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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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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9 12:08 조회8,0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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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수정(sump) 크기는 물의 양에 따라 다르나 주택용은 보통 직경 700mm~1000mm 깊이는 800~1000mm로 하고 방수 시멘팅 혹은 내면에 고무코팅을 하여 오물이 새나가지 않도록 한다.

 

콘크리트 섬프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절차에 따라 펌프를 설치한다.


1. 펌프를 설치 하기 전 집 수정 안을 청소하여 이물질을 제거 한다.

2. 펌프는 집 수정 중앙에 설치하여 주변과 접촉되지 않도록 한다.
3. 배출 파이프는 주택의 드레인 시스템 혹은 드라이 웰 storm drain에 연결하여 배출 되도록 한다.
4. 배출 파이프에는 오수 역류를 방지하기 위해 swing type check valve를 설치 한다.
5. 물이 없는 상태에서 펌프 작동을 피하기 위해 일정수준의 물을 채운다.
6. 펌프 코드를 배출파이프에 잘 고정시킨 뒤 전기 코드를 꽂고 테스트 해본다. 잘  작동되면 뚜껑을 덮는데 이는 냄새 차단과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Sump Pump 유지관리

  1. 집 수정 섬프에 물을 부어 펌프가 작동되는지 확인할 때 만약 보조 펌프가 있다면 주 펌프의 플러그를 뽑아 보조 펌프가 정상 작동되는지 확인한다. 테스트 후에는 주 펌프 전기 코드를 다시 꽂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2. 테스트 중에는 물이 배출되는 곳으로 가서 물이 나오는 지 확인 한다. 어떤 경우는 펌프는 가동되는데 물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체크밸브가 거꾸로 설치되거나 체크밸브가 열리지 안거나 펌프 몸체에 공기가 들어가 펌핑이 안 되는 경우이다. 펌프 몸체에 들어간 공기는 물에 펌프를 담그면 배출 관을 통해 공기기 빠지고 체크 밸프가 거꾸로 설치된 경우는 체크밸브 몸체를 보면 화살표 방향이 그려져 있어 거꾸로 설치된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화살표가 없다면 스프링이 보이는 곳이 밑이고 밸브 시트(valve seat)쪽이 출구이다.
  3. Float는 집 수정 물이 많으면 펌프가 돌아가고 물을 배출 시켜 수위가 낮아지면 펌프가 정지하도록 하는 것 이다. 자유롭게 잘 작동을 하는지 점검한다.
  1.  모터가 가동될 때 이상 소음이 있는지 들어본다.
  2. 보조 펌프의 배터리는 매 2-3년에 한번씩 교체 해준다.
  3. 집 수정 안에는 생활 하수가 모여 들므로 지방질 기름이 식어 오물과 엉겨 붙어 물 표면에 얼음같이 엉겨서 프로트가 꼼짝 못해 작동하지 않는 경우 오수가 넘치므로 자주 관찰하여야 한다.
  4. 집 수정 펌프 코드는 가까운 벽 아웃렛에 연결하는데 펌프실에 다른 물건을 두고 꺼내다가 코드를 건드리거나 애들이 술래잡기 놀이 등을 하면서 집 수정실이 숨기 좋은 한적한 곳이므로 놀이하다 코드를 건드려 펌프가 작동 되지 않아 오수가 집안에 넘치는 경우가 있어 뒤뜰 같은 야외에 집 수정을 설치하기도 한다.
  5. 집 수정 오수가 넘치면 펌프가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안 돌면 전원이 빠져 있는지 그리고 전원이 살아있는지 확인 후 전원이 들어오는데도 펌프가 작동하지 않으면 전기코드를 뽑은 후 집 수정 커버 볼트를 풀고 일차로 오물이 얼음처럼 엉겨 붙었나를 확인하고 엉겨 붙었으면 이 오물은 제거해 준다.
  6. 오물을 제거 후 전원을 연결하면 대개는 펌프가 작동하는데 그래도 펌프가 작동하지 않으면 적당한 막대로 프로트를 약하게 충격 주어 프로트내의 온오프(on-off) 스위치가 작동되도록 한다.
  7. 이렇게 프로트를 흔들어 주어도 전원은 들어오는데 펌프가 작동하지 않으면 펌프를 정밀 점검 후 이상 없으면 프로트를 새것으로 교체해 준다.
  8. 펌프는 작동하는데 출구로 물이 안 나오면 체크밸브가 고착되어 물이 배출되지 않거나 펌프의 성능이 약해져 배출 압력이 적어 체크밸브를 밀어주지 못하는 경우이다.
  9. 일차로 비용이 적은 체크밸브를 새것으로 교체 후 그래도 출구로 물이 안 나오면 펌프의 성능이 저하 된 것이므로 집 수정 펌프를 새것으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00.gif

 

                  집 수정내의 오물                      집 밖에 설치된 집 수정 뚜껑

 

 

00.gif

 

집 수정 설치도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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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1) – 오스틴하이츠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5285
84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인들에게 분양된UBC의 다세대 주택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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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 (10) 다락의 단열재 석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320
81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빅토리아 전성시대'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27
80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 '상승세 둔화'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333
79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59
7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5364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계통(Sewer System)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5411
7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시장동향 - 비씨 주택시장 왕성한 거래량 이어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5460
7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017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79
74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부동산과 우리 도시의 가까운 미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84
73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안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5485
7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접지(Grounding)와 전선 연결( Wiring)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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