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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옥외 배수조 바닥 청소 및 배수관 막힘 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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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2-05 12:32 조회4,5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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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5) 

 

 모든 세상 만사가 그러하듯 게으름이 병이다. 필자 집 앞 차 도로 끝 하부에 설치되어 있는 배수조(Drain Pit)에 물이 시원하게 배수 되지 않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으나 그런대로 조금씩 물이 빠지고 있어서 청소를 미루고 있었다.

 

이유 중 하나는 하수조 뚜껑이 무거운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 두 손으로는 들어 옮길 수 없어 로프와 철봉을 이용해 들어 옮겨야 하는 일이 번거로워 차일 피일 미루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꽉 막혀 물이 전혀 배출되지 못해 차고 앞까지 물이 고이고 차고 안으로 물이 침범할까 염려 되어 비옷을 입고 문제 해결에 들어갔다.

 

1) 배수조 (Drain Pit) 바닥 청소 배수 조 뚜껑이 콘크리트로 되어 있고 뚜껑에 작은 몇 개의 구멍이 있어 커다란 오물이 배수관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 하지만 뚜껑의 구멍보다 작은 오물과 흙이나 모래 및 작은 자갈은 필터링 되지 못하고 배수조 안으로 들어간다.

 

배수조의 깊이는 배수량에 따라 크기와 깊이가 결정되지만 우리 집 차도 배수에 사용된 배수 조의 직경은 약 50 센치, 깊이는 약 60 센치 되었다. 배수조의 역할은 배수에 함유된 흙이나 작은 모래 및 돌이 물과 함께 배수조 안으로 들어오면 무거워 바닥으로 침전된다.

 

고형물질은 바닥에서 침전되고 바닥으로부터 약 20~25 센티 위로 배수구 배관이 설치되어 있어 물이 빠져나가게 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배수조를 점검하여 바닥에 많이 쌓여 있는 고형물을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 필자가 좀 소홀히 하여 청소를 하지 않았다.

 

무거운 콘크리트 뚜껑을 튼튼한 끈으로 구멍에 넣어 매고 강한 목재를 지랫대 삼아 뚜껑을 들어 옮긴 후 물을 퍼내니 밑에 작은 자갈과 흙, 모래가 혼합되어 쌓여있고 배수구가 보이지 않았다.

 

처음엔 큰 모종삽을 이용해 침전물을 제거했으나 양이 제법 많아 삽을 이용해 조심스레 퍼내니 배수관이 보였다. 고형 물질이 바닥에 쌓이고 배수관을 막게 하고 배수관위까지 쌓인 것이다.

 

너무 무관심 했구나 생각되고 후회 되었다. 미리 청소해 주었더라면 이러한 어려운 일을 당하지 않고 배수관이 막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옛 선조들의 말씀에 호미나 삽으로 막을 일을 소홀히 하여 가래로도 막지 못한다는 말이 생각났다. 이처럼 바닥에 쌓인 고형물질이 급기야는 배수관으로 흘러 들어가 배수관을 막은 것이다.

 

따라서 고형물질이 배수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파내어 제거해야 한다. 시청에서 간혹 도로 가에 설치된 맨홀을 들어내고 큰 차에 설치된 진공펌프로 배수 주 밑에 고인 고형물질을 흡입해 청소해주는 것은 사전에 배수관이 고형물에 의해 막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2) 막힌 배수 관 (Drain Pipe) 뚫기 배수 조 바닥과 배수관 입구에 막힌 고형물질을 제거해 주어도 물이 조금은 흘러 들어 갔으나 시원하게 배수되지 않기에 오우거(Auger) 배수관 관통기로 뚫어주기로 하였다.

 

워낙 오랫동안 고형물질이 배수관 안에서 차곡차곡 단단하게 쌓여 있어서 잘 뚫리지 않았으나 몇 차례 왕복해가고 오우거 끝 모형을 바꿔가며 관통하니 이윽고 막힌 배수관이 뚫렸다. 마치 사람이 소화 불량으로 체했다가 시원스레 치료되는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오거 와이어 끝이 디긋자형 유카터를 사용했으나 뚫리지 않아 끝이 뾰족한 스프링 형 보링 짐렛이 송곳역할을 하면서 단단히 막힌 배수관을 뚫어준 것이다.

 

다시 한번 배수 조 바닥 청소 및 배수관 관리의 중요성을 실감하였다. 배수조 내부는 집 주변 지하 배수관 두 개로 물이 들어오고 지상의 차도 배수가 배수 조로 들어가 하나의 배수관을 통해 시청 우수배관으로 배출되도록 하는 세 개의 배수관이 매설되어 있었다. 

 

 

한승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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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인들에게 분양된UBC의 다세대 주택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5318
8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2017년 부동산 결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5320
8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 (10) 다락의 단열재 석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328
81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빅토리아 전성시대'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44
80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 '상승세 둔화'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346
79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69
7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5374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계통(Sewer System)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5424
7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시장동향 - 비씨 주택시장 왕성한 거래량 이어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5477
7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017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87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접지(Grounding)와 전선 연결( Wiring)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5491
7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부동산과 우리 도시의 가까운 미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92
72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안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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