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집 핸디맨 - 마시면 건강에 해로운 온수 탱크의 물, 온수 탱크세척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부동산 |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마시면 건강에 해로운 온수 탱크의 물, 온수 탱크세척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12 12:15 조회4,870회 댓글0건

본문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설걸이에 적합한 수도 온수, 음용수로는 적합치 않아

15년 이상된 온수 탱크, 세척 보다는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

 

부엌에서 주부가 빨리 조리하거나 에너지를 절약한다고 수도 온수를 받아 조리 하는 경우 가 있어 안내하고자 한다. 온수 탱크 용도는 부엌 설거지와 욕실에서 목욕이나 샤워용으로 사용하는 것이지 온수를 받아 식수로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다.

 

결론부터 얘기한다 면 마시면 죽는 것은 아니지만 온수탱크의 물에는 이물질이 많이 들어있어 건강에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해롭다. 왜냐하면 온수탱크 안은 결코 깨끗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온수탱크 안이 녹방지 처리된 갈바나이즈 스틸(Galvanized Steel)로 되어 있지만 녹이 완전히 방지되는 것이 아니므로 탱크 안에서 조금씩 녹슬어 찌꺼기가 생긴다. 그리고 온수 탱크 안에 설치된 부식 방지용 금속봉(Anode Rod)에서 미세한 금속물질이 녹아 나오고 수도 공급 배관에서 발생한 찌꺼기나 녹이 온수 탱크에 도착하면 온수탱크의 직경이 급수관보다 매우 커 유속이 크게 떨어지면서 찌꺼기가 침전하여 온수탱크 바닥에 쌓이게 된다.

 

그리 고 여러 이유로 인하여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 시 수도 급수 배관구멍으로 흙탕물이 스며 들어 급수관에 채워져 있다가 물이 다시 공급되면 흙탕물이 가정 수도 밸브를 틀 때 나오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탱크 밑 바닥엔 찌꺼기(Sludge)가 쌓이게 된다. 이러한 찌꺼기가 수도밸브를 열거나 닫을 때 충격으로 위로 떠올라와 온수와 함께 배출된다. 특히 집을 장기간 비웠다가 돌아와서 온수밸브를 열면 녹물이 섞여 나와 붉은 녹물이 잠시 동안 나오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 기인되는 것이다.

 

차가운 수돗물에도 불순물이 많이 들어있다고 정수기를 설치하거나 음료수를 구매하여 마시는 등 건강에 조금 이라도 해로운 것은 마시지 않으려는 분들은 온수는 좀 과장하여 표현한다면 구정물과 같 다고 보면 될 것이다. 샤워를 하거나 목욕물로 온수탱크의 물을 사용하고 또한 부엌에서 설거지 용으로 온수를 사용하므로 적은 양이지만 몸 안으로 불순물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온수도 최대한 깨끗해야 한다. 따라서 온수탱크 안 바닥에 쌓여있는 찌꺼기를 제거(Sludge Remove)하는 방법에 대하여 안내하고자 한다.

 

1. 온수 탱크 배수 밸브에 배수용 호스를 연결한다. 

 

호스 연결 후 다른 끝은 바닥 배수구에 삽입한다. 보통 보일러 실 바닥에는 배수구가 있어 보일러나 온수탱크를 배수 시키거나 온도-압력 안전 밸브가 작동하여 물이 배출될 때 배수 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온수탱 크 아래쪽에 설치되어 있는 배수 밸브에 배수용 호스를 연결하고 호스의 다른 한쪽 끝 은 바닥 배수구에 삽입하여 배수 되도록 한다. 그러나 간혹 바닥에 배수구가 없는 경우도 있어 난감한 경우가 있다. 만일 바닥에 배수구가 없다면 배수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특히 보일러나 온수탱크의 온도-압력 안전밸브가 작동하여 물이 배출 된다면 바닥에 물이 고이게 되어 큰 문제를 야기시키게 된다. 특히 장기간 외출 시에 이 안전밸브가 작동하여 사람이 일찍 발견하지 못한다면 문제는 심각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대부분 보일러와 온수탱크는 지하에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에 배수구가 없다면 물이 고여 지하실이 풀장으로 변할 수도 있다.

 

바닥에 배수구가 없어 배수 호스를 연결 후 바켓이나 양동이로 받아 낸다면 온수 탱크의 용량이 약 100~150리터 되므로 쉬운 일이 아니다. 다행히 지표면(Ground Floor) 위치에 온수 탱크가 설치되어 있다면 배수용 호스를 연 결하여 밖으로 배출하기가 용이할 것이다. 그리고 온수탱크가 지하실에 설치되어 있고 가까운 화장실이나 샤워실 바닥에 배수구가 있으면 이 배수구까지 배수용 호스를 연결 하여 배수하여야 한다. 

 

2. 가스 조절 밸브를 파이롯 위치로 돌려 놓고 온수를 다 사용한다. 

 

온수 탱크 안 바닥의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하여 냉수 밸브를 잠그고 온수탱크의 배수 밸브를 열면 온수를 모두 버리게 되므로 결국엔 가스나 전기를 낭비하는 결과가 되므로 온수탱크 안에 가열되어 있는 온수를 모두 사용한 후 배수밸브를 열어 배수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온수 탱크 안의 온수량은 보통 2~3명이 샤워 할 수 있는 양이다. 온수 탱크 안 바닥을 청소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물을 가열할 필요가 없으므로 가스 조절 밸브의 위치를 파이롯에 놓아 큰 불 버너가 작동 하지 않도록 한다. 이때 가스 조절 밸브를 파이롯 위치로 돌리기 위해서는 가스밸브를 살짝 누르면서 돌려야 돌아간다. 전기 가열기를 이용한 온수탱크라면 주 전원 판넬의 온수 가열용 브레이 커를 열어 전원을 차단한다.

 

3. 온수 탱크로 들어오는 냉수 밸브를 잠근다.

 

통상 온수 탱크의 온수 배출 배관에는 출구밸브 없이 곧바로 부엌이나 욕실 등 온수 사용처로 온수가 이송되므로 온수탱크 위에 있는 밸브는 대개 냉수 밸브다. 그러나 확인 하는 것이 확실하므로 손으로 배관을 만져 차가운 것이 냉수 배관이다. 냉수 공급 밸브를 잠가 더 이상 냉수가 공급 되지 않도록 한다. 

 

4. 욕실과 부엌 싱크대 등의 온수 밸브를 완전히 연다.

 

온수 밸브를 완전히 여는 이유는 온수탱크의 물을 배출하려면 가능한 한 모든 온수 밸브를 열어 외부 공기가 흡수 되어야 온수 탱크의 물이 잘 빠진다. 그러나 온수 밸브가 너무 많아 모두 여는 것이 번거로우면 최소한 제일 위층에 있는 온수 밸브는 모두 열어 외부 공기가 온수 탱크로 유입되어 온수탱크의 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 한다. 되도록 모 든 온수 밸브를 열면 물이 더 잘 빠진다.

 

5. 온수 탱크의 배수 밸브를 연다.

 

온수 탱크 하부에 설치되어 있는 온수 탱크 물 배출 밸브를 열어 온수 탱크의 물을 배출 시킨다. 탱크의 물을 완전히 배출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보통 30분 이상 소요된다. 온수 배관 및 온수 탱크에 들어있는 물이 모두 배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배출 시키면서 간혹 물을 받아 보면 찌꺼기가 혼합되어 배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온수를 받아 마시면 이러한 찌꺼기가 혼합된 물을 마시는 것이므로 온수탱크의 물은 절대로 마시면 안 된다. 

 

6. 냉수 공급 밸브를 열어 탱크 안을 세척한다. 

 

온수 탱크의 물이 모두 빠지면 잠겨져 있는 냉수 밸브를 열어 탱크 바닥에 쌓여 있는 찌꺼기 층에 충격을 주어 찌꺼기가 배출 되도록 한다. 냉수 밸브를 열어 탱크를 세척할 때는 탱크 배수 밸브를 잠가 물이 고이도록 해야 한다. 세척용 냉수 공급은 탱크를 모 두 채울 필요는 없고 탱크 용량의 약 10~20% 정도만 채우고 배출 시키기를 몇 차례 반복하여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반복한다. 완전히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하려면 10 여 차례 해야 하므로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번거롭고 완전히 깨끗하게 하기가 어려우므 로 5~6차례 냉수를 공급하여 세척해 준다.  

 

7. 탱크 세척 후 조치 사항

 

(1) 탱크 물 배출 밸브를 잠근다. (2) 냉수 공급 밸브를 열어 탱크에 물을 채운다. (3) 맨 위층 온수 수도 밸브 출구로 공기가 배출 된다. (4) 온수 밸브 출구로 찬물이 많이 나오면 밸브를 잠근다. (5) 온수 탱크의 가스 조절 밸브를 PILOT에서 ON으로 돌린다(약간 누르면서 돌려야 됨) (6) 온수탱크 가열기의 큰 버너에 불이 점화되었는지 확인한다. (7) 탱크의 큰불 버너가 점화 되었으면 탱크아래의 버너 커버 2개를 닫아 원상 복구 시킨다. (8) 약 30분~40분 후 온수 수도밸브로 뜨거운 물이 나오는지 확인한다(처음 온수 수도밸브를 열면 공기가 먼저 배출된 후 뜨거운 물이 나온다)

참고: 온수탱크는 세척시 온도변화가 크게 되어 열팽창, 수축에 의해 탱크에 크랙이 발생 할 수 있어 15년 이상 노후 온수탱크는 세척하지 말고 탱크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4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36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 아파트 인기몰이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5124
1535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비씨주 부동산 거래량 반등하는 가운데 매물 재고량은 20년 최저수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5108
1534 변호사 법적 다툼, 각 사례마다 소멸시효 달라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5102
1533 이민 [이민 칼럼] 이민 신체검사와 장애자녀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5102
1532 건강의학 신장 기능 상실 -신부전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5097
153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misrepresentation 이…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5096
1530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은 이미 한여름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5094
1529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과열시장 대처방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5093
152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음주운전과 성매매알선 처벌 기록이 있을 때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5093
1527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기초 벽 크랙 방수, 어떻게 하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5087
152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8) 틈새 메움 (Caulking)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5083
152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순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5083
1524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퀘백 비자(CAQ) 와 연방 학생비자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5080
152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시의 빈집세 납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5079
152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EE BC 이민에 관심 높아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5075
152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정화조 관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5073
1520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신탁(Discretionary trust, Family trust) 제도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5072
1519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18세 미만 미성년 자녀의 시민권 신청 비용 하향조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5071
1518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캐나다이민과 영어시험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5069
1517 금융 채무청산하는 방법 2 – 개인 파산 (Personal Bankruptcy)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5044
151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못된 고정관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5042
1515 변호사 [법률 여행] 고용 기준법 보호 받는 범위, 어디까지 ?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5019
1514 건강의학 심장 부정맥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5015
151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수도 배관의 '물 샘' 수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5015
151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정당방위”와 관련된 캐나다법과 한국법의 차이점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5009
151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생체인식(Biometrics: 지문과 사진)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5006
1510 이민 [이민 칼럼] EE 선발점수 하락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4999
1509 이민 [이민칼럼] Express Entry BC 이민에 대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4989
150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면허정지기간이 부과된 경우 사면신청 가능한 기간의 기산점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4987
150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연말 연시 기간 중에 리스팅을 해도 좋을까?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4983
1506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명과 암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4983
150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추방 명령(Removal order) 종류와 내용 이해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4983
1504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뜨거운 감자 '비트코인' - 비트코인으로 부동산 매입 가능한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4983
150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의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4980
150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977
1501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북미음악평가 RCM 시험의 존재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4972
1500 이민 [이민칼럼] 한국–캐나다 FTA발효와 취업비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969
149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당뇨병과 보리차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4967
149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 따듯하게 지내세요- 온수 바닥 난방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4963
149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 정부의 주택 취득세 인상 발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962
1496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이민 소폭 변경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959
149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에서 가입한 생명보험 어떻게 할까? (1/4)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4950
149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위장 이혼 결과와 적법한 이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949
149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향과 맛에서는 쌍화탕이 으뜸이랍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4938
1492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개인파산(Personal Bankruptcy) 이란 ?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4934
149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2016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4930
1490 변호사 [캐나다 법률 여행] 차별을 참지 마세요 !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4923
148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고기만 먹으면 변이 바나나 같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912
1488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인도주의에 의거한 이민신청 (Humanitarian Compensation Categor…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4912
1487 이민 [이민 칼럼] 신속한 온라인 비자 연장 수속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911
148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주택매입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895
1485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 이민자 수 11% 증가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892
1484 이민 [이민칼럼] 취업비자 4년 제한 제도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4887
1483 금융 잉여수입(Surplus Income) 이란 ?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4883
1482 변호사 형사 사건 연루되면 체류 자격 영향 미쳐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4875
1481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신청시 주의할 점 II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4872
열람중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마시면 건강에 해로운 온수 탱크의 물, 온수 탱크세척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4871
147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년만다 돌아오는 영주권 카드 갱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4871
147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 등 낡은 수도꼭지 교체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870
147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주택 화재를 예방 하기 위한 방법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4867
1476 이민 [이민칼럼] 균형잡힌 이민정책을 바라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4865
1475 건강의학 [체질칼럼]일광욕과 비타민 D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4863
147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때늦은 후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859
1473 건강의학 [체질 칼럼] “고기보다는 생선이 낫겠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4857
147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무로 지은 캐나다 집 소음으로부터 완전히 자유 할 수 없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4853
1471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여성이라면 꼭 알아야 할 근육 –골반기저근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4849
1470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주택거래량 감소 '눈치보기?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4848
146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영주권 절차 진행중 캐나다 내에서 음주단속에 걸렸다면...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848
1468 금융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70 - 80대의 은퇴 상속계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4846
146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커피 끊으세요!' vs '에이, 커피만은 안되겠는데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844
146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범죄기록임을 주장해 본 실제 사례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4834
1465 이민 [이민 칼럼] 2015년 바뀐 다섯 가지 주요 이민정책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4828
1464 이민 [최주찬 이민 칼럼] 새 시민권법 연내 처리될 가능성 높아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4827
1463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단독주택 못지 않은 타운하우스 인기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4826
146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7) - 식기 세척기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4824
146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텀 라이프(Term Life)를 종신보험으로 바꾸는 방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4819
1460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비거주자 외국인 주택 취득세 면제 대상 확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817
145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렌트를 하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817
145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소득분할과 절세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810
145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소음 방지 공사 및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805
145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 범죄기록 이민법상 사면 간주 경우 또는 대상이 아닌 경우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803
1455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지붕 표면 관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4802
145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개 주정부 이민 비교 분석을 통한 나에게 맞는 전략적 주정부 선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801
145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의 누수 및 빗물이 새기 쉬운 곳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800
1452 부동산 비트코인(bitcoins)과 부동산거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4800
145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연말 연시 휴일 기간 중 리스팅을 해도 좋을까?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4798
145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낮은 탄도의 샷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796
144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사가 판매를 선호하는 효자상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4796
14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돼지고기 예찬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789
144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87
144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선택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4785
144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캐나다의 주택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4778
1444 금융 좋은 빚도 있나요? 좋은 빚과 나쁜 빚 (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4769
1443 이민 [이민 칼럼] 개정된 Caregiver, 간병인 프로그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763
144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료가 오르는 캐나다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763
1441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760
144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음인과 태양인 부부의 만남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4755
1439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지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2) – 노스밴쿠버,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753
143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측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753
143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폐(허파)에 대한 모든 것'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475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