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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시리즈 6 - 지붕 누수 및 빗물 새기 쉬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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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28 12:48 조회5,2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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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건조한 날씨가 오랫동안 지속되다가 가을을 알리려는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비가 내리기 전에 거의 매일 비가 내리는 겨울 우기철을 준비하기 위하여 비가 그치면 지붕을 보수 할 때 입니다. 당장 천정으로 물이 비치지 않아도 조금씩 샌다면 지붕 밑 다락 천정 합판 등 목재가 물을 흡수하여 썩게 됩니다. 최소한 일년에 한두 번은 지붕과 지붕 밑 다락 공간에 올라가 조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높은데 올라가는 것이 두렵거나 지붕 덮개 재질이 기와가 아니고 아스팔트 슁글이나 우드쉐이크로 교체할 시기인지 판단이 서지 않으면 인스펙터의 도움을 청하여 판단 받을 수 있습니다. 아스팔트 슁글이나 우드쉐이크 지붕 덮개의 수명은 재질에 따라 다르나 보통 25년 됩니다. 그러나 약 15년 이상 되면 지붕 상단 용마루(Top Ridge & Hip)나 재질이 약한 부분이 먼저 상하는 경우가 있어 부분 보수가 필요합니다. 지붕위로 굴뚝, 안테나 전주, 각종 배관 및 닥트 등이 돌출 되므로 이 주변은 물 샘에 매우 취약합니다. 지붕 용마루 부분은 비바람 등의 날씨 영향을 많이 받아 상하기 쉽고 평 지붕이 만나거나 굴뚝의 골진 부분의 프래슁이 상하면 물이 새게 됩니다. 집도 사람과 같이 평소에 관리 보수를 잘해야 수명이 오래 갑니다. 지붕에서 물새기 쉬운 곳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래슁 부분

프래슁은 평 지붕이 만나 골이 생기는 지점이나 지붕을 통과하는 굴뚝, 배관 및 스카이 라이트 등의 인접부분에 얇은 철판, 납판, 프라스틱 혹은 고무판으로 빗물이 새지 않도록 지붕 덮개 밑으로 설치한 것으로 공사를 잘못하면 빗물이 새기 쉽습니다. 공사를 완벽하게 했더라도 세월이 지나 프래슁이 녹슬거나 강한 햇빛에 경화 변질되어 크랙이 생기면 빗물이 샐 수 있어 보수하거나 교체 해야 합니다.

  1. 안테나 기둥 통과 부분

텔레비전 안테나 혹은 접시안테나를 설치한 부위나 이를 지탱하기 위한 와이어 고정구 주변 및 전신주가 통과하는 지점은 빗물 유입이 용이하므로 눈 여겨 관찰하여야 합니다.

 

 

 

 3. 지붕 위 배관 인출 부

 

지붕을 통과하는 배관은 주로 배수관의 가스배출용 배관으로 공사를 잘못하거나 지붕 위 배관 연결부의 고무 실링의 인장력이 약하면 빗물이 샙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고무 실링이 햇빛에 경화 되어 약해지면 실링부에 아주 작은 틈이나 크랙이 생겨 이곳으로 조금씩 빗물이 흘러 들어와 벽을 적시거나 천정으로 물이 떨어집니다. 이러한 배관을 공사 할 때 상부 배관이 하부 배관 속으로 들어가야지 반대로 상부 배관이 하부 배관 밖으로 연결하면 물이 샙니다. 또한 화장실과 부엌의 습기 및 냄새를 배출하기 위한 배기 팬 출구 닥트를 지붕위로 인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른 계절은 문제 되지 않으나 우기철이 긴 겨울의 밴쿠버는 이 배기관으로 빗물이 들어와 욕실 팬 주변 천정을 적시고 곰팡이가 생기게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배기 팬 출구는 되도록 처마 밑 벽으로 인출하여 빗물 유입을 막아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 해야 할 사항은 배기 팬 출구 닥트를 처마로 인출하게 되면 처마 커버의 작은 환기 구멍으로 습기가 다락으로 들어가 다락 천정에 곰팡이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배기구 출구는 처마에서 1미터 이상 떨어진 벽으로 인출해야 습기가 다락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1. 빗물 홈통의 누수

지붕 처마에 설치하는 빗물 홈통에 쓰레기가 쌓이거나 빗물 홈통 구멍에 설치된 스크린이 막혀 빗물이 거터 위로 넘쳐 목재 처마를 상하게 합니다. 따라서 여름에 거터를 청소하고 물이 샐만한 곳은 물기가 마른 후 방수 실리콘으로 코킹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빗물 홈통의 재질은 보통 함석, 고무판 및 프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15년 이상의 세월이 지나면 이러한 재질이 약해지고 특히 본딩 하거나 실리콘 처리한 곳은 특히 더 빨리 약해져 물이 새기 쉬우므로 조사하여 보수하거나 교체하여야 합니다. 한국과 달리 밴쿠버의 집은 목재로 지어졌기 때문에 건강에는 좋으나 물이 새 목재가 물을 흡수하게 되면 썩어가기 때문에 물에 대단히 취약합니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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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금융 [ 남궁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캐나다를 떠난 후, 주택 양도소득은?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5367
246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73
245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스윙은 회전운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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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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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생명보험을 이용한 유산상속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5400
239 금융 캐나다에서 채무청산하는 방법 – 개인회생 (4)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5401
23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태양인은 항상 숫컷이 되려고 하지 암컷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408
23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워크 퍼밋 소지자의 커먼로 파트너 자격 요건과 적용 사례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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