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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나는 우리 집 핸디맨 시리즈 - 크롤 스페이스(Crawl Space)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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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5 12:31 조회5,4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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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는 크롤 공간의 누수, 적절하게 대책 세워야 방수 막을 수 있어

 

 

인스펙션을 했던 개인 주택 지하에 크롤 공간이 있는 집인데 이 공간으로 외부에서 물이 많이 새 들어와 크롤 공간에 대하여 소개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올해는 여름인데도 비가 자주 내리고 있으나 그래도 겨울철 보다는 적게 내리므로 비가 덜 오는 계절에 크롤 공간의 누수를 보수하는 것이 좋다. 한국의 집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것이 캐나다 집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크롤 스페이스 이다.

 

크롤이란 기어 다닌다는 의미로 높이가 낮아 무릎으로 기어야만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지하에 있는 것이다. 문제는 캐나다의 개인 주택에서 크롤 스페이스는 흔히 볼 수 있으며 외부로부터 물이 새어 들어오는 곳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크롤 공간을 갖고 있는 집의 거의 70%가 누수 되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많은 경우가 벽이나 바닥에서 물이 샌다. 따라서 약 10년 전부터는 바닥 콘크리트 밑의 비닐이 기초 벽 외부에 눈으로 보아도 알 수 있는 위치까지 방수용 비닐을 덮어 설령 지하 기초 콘크리트에 크랙이 발생해도 지하실이나 크롤 공간으로 물이 새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

 

단단한 지하 기초벽도 금이 가고 그 사이로 물이 스며드는 현상이 생긴다. 크롤 공간으로 물이 새어 들어오면 습기가 차서 눅눅해지고 냄새가 나며 크롤에 설치된 목재 기둥과 천정(일층의 바닥)의 목재를 썩게 하여 문제를 야기 시킨다.

 

1. 토압으로 인한 균열(Soil Pressure Crack)

 

콘크리트 기초 벽 외부는 보통 흙으로 메꾸게 되며 이때 발생하는 토압과 시멘트의 수축과정에서 콘크리트 벽면에 금이 생긴다. 크랙은 수평이나 수직으로 발생하며 수평 크랙은 수직 크랙보다 훨씬 나쁘며 수직하중에 견디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토압으로 인한 균열에 집 하중에 의한 수직 하중이 더하면 무너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이 생기면 즉시 내부에 보조기둥을 넣어 수직 하중을 받치고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벽면의 금이 간 곳을 수리하고 되도록 측압(벽면에 닿는 흙의 중량)을 감소토록 해야 한다. 수평 균열이 생겼을 경우 세심히 살펴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수평 균열은 드물고 보통은 수직 크랙이 많다. 어느 경우 든 크랙은 곧 물 샘으로 연결된다.

 

2. 기초 지반이 약한 경우

 

집을 지을 때 흙을 메꾸어 짓거나 경사진 지반 때문에 수평을 만들기 위해 흙을 보완 한 후 집을 짓게 되면 기초가 약해 아무리 사방으로 철근 콘크리트 스래브를 시공 하였다 하더라도 지반 한쪽이 내려 앉으면서 기초 벽에 크랙을 만들고 심하면 집 벽에 크고 작은 크랙을 만들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경사가 심한 곳에 집을 건축하면 발생하기 쉽다. 균열은 창문 모서리 같이 약한 곳부터 발생한다. 

 

3. 기초 콘크리트에 방수 비닐을 하지 않은 경우

 

기초 바닥과 기초 콘크리트 사면 외부에 2~3mil의 비닐 방수를 하지 않은 경우 콘크리트에 크랙이 생기면 바로 누수 된다. 따라서 집을 살 때 기초 벽 외부에 비닐 방수 처리를 했는지 아니면 방수 몰타르만 칠했는지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방수 몰타르는 크랙이 없으면 방수되지만 크랙이 발생하여 누수 되는 것은 막지 못한다.

 

4. 드레인 타일 청소


기초 바닥 면보다 조금 낮은 위치에 사면으로 집 주위를 돌고 있는 드레인 타일 파이프는 직경 4~6인치 정도 크기로 지하 주위의 물을 받아 빗물 하수구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오랜 동안 청소를 하지 않으면 드레인 타일 파이프 안에 여러 가지 찌꺼기가 걸려 구멍이 막히게 되어 물이 지하 하수도로 빠지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비가 올 때나 눈이 올 때 드레인 타일 파이프가 막혀 물이 배수되지 못하면 결국 그 물은 기초 벽에 모이게 되어 기초 벽에 수압을 발생시키고 이러한 수압과 토압이 합쳐져 기초 벽에 크랙을 발생시켜 물이 새게 된다. 그리고 배수가 잘 되지 않으면 항상 물이 땅속 기초 벽 주위에 머물게 되어 결국 틈새로 물이 들어오게 된다. 그러므로 지하에 물이 새면 크랙 조사와 함께 드레인 타일이 막혔나를 조사해서 뚫어주어야 한다. 드래인 타일만 완벽하게 청소하여 주면 상당한 누수는 해결된다.

 

5. 바닥에서 물이 나올 경우


지하 바닥에 비닐 방수를 하지 않고 방수 콘크리트만 했을 경우 혹은 바닥 비닐 방수처리를 했더라도 수압이 높아 콘크리트 지하 바닥을 쳐올려 금이 가게 되는 경우도 있다. 만약에 물이 바닥에서 나오게 된다면 이러한 침수 현상은 지하실 전체를 물 바다로 만들 염려가 있다. 즉 지하에 있던 샘물 줄기는 비가 오게 되면 더욱 많아지므로 즉시 그곳을 파서 구덩이(Sump)을 만들고 섬프 펌프(Sump Pump)를 설치해 솟아오르는 물을 외부로 퍼내야 한다. 특히 호숫가에 있는 집들은 이런 경우를 많이 겪으며 집을 지을 때 수압 및 지질 검사를 소홀이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다.

 

6. 보수


위에서도 언급 했듯이 드래인 타일만 잘 청소해 주어도 어느 정도의 누수는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오래된 집은 드래인 타일을 완전하게 복구하는 것이 쉽지 않아 결국엔 크랙 부분을 보수해 주어야 한다. 기초 벽 크랙 보수는 외부에서 땅을 파고 크랙 부위를 용접하듯이 브이(V)자로 홈을 파고 깨끗이 씻은 후 방수 시멘트를 처리하는데 이 방법은 땅을 파야 하고 작업하는 공간이 협소해 불편하므로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보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문가들은 크롤 공간 안에서 크랙 부위에 압력 시멘팅을 하여 방수한다. 보통 10년을 보증 해주므로 문서를 받아두는 것이 좋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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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51
1055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 빈 집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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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이민 [성공한 사람들] 캐나다 이민, 자유당 재집권과 전망 아이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4046
1052 부동산 물들어 올때 노 저어라 - 어떡하나, '사? 팔아?'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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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037
104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규분양 아파트 매입시 점검할 사항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4036
104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4035
1046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032
104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030
1044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28
104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027
104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026
10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024
10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23
103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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