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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실내 공기가 탁하고 머리가 아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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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07 18:23 조회4,2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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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계절이 오면서 자연히 창문 등 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횟수가 줄어들고 문풍지를 붙여 열관리를 철저히 하게 되는 계절이다. 이처럼 집안 공기의 환기를 적게 하므로 집안의 각종 가스 배관 연결부분에서 가스가 샌다거나 난방기 및 온수 탱크의 고장이나 연소가스가 집안으로 들어오면 실내 공기가 오염되고 오염된 공기를 식구들이 호흡하게 되므로 오염이 심하거나 예민한 분들은 머리가 아프게 된다. 밖에 외출했다가 집안으로 들어올 때 집안의 공기가 매우 탁하다고 느끼면 실내 공기 오염을 의심하고 점검해야 한다. 

연소가스가 누출된다면 가능한 빨리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예방차원에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함으로 신선한 실내공기를 유지해야 한다. 천연가스 및 연소 가스의 누출과 예방의 주요항목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집안에서 천연가스가 샐만한 곳
집안 부엌의 가스 오븐, 난방기 및 온수탱크의 연료로 사용하는 천연가스의 주성분은 메탄(CH4)으로 불붙기가 아주 쉬운 가연성 가스이고 인체에 크게 해로운 가스다.
 
(1) 난방기 및 온수 가열기의 가스배관 이음 부
 
집안의 난방 연료로 천연가스를 사용하고 욕실 및 부엌용 온수를 만들기 위한 온수가열기 연료도 천연가스를 사용할 때 난방기 및 온수 가열기 주변의 각종 기기 연결부위와 배관 연결 부에서 가스가 샐 수 있다. 즉, 가스 감압밸브 와 유니온 및 엘보우 등 가스 배관 연결부위가 많은데 이러한 곳이 가스가 샐만한 곳이다.

(2) 부엌 가스 오븐 노즐 및 오븐 뒤 가스 배관
부엌의 취사용 오븐 연료로 가스를 사용하게 되면 오븐 노즐 주위와 오븐 뒤쪽 가스배관 연결 부위가 취약한 곳이다. 가스오븐을 켤 때 불완전 연소로 인한 순간적인 냄새는 피할 수 없지만 오븐 노즐 밸브의 고장으로 인하여 노즐 주변에서 가스가 새면 문제가 된다. 특히 오븐 뒤쪽 오븐으로 가스 배관을 연결하기 위한 연결 부에서 가스가 새면 부엌에서 가스 냄새가 나게 되고 곧바로 집안 식구들이 가스로 오염된 실내공기를 호흡하게 되어 건강에 해롭다.   
 
 
2.   가정에서의 가스 리크 조사법 

우선 가정에서 간단하게 조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비눗물 거품을 붓으로 찍어 배관 연결부위 등 가스가 샐 수 있는 지점에 칠하면 비눗물이 작은 풍선처럼 거품이 생기면 새는 곳이다. 비눗물은 가정에서 만들어 사용할 수 도 있고 시중에서 가스 누출 검사용 용액파는 것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비눗물은 장력이 있으며 특히 겨울에는 가스가 많이 새면 거품이 생기지만 극소량 새면 거품이 잘 안 생길 수 있어 미세한 가스누출을 검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구석이 깊어 접근이 어렵거나 높은 곳 특히 공간이 비좁은 곳은 비눗물을 칠하기 어려워 홈 인스펙터나 가스기기를 보수하는 분께 의뢰하면 구석구석 의혹이 가는 곳 모두를 가스누출 검사기로 조사해 새는 곳을 찾을 수 있다. 경험에 의하면 인스펙션한 집의 약 50%이상이 새는 양에 차이는 있으나 가스가 새고 있었으며 온수난방기 가스조절 밸브 주변에서 소량의 가스가 새는 것까지 합 하면 약 80% 이상의 집에서 가스가 새고 있었다.

3.    가스 연소 기기

(1) 난방기 및 온수 가열기: 연소가스 누출 문제는 예방이 최선이며 건물을 보수 할 때와 같이 문제가 있는 기기는 부품 혹은 심하면 기기 전체를 교체해 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가스누출 문제를 근원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난방기나 온수기를 선정할 때 전기 히터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교체할 때는 전기히터로 교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다. 일반적으로 난방기나 온수 탱크의 수명은 약 15~20년으로 보면 무난하다. 

(2) 기기의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무엇이든지 무관심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관심을 갖고 작은 문제가 발생할 때 고치면 간단히 고칠 수 있는 것도 무관심하여 문제를 크게 확대시키고 보수도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든다. 지속적인 관심과 유지관리와 전문가에 의한 점검을 해주고 특히 난방기의 열 교환기에 균열이나 구멍이 생기면 실내 난방용 공기에 연소 가스가 혼합되어 나오게 되며 특히 일산화 탄소(연탄가스)는 매우 위험하여 생명에 위협을 주는 가스이므로 가스가 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3) 굴뚝 점검 및 유지관리:막힌 굴뚝으로 연소 가스가 배출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굴뚝 청소 업체에 의한 점검이 필요하며 죽은 새가 굴뚝을 막고 있는지 벽돌에 균열이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그리고 철판 닥트로 된 굴뚝은 뚜껑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녹슬어 구멍이 생기지 않았는지 조사해야 한다. 

(4) 굴뚝 성능개선: 굴뚝 전문가와 굴뚝의 성능 개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상의해보고 개 보수 계획이 있다면 새로운 굴뚝은 보온을 잘 하여 굴뚝 몸체나 닥트를 따듯하게 하여 가스배출이 잘되도록 한다.

(5) 별도의 연소용 공기 닥트: 연소장치에는 반드시 외부로부터 별도의 연소용 공기가 공급된다. 만약 별도의 연소용 공기 닥트가 없는 것은 실내 공기를 연소용 공기로 사용하므로 사람이 사용할 산소를 연소기가 소비하고 있어 실내공기가 신선하지 않게 된다. 난방기를 교체할 때는 가스 누출이 적은 장치에 투자를 하도록 하는데 그런 장치에는 강제 배기 팬이 설치 되어 있고 장치가 밀폐 되어 가스가 새는 것을 근원적으로 차단하였다.

(6) 가스 역류가 일어나는 환경을 피함: 약간의 주의로 실내 외 기압 차로 생기는 Back Drafting을 줄일 수 있다. 여러 개의 화장실이나 부엌 등에 설치되어 있는 많은 배기장치를 동시에 가동시키면 실내 공기 압력이 적어져 난방기 및 온수가열기의 배기 가스가 모두 연통으로 배출 되어야 하는데 일부 가스가 역류하여 일산화 탄소 등 유해한 가스가 실내로 유입된다. 난방기 커버는 항상 닫혀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7) 목재 연료 벽난로: 장작을 사용하는 벽난로는 심각한 연소가스 누출 가능성이 있어 각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특별히 난로에 불을 지피기 시작할 때나 나무를 다 태우고 불씨가 꺼져 갈 때는 온도가 낮아 굴뚝의 공기흐름이 약해지므로 일산화 탄소의 누출이 잘 된다.주로 잔불을 남겨두고 잠자리에 들 때 일어날 수 있다.벽난로의 안전 예방은 굴뚝청소와 연기경보 장치 설치 및 백드래프팅을 야기하는 환경을 피하기 위해 외부로부터의 신선한 공기를 벽난로에 공급되도록 해주고 불씨가 꺼져갈 때는 도어를 닫는다.도어가 없다면 설치하는 것이 좋다.

(8) 오븐 배기 팬: 레인지 사용시 레인지 후드를 꼭 가동하여 환기를 시킴으로 조리음식 냄새를 배출시키고 가스오븐의 배기가스도 배출 시킬 필요가 있다. 

(9) 경보장치 설치:연기감지기(Smoke Alarm)의 정상 작동여부 확인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Carbon Monoxide Alarms를 연소기기 주변이나 천정과 침실 천정에 설치하여 공기 오염을 감지한다.

한승탁 (BC주 공인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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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새로 건축된 주택 보증 보험 가이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4294
56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 28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4298
559 건강의학 등산이 해롭다고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4298
55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금년 3/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301
55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7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303
556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 그리고 다운블로와 어퍼블로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303
55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변 때문에 밤에 잠을 잘 수 없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305
55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4305
55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LiveSmart BC의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4308
552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셔츠 첫 단추 끼우기 – 어드레스 셋업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4308
551 이민 [이민칼럼] 내년부터 방문 입국시 전자허가받아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4313
55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과 자동차 보험의 다른 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4315
549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뺑소니 운전 마이클 골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4316
5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기침이 그치지를 않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320
547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양도소득 비과세 배당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322
54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염증성 장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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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이민 [이민 칼럼] 올 가을 이후 EE 합격점수 떨어질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4329
54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화조(셉틱 탱크: Septic Tank) 2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330
541 부동산 밴쿠버 지역의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4331
54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도어 스토퍼(Door Stopper)미 설치로 인한 상처 보수 및 스토퍼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4338
53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7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339
538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주정부 이민 점수 하향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4340
537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캐나다 일시방문시에 입국심사대비하는 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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