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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새로운 실내 카펫 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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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1-10 15:53 조회6,1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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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오늘은 헌 카펫을 걷어 내거나 마루 혹은 지하 등 새로운 카펫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실내 카펫이 너무 낡아 교체 할 때가 되었구나 판단되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카펫 알러지가 없는데도 지하 바닥을 무조건 라미네이트나 엔지니어링 우드로 하시는 분이 계신데 지하는 바닥이 매우 차므로 필자기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좋아하는 색과 무늬의 카펫을 깔면 촉감이 차지 않아 나무 바닥보다 좋다고 생각됩니다.
 
1. 헌 카펫 제거

지난주 주름진 카펫 펴기를 참조 하시고 오늘은 지난주 안내에서 새로운 카펫 깔기에 필요한 내용만을 추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바닥 몰딩은 다시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것으로 교체 할 것인가를 먼저 판단하셔야 합니다. 기존 몰딩이 재 사용할 만 하면 구태여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작은 조각의 코너 몰딩은 전문가가 아니면 예쁘게 만들기가 쉽지 않으므로 기존의 물딩을 잘 떼어서 페인드를 잘하여 말려 재 사용하는 것이 초보자는 쉽습니다. 

만일 바닥 몰딩 없이 카펫 끝을 벽 하부 공간으로 밀어 넣은 형식의 카펫은 드라이월이 상하지 않도록 벽에 송판을 대고 갈고리가 있는 공구나 못 뽑는 공구 등 적당한 공구를 사용하여 벽 하부 틈으로 밀어 넣은 카펫을 뺍니다. 가능한 한 조심스럽게 작업하여 벽 하부에 카펫 고정 스트립이라는 예리한 못이 박혀있는 스트립을 망가지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를 보아서 이 스트립도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트립의 못이 한 두개 망가진 것은 몰라도 여러 개가 빠지거나 망가졌다면 스트립은 값이 싸므로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일층이나 이층 바닥처럼 바닥이 목재로 되어있다면 카펫 고정용 스트립을 설치하는 것이 쉽지만 지하처럼 바닥이 콘크리트로 되어있다면 스트립 고정용 못에 홈이 없는 매끄러운 콘크리트용 못으로 되어있는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설사 콘크리트 못으로 되어 있어도 콘크리트 바닥에 수동으로 망치를 사용하여 못 박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못박은 전용공구(Nailing Gun)가 있다면 편리합니다.  

 
2. 카펫 고정용 택 스트립(Tack Strip) 선정

헌 카펫과 카펫 밑의 패드를 모두 제거한 후 바닥을 깨끗이 청소하여 이물질이 없어야 카펫 바닥이 평평하게 됩니다. 카펫을 갈아야 될 바닥이 일층이나 이층처럼 목재라면 스트립 고정용 못은 못 몸채에 홈이 파여져 일단 박히면 잘 빠지지 않는 목재 전용 못이 박힌 스트립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바닥이 콘크리트라면 스트립 고정용 못이 콘크리트용이고 못 몸채에 홈이 없이 매끈한 콘크리트 바닥 전용 못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콘크리트에 못을 박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스트립에 박혀있는 기존 못을 뽑고 콘크리트 바닥 전용 네일링 건(Nailing Gun)을 사용하면 편합니다.

 
3. 카펫 깔기

카펫 고정용 스트립을 콘크리트 바닥에 고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콘크리트 파편이나 기타 이물질을 깨끗이 청소한 후 카펫 하부에 패드를 깔아줍니다. 

패드에는 양면 테이핑이  부탁되어 있어 테이핑 커버만 떼어내면 바닥에 직접 부착이 용이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카펫을 깔면서 평평하게 하기 위해서는 카펫을 펴주는 공구(Stretcher)를 사용하여 무릎 끝으로 공구를 쳐주어 카펫을 판판하게 해 줍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카펫을 당기어 평평하게 펴주는 스트렛쳐 해드 밑에 카펫을 물고 당길 수 있도록 끝이 뾰족한 예리한 이가 많이 달려있습니다. 이의 높이를 조절하여 카펫만 물도록 하고 카펫 밑의 패드는 물지 않도록 이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평한 카펫을 깔기 위해서는 동서남북 사방으로 스트랫쳐를 이용하여 카펫을 밀어 평평하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기타 상세한 내용은 지난주 컬럼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4. 카펫 이음 부

카펫 작업을 하다 보면 복도와 방 사이의 문 지방 같이 카펫 이음을 피할 수 없는 지점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생활하다 보면 카펫에 페인트 등 잘 지워지지 않는 오물을 흘리거나 옷을 다리다가 다리미를 잘못 취급하여 카펫 일부를 태우는 등 일부 카펫을 자르고 새것으로 짜집기 해야 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체해야 될 카펫부분을 도려내고 같은 색 같은 무늬의 카펫으로 짜 집기 할 때 카펫을 깔끔하게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카펫을 이음 부 바닥에 부착하기 위해서는 카펫부착 전용 테이프를 사용합니다.  이 테이프의 절반은 한쪽 카펫에 다른 절반은 다른 카펫 부착에 이용하는데 테이프에는 응고된 강력 접착재가 있어 응고된 접착제를 녹이는 전용 가열기(Seam Iron)로 접착제를 녹이면서 작업합니다. 

가열기 온도 조절은 4단계로 되어 있어 190~420도 화씨(oF) 내에서 조절합니다. 보통 온도를 300~350도 화씨로 조절하고 약 30초 동안 가열기를 접착제 테이프 위에서 기다려 충분히 접착제가 녹으면 천천히 앞으로 밀어 테이프의 응고된 접착제를 녹이면서 카펫을 누르고 밀면서 견고하게 부착하면 어디가 이은 곳인지 눈으로는 잘 분간이 안될 정도로 잘 부착되며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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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 [BC주 공인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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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LiveSmart BC의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4304
552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셔츠 첫 단추 끼우기 – 어드레스 셋업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4307
551 이민 [이민칼럼] 내년부터 방문 입국시 전자허가받아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4309
550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뺑소니 운전 마이클 골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4313
54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과 자동차 보험의 다른 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4314
5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기침이 그치지를 않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318
54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염증성 장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319
546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양도소득 비과세 배당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320
545 이민 [이민칼럼] 시민권법 개정 요구 높아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4324
54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화조(셉틱 탱크: Septic Tank) 2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327
54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우리 집과 가족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4327
542 이민 [이민 칼럼] 올 가을 이후 EE 합격점수 떨어질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4328
541 부동산 밴쿠버 지역의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4328
54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도어 스토퍼(Door Stopper)미 설치로 인한 상처 보수 및 스토퍼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4332
539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주정부 이민 점수 하향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4335
5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7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335
537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캐나다 일시방문시에 입국심사대비하는 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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