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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재료비 $5로 욕조 스파웃(Spout)의 물 샘 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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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03 11:56 조회3,7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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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새는 원인 정확하게 파악하고 수리하는 것이 중요

 

 

잘 아는 지인으로부터 전화 연락이 왔다. 욕조에 물을 받는 수도에서 일년 전에는 물이 한 두 방울 떨어지더니 요즘엔 제법 줄줄 물이 샌다는 것이다. 그래서 플러머(Plumber)를 불렀더니 오래된 형식의 수도라 벽 타일을 뜯어내고 수리 해야 한다며 타일을 뜯고 수리 후 다시 타일을 붙여야 되므로 타일 작업을 합한 수리비가 1천 불이 소요 된다는 것이다.

2~3백 불이면 보수하겠는데 천 불 정도 견적이 나와 걱정이라는 것이다. 그 집은 필자가 잘 아는 집으로 약 50년된 제법 나이가 든 집이다. 일단 방문해 조사하기로 하고 지인의 집으로 향하였다.

욕조에 생긴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메인 밸브를 잠그고 약품을 이용해 닦았다고 하는데도 얼룩이 흉하게 욕조에 남아 있었다.(사진1) 스파웃으로 물이 샌다는 것은 온수나 냉수의 수도에서 물이 샌다는 것이므로 손으로 물의 온도를 측정해보니 미지근한 것이 냉온수 밸브 물이 샌다고 판단이 되었다.

냉온수 수돗물을 샤워기나 욕조로 물의 방향을 바꿔주는 다이버터(Diverter) 등을 작동시켜 보아도 물은 계속 새고 있었다.(사진2) 수도 꼭지 안에서 물을 차단시켜주는 고무 패킹이 마모되면 실링 효과를 못하므로 고무 패킹만 교체해 주면 될 것으로 판단하여 다음과 같은 순서로 보수작업에 들어갔다.

  1. 우선 주 수도밸브(Main water shut-off valve)를 잠가 물이 나오지 않도록 하였다. (사진3)
  2. 그 후 온수 수도를 분해하기 위해 커버의 중앙에 있는 나사를 풀어 수도 손잡이를 해체하였다.(사진4 & 5)
  3. 수도 스탬(Stem) 보호구를 해체 하여야 되는데 워낙 오랫동안 분해한 적이 없어 녹(Scale)으로 눌러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따라서 녹 분해제를 분무하여 떼어내려 해도 좀처럼 분리되지 않아 홈 디포에 가서 상의하니 하루를 기다려보면 떨어질 것이라고 하여 다음날 가서 떼어보니 쉽게 풀리었다.(사진6,7 & 8)
  4. 다음에 몽키 스페너를 사용하여 밸브 스탬을 분해하여 고무 실링을 살펴보니 95%이상 마모되어 겨우 그루터기 형체만 남아있었다. 이렇게 고무 실링이 마모되어 물 차단 기능을 상실하였던 것이다.(사진 9)
  5. 마모된 고무 실링을 떼어내기 위하여 고무 실링 고정 나사를 풀어 낡고 마모된 고무 실링을 떼어냈다.(사진10)

$5주고 구입한 실링 봉지에서 크기에 맞는 고무 실링으로 교체한 후 분해한 순서와 반대 과정으로 수도 부품를 조립하였다.(사진 11) 좌측에 있는 냉수 수도의 스탬 커버의 녹 분해를 위하여 우측의 온수 스탬 보호링 해체를 위해 분해 제를 뿌릴 때 함께 뿌린 뒤 다음날 함께 떼어내니 쉽게 분해되었다. 1 천 달러가 소요된다는 수리를 재료비 5 불로 간단히 수리하였다.

녹으로 눌러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스탬 커버 때문에 시일은 하루 정도 소요된 셈이다. 아주 간단히 보수하고 물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으니 주인이나 수리한 필자도 기분이 좋은 날 이었다.

 

$5로욕조 스파웃 물샘 수리사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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