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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목재 계단 보수 및 교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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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10 12:02 조회4,5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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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계단 보수 및 교체 안내 지난주 토요일 오후 좀 긴급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집 2층으로 올라가는 목재로 만든 계단이 붕괴되었다는 것이다. 왜 인스펙터에게 전화했느냐고 물으니 누구한테 문의 해야 할지 몰라 홈빌 딩인스펙터는 계단이 무너진 원인을 알고 보수가 가능한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전화를 했다고 한다. 도움을 청하니 현장을 방문했다.

 

노스 버나비의 약 50년 된 집이었다. 외부에서 이층으로 직접 올라가기 위하여 만들어진 계단이었다. 10년 전에 사서 이사와 언제 계단이 만들어졌는지 모른다고 했다.

 

상세히 조사해 보니 계단 스텝이 8개고 제법 넓어 3개의 계단 골조로 되어 있었고 그 중 집 쪽의 계단 상부 이음부가 썪어 내려 앉았다. 계단 골격도 함께 부식이 심해 부분 보수는 내부 접근이 불가능하고 대부분의 계단 상판도 상해 전체를 교체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목재 층계를 취급하는 홈디포와 로나를 갔으나 스탭 5개짜리 이하는 있는데 그 이상은 없어 전문 취급점인 딕스 럼버(Dick’s Lumber)를 가야하나 토요일 오후 늦은 시간이라 문을 닫고 일요일도 쉬므로 월요일을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었다. 다행이 부엌 쪽에 별도의 작은 계단이 있어 이층으로 접근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계단이 내려 앉은 원인을 조사해 보니 계단 맨 위 고정 상판을 부식 방지 처리 하지 않은 일반 목재를 사용하였고 계단 골격을 지지대(support column) 없이 사진 1과 같이 일반 목재를 사용한 상판에 부착하여 상판이 부식하면서 고정 못이 함께 떨어져 나갔다. 빗물이 한 곳으로 흐름 계단이 사진 2와 같이 집 쪽으로 기울고 외부에 페인팅을 하여 빗물이 계단에서 스며들거나 골고 루 퍼지지 못하고 기운 집 쪽으로 빗물이 흘렸다.

 

그리고 집 외벽의 방수 종이가 낡아 빗물이 외 벽 목재를 부식시켜 외벽에 고정한 계단 상부 고정판과 함께 부식되어 계단을 지지하는 힘을 잃었다.

 

계단 인접 외벽에 방수 비닐 부착 빗물이 외벽 목재에 장기간에 걸쳐 흐르면서 외벽 목재를 썪게하여 마치 이빨이 상하듯이 힘없이 외벽 목재가 부서져 보강을 하고 사진 3과 같이 방수용 비닐을 도포하여 외벽 목재를 빗물로부터 부식되는 것을 방지하였다.

 

계단 골조 지지대 설치 및 고정 스텝이 8개 있는 긴 계단이므로 상부와 중간에 계단 골조 지지대를 설치하고 계단 골조는 계단 좌우 길이가 2미터이므로 기존 것과 같이 3개를 사용하여 큰 하중에 견디도록 하였다.

 

그리고 외부 계단이므로 빗물 등 습기에 강한 방부 처리된 계단 골조를 구입하였다. 보통 길이가 짧은 계단은 상부에 각각 한 개의 지지대 만으로도 충분하거나 스텝이 3~4개의 짧은 계단은 맨 위에 지지대가 없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길이에 따라 지지대를 설치하여 무거운 하중에 견디고 상부 고정에 이상이 생겨도 무너지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지지대와 계단 골조가 밀접하게 부 착되도록 금속 엥글을 이용하여 고정시킨다. 계단 스텝 판 설치 계단 골조와 같이 방부 처리된 두께 40미리 폭 400미리 좌우 길이 2미터 목재 판자를 계단 각 스 텝에 고정하였다.

 

계단 골조와의 계단 판의 밀착과 견고한 고정을 위해 각각 2개의 나사못을 사 용하여 고정하였다.

 

계단 스텝간의 공간 메꿈과 페인팅 각 스텝간 공간이 미관상 좋지 않아 기존 것과 같이 얇은 판자를 재단하여 부착하였다.

 

페인팅은 계단 목재가 강물이나 바닷물 및 약품 처리과정에서 물을 많이 머금고 있어 최소한 6개월 후 완 전히 마른 뒤 칠해야 좋다.

 

건조가 덜된 상태에서 페인팅하면 목재가 마르면서 수축에 의해 페인 팅에 크랙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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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인들에게 분양된UBC의 다세대 주택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5332
8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 (10) 다락의 단열재 석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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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 '상승세 둔화'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351
79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74
7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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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시장동향 - 비씨 주택시장 왕성한 거래량 이어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5483
7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017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91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접지(Grounding)와 전선 연결( Wiring)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5497
7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부동산과 우리 도시의 가까운 미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97
72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안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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