 단점이 있다. 내.외부 자재 접착용으로 사용되며 특히 금속에 접착 성이 좋습니다. 

Acrylic latex - 유연성이 뛰어난 Sealing 재료로써 페인트칠이 가능하고 색깔도 다양하다. 약간의 습기가 있는 표면에는 접착성이 있지만 항상 습한 곳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내.외부의 좁은 이음새 부분이나 페인트칠이 된 문이나 창문주위에 사용하기가 용이합니다. 


Nonacrylic latex -  유연성이 별로 없으며 방수가 되고 고정된 내부 이음새에만 주로 사용됩니다. 
  
  
주의사항: 코킹 재료를 구입할 때 사전에 사용설명서를 잘 읽어보고 종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코킹 종류는 폭이 ¼” 이하의 틈새나 이음새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이 있는가 하면 폭이 좁은 곳에만 사용 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시 주의사항이나 사용방법 등을 자세히 알아보고 구입하도록 해야 합니다. 
외부에서 주로 코킹이 필요한 곳은 외벽부분인데 지붕에서는 Flashing과 지붕경계면, 굴뚝, Plumbing pipe(배기관), Electrical pipe(전기선 배관), Attic fan(지붕 통풍팬), Flue gas duct(연소 가스관), Skylight(지붕 창) 주위 돌출부 등에 적용되고 외벽에서는 코너부분 이음새, 창문 틈이나 문틀 주위, 외벽 짜투리 연결부분, 배관 관통부, 기초(Foundation), Patio, Deck경계면 및 세탁 건조기 닥트 출구 등 다른 재료와 만나는 지점입니다. 그리고 외벽이 스타코(Stucco)나 목재 커버로 되었다면 크랙이 많이 생길 수 있어 코킹해 주어야 물에 의한 부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1. 틈새 메꿈(Caulking)

 

외부 코킹 작업의 목적은 빗물 등 외부로부터의 습기와 벌레들의 유입을 막아주기 위함입니다. 겨울에는 보온을 유지하여 열 손실을 줄이고 여름에 냉방설비를 가동 할 때 냉방효율을 높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외부 목재에 크랙이 발생하거나 틈새가 있으면 이곳으로 빗물이 들어가 목재를 썩게 하므로 코킹해 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코킹 작업이 제대로 되어있는지 또, 오래 되어 손상되었는지를 점검하는 것도 중요한 검사항목 중 하나입니다. 

 

  1. 페인팅(Painting)

 

외부 목재 표면을 페인팅 하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목재가 잘 건조되고 목재 표면이 먼지나 이끼 등 오염 물질이 없어야 페인트가 잘 부착되므로 이점을 반드시 유념해야 합니다. 페인팅 할 부분이 적으면 샌드페이퍼 등으로 표면을 닦아 주면 되지만 넓고 많을 때는 작은 모래 등을 강한 공기로 불어 표면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샌딩 작업을 하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샌딩 작업은 전문가들이 하는 일이므로 집에서 표면이 적을 때는 직접 샌드 페이핑하면 됩니다. 

 

 

나는 우리 집 핸디맨 시리즈28 (집외부 목재 부식 방지)2016Aug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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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안전한 자산증식과 증여상속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764
95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정기보험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765
954 시사 [주호석 칼럼] 누가 한인사회의 불신을 조장하는가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3768
95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췌장암이 6개월만에 치유 되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769
952 부동산 [부동산 칼럼]2016-2017 부동산시장 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3769
95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숏 어프로치(Short Approach)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3773
95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재료비 $5로 욕조 스파웃(Spout)의 물 샘 수리 완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3775
949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장애로 인한 이민거절 감소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776
94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778
94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잇몸 만들기(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784
94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유고슬라비에서 온 신사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784
945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 주의할 점 댓글1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787
94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국경기 수혜주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792
943 부동산 외국인 취득세 '풍선효과' 나타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795
942 이민 이민칼럼 - 노동허가서 발급과 캐나다 내 노동력 부족현상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796
941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1- 仁者必有勇 勇者不必有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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