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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을 빨리 팔고 싶으시면 사전에 보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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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29 14:00 조회4,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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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경기가 예전처럼 활발하지는 않습니다. 이럴 때 집을 파시려고 하시는 분은 어떻게 하면 집을 신속히 잘 팔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이번 칼럼은 기술적인 사항보다는 그 동안 인스펙션을 하면서 이렇게 하면 집을 빨리 팔 수 있을 터인데 하는 아쉬움을 인스펙터 측면에서 현장의 경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내년 새해에 집이나 빌딩을 파실 계획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 건물의 문제점을 줄이면 사는 분이나 파시는 분 및 양쪽 부동산 중개인 등 모두가 편한 길을 가시게 됩니다.
 
문제점을 보수한 후 매물로 내놓으세요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문제점이 제일 적게 나오는 새로 지은 콘도인 경우도 10가지 이상 크고 작은 문제가 나옵니다. 

문제점이 많이 나오는 집은 40가지, 빌딩의 경우는 경우에 따라 60~70가지 이상 나오고 문제점의 종류만 해도 500가지 이상 됩니다. 인스펙터는 가스 리크 측정기(Gas Leak Detector)로 가스랜지, 가스 보일러, 가스 난방기, 가스 벽난로 및 가스 온수기 등의 가스배관 이음 부에서 가스가 새는지를 조사합니다. 

또 습도측정기로 샤워실 벽, 욕조주변의 물 샘, 창문 및 외벽의 누수, 수도 및 배수배관 이음부 에서의 물 샘 및 기초 콘크리트 벽 크랙으로 인한 지하실 누수 등을 조사합니다. 그리고 전기 배선 측정기로 전선의 통전 유무와 접지상태를 조사합니다. 

눈으로는 지붕 상태의 검사와 지붕 밑 다락(Attic)의 천정을 조사하기 위해 맨홀((Manhole)로 올라가 빗물 샘 유무와 다락의 공기 배출 불량으로 인한 공기 응축 (결루현상)에서 기인된 목재 및 구조물의 썩음(Rot) 상태를 조사합니다. 또한 지붕 빗물 받이(Gutter)의 적정설계 및 빗물홈통 조사 등을 규정에 따라 측정기를 이용하거나 유관으로 조사합니다. 즉, 사람의 건강상태를 공인자격을 가진 의사가 진단하듯이 집의 문제점과 상태를 자격증과 면허를 소지한 인스펙터(Inspector)가 진단하여 보고합니다. 이렇게 인스펙션을 하여 문제점이 많이 나오면 우선 사시는 분이 불안해 하고 고쳐 줄 것을 요구하게 되며 고쳐도 만족하지 않아 시시비비가 끊이지 않습니다. 더욱이 보수해 주지 않거나 일부만 보수해 준다면 힘들게 협의한 집 값에서 보수비용을 감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문제점이 많을수록 계약이 깨질 우려가 많아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 집을 매물로 내놓기 전에 문제점을 조사하여 보수한 후 리스팅 하면 여러 가지로 좋습니다.
 
아주 간단한 것(도어 스톱퍼, 전구 교체 등)는 직접 보수 하면 좋아  
 
인스펙션을 하면서 느끼는 또 다른 사항은 집을 파시는 분이 아주 간단한 문제점도 고치지 않고 인스펙션을 받고 계십니다. 예를 들면 출입문 뒤에 스톱퍼라는 문 핸들이 벽과 충돌하여 벽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스토퍼가 있는데 하나에 5불 정도 되는 간단한 부품도 그냥 방치하여 문 핸들이 벽과 충돌해 벽에 구멍을 내거나 푹 들어가 흠집이 생겨 흉한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개의 끊어진 전구를 교체하지 않아 전구가 작동하지 않으므로 전구 소켓이나 벽 스위치 고장까지 의심받아 지적 하게 됨을 보고 조금만 성의가 있으면 지적 받지 않을 사항도 무관심으로 인해 지적을 받습니다. 

간단히 문 뒤에 스토퍼 하나 설치하면 되는데 설치하지 않아 상처 난 벽을 보수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시간적으로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며 보수하지 않으면 인스펙터의 지적을 받게 되고 이러한 문제점이 많으면 집을 매매하는데도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지적 받은 문제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상에 임해야  
 
팔려고 하는 집의 문제점을 인스펙터로부터 중개인을 통해 알게 되면 집 주인은 쉽게 알 수 있는 내용도 있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도 있게 되므로 가능한 한 한글과 영어로 함께 작성된 보고서를 받으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홈 인스펙터가 인스펙션후 문제점을 보고서로 작성하는데 인스펙터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즉, 어느 인스펙터는 프린트된 양식에 펜으로 체크하고 손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며 언어는 영어로만 작성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영어에 불편한 한국 분의 편의를 위해 아래4의 보고서 예와 같이 영어와 한글을 병행하여 작성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손으로 보고서를 쓰면 사람에 따라 필체가 달라 손님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잘못 작성시 수정하면 보고서가 깨끗하지 않는 어려움이 있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컴퓨터를 이용하여 보고서를 깨끗하게 작성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보고서 내용엔 전문용어가 나오므로 이해가 잘 안 되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 근거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카메라로 문제점 부위를 촬영하여 보고서에 프린팅하여 사진만 보아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인스펙터로 부터 지적 받은 문제점을 처리하는 방법
 
팔려고 하는 집이나 건물의 문제점이 인스펙터로부터 보고서가 나오면 해결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제점이 30가지가 나왔다면 이 모든 문제를 건물 주인이 고쳐주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잘 고쳤다고 하는데 사는 분은 마음에 안들 수 있어 양쪽 부동산 중개인과 집 주인과 사려는 손님 사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개인은 간단한 것은 집을 사는 분이 고치라 하고 중요한 것만 고쳐 주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쳐야 될 문제의 항목이 줄어들긴 했지만 역시 제대로 고치지 않으면 모두가 어렵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협상이 결렬되어 매매가 성사되지 않기도 합니다. 따라서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문제점을 고치는데 소요되는 비용만큼 집 가격을 재 협상하여 할인해 주는 것이 비교적 모두가 만족해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협상은 인스펙터의 업무는 아니지만 보수비용을 문의하는 분들이 많아 알게 되었습니다. 만사가 그러하듯 이 방법도 완벽하지 않아 오천 불이면 고칠 것도 손님에 따라 육 천불 내지는 만불 까지도 요청하게 되어 파시는 분은 여러 가지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보수하시는 분이 방문하여 오천 불에 보수할 사항도 집 주인이 고칠 수 있는 것은 고치고 집을 내 놓기 전에 보수하면 그보다 저렴하게 보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바람직한 것은 집을 파시기 전에 최대한 보수 할 것을 보수한 후에 매물로 내놓으면 인스펙터의 지적도 덜 받고 매매 협상도 순조롭게 되어 모두가 즐거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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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 빈 집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3938
1058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935
1057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물량이 없다. 집값 오를 수 밖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3934
105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의 정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933
1055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주정부이민프로그램의 점수 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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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이민 [이민 칼럼] 개선되는 캐나다 이민정책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3922
105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을 건강하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921
1051 시사 [주호석 칼럼] 전(前) 대통령 구속 유감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3921
105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규분양 아파트 매입시 점검할 사항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919
104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917
104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3911
1047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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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부동산 [주택관리]지붕 표면 관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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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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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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