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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 시리즈 (8) - 난방기 소음과 공기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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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1-13 13:08 조회4,4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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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방기 소음 진동

일반 가정 집 절반 이상 약 60%의 집에 적용되고 있는 난방 방식은 실내 공기를 흡입하여 난방기에서 가열한 후 팬으로 가압된 더운 공기가 닥트를 통해 각 실내로 공급하는 강제 통풍 난방기(Furnace: Forced Air Heating)이다. 집 전체를 난방 하므로 다른 난방 방식보다 설치가 용이하고 시공비가 저렴하고 비교적 계통이 단순하여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난방기가 작동할 때 팬이 돌아가면서 소음을 만들므로 소음에 예민한 분은 시끄럽다고 생각할 것이다. 새로 설치하거나 오래되지 않은 팬은 그래도 소음이 덜한데 15년 이상 사용한 팬은 가동 소음이 크고 돌아갈 때 진동을 만들어 난방기와 닥트가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

 

(1) 필터 점검 및 청소

 

소음을 만드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우선 쉬운 것부터 해결하자면 필터를 점검하여 먼지가 많이 붙어있으면 꺼내어 털어 청소를 하던가 낡았으면 같은 크기의 필터로 교체하여야 한다.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라톤을 뛴다면 매우 답답하고 신선한 공기를 제대로 호흡하지 못하고 계속 뛴다면 몸에 이상이 생겨 졸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난방기도 동일하여 필터가 막히면 흡입 공기를 제대로 흡입되지 못해 팬에 무리가 가고 진동을 유발하게 된다. 필터의 설치위치는 팬 흡입 쪽으로 밖에서는 흡입 구를 쉽게 구분하기 어렵지만 난방기를 자세히 보면 보통 난방기 우측 닥트에 틈을 만들어 필터를 설치한 곳을 찾을 수 있는데 이곳이 흡입 구 이다. 대부분의 난방기는 필터를 밖에서 손쉽게 뺄 수 있으나 어떤 것은 닥트 안에 설치되어 볼트를 풀어야만 인출할 수 있는 형식도 있지만 대부분 간단히 손쉽게 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필터를 뺄 때는 반드시 난방기를 정지시킨 후, 즉 난방기 팬을 정지한 후 빼야지 팬이 돌아가는 상태에서 인출한다면 손을 다칠 우려가 있고 팬 흡입압력 때문에 필터가 잘 빠지지 않는다. 필터의 청소 주기는 집의 나이, 바닥이 카펫인가 마루인가 식구 수 등 여러 요인이 있으나 최소한 일년에 두세 번은 점검하고 청소를 해야 한다.

 

(2) 팬 고정구 점검

 

또 다른 소음과 진동을 만드는 주요 원인은 팬이 구동용 모터에 연결되어 돌아가면서 작은 진동은 구동기를 고정하는 고정구에 고무 와샤가 있어 진동을 흡수한다. 그러나 커다란 진동은 고정구에 크랙을 만들어 급기야는 더 큰 진동을 만든다. 해결 방법은 작은 진동을 만들어주는 고무 와샤가 마모되거나 파손되었다면 이것을 교체해 주면 된다. 그리고 자동차 바퀴에 금속을 부착해 타이어 균형을 잡아주듯이 난방기 팬에도 팬의 균형을 잡아주기 위한 작은 금속 철판을 부착하는데 이것이 떨어져 나갔다면 전문적으로 팬의 균형을 잡아주는 보수센터에 가서 균형을 잡은 뒤 설치하면 된다. 그러나 구동기를 기초 대에 견고하게 고정시켜주는 고정구에 크랙이 발생하여 진동과 소음이 발생하였다면 구동기 균형이 이미 깨졌고 용접해 부착해도 균형잡기가 어려우므로 새로운 팬을 구입하여 교체해야 한다. 난방기 소음 문제는 난방기 품질, 즉 가격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 현실이다.

 

  1. 정상적인 연소 공기 공급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난방기에 관련된 공기는 가스를 태울 때 필요로 하는 연소용 공기와 실내를 따듯하게 하는 실내 순환 공기라는 두 개의 다른 공기 흐름이 있다.

 

(1) 연소용 공기(Combustion Air)

연료의 연소를 위해서는 산소가 필요하므로 공기가 공급 되어야 연소 되고 열을 발생한다. 이 때 소요되는 공기는 집 밖에서 닥트를 통해서 연소 장치로 공급되고 있다. 연소 후 생기는 가스는 연소가스 배기용 연통을 통해 외부로 배출된다.


(2) 실내 순환 공기(Circulating Air)


난방기 버너에서 만들어진 열로 실내를 난방 하는 방법인 강제순환 난방 시스템에서는 실내 공기가 팬에 의해서 흡입 후 가압되어 난방기의 열 교환기(Heat Exchanger)를 지나면서 가열되어 집안을 난방 시키고 차가워진 실내공기는 다시 난방기 팬에 의해 흡입되어 난방기로 돌아와 가열되는 순환 사이클을 이룬다.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강제순환 난방기라면 연소용 공기(연소 후엔 배기가스)와 실내 순환 공기는 난방기내 열 교환기에서 서로 섞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열 교환기에 크랙이 발생했다면 배기가스와 실내공기가 혼합되어 실내를 순환하는 큰 문제가 발생한다. 즉 연소 후 배기가스 중에는 일산화 탄소가 있어 이 일산화 탄소가 실내로 유입된다면 건강에 치명적으로 나쁘고 심하면 생명을 잃게 된다. 연탄가스에 의해 중독되어 죽는 것과 동일하여 이 일산화 탄소를 사람이 흡입하면 혈액중의 산소를 일산화 탄소가 흡수하여 혈액 중에 산소가 부족하게 되어 사람이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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