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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인상과 부동산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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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0-21 15:04 조회3,6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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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gif  김정아  Financial Advisor


지난 한달여간 캐나다 주식시장은 11%, 미국은 8% 하락했다. 금리인상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최근 미국의 실업율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6.0% 아래로 떨어지면서 금리인상시기가 당겨지지 않을까 예상되었다. 그러나 미국은 서둘러 인상하지 않을 것이다. 경제성장율, 생산성, 부동산시장, 달러가치 등을 주시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예상경제성장율을 하향조정한 것도 주식시장에 악영향을 미쳤다. 2014년 세계성장율을 3.4%에서 3.3%로, 2015년은 4.0%에서 3.8%로 낮췄다. 2014년 선진국의 경기둔화와 이멀징마켓의 경기전망악화가 이유이다.
 
<금리인상은 악재?> 
2013년 5월 미국이 처음으로 양적완화프로그램의 축소를 시사했을 때 부동산리츠(REITs)시장은 매우 불안했다. 3개월동안 18% 하락했다. 그러나 이후 꾸준히 회복하여 최저점으로부터 14% 상승했다. 금리인상은 경제성장시 일어나므로 부동산가치가 증가된다. 따라서 금리인상의 위험이 부동산가치상승으로 상쇄될 것이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금리인상이 이미 예상되고 있으므로 2000년대 중반과 마찬가지로 리츠시장에 큰 악영향이 없을 것이다. 당시 미국은 기준금리를 1.00%에서 5.25%까지 인상했고, 캐나다는 2.00%에서 4.50%까지 인상했다. 동기간 양국의 리츠시장은 꾸준히 상승했다. 캐나다 리츠지수는 과거 10년동안 연평균 11.6% 상승했다. 동기간 종합주가지수는 8.5% 상승했다. 표는 캐나다리츠 중 시가총액 2억불 이상, 배당율 3-7%, 과거 3년 배당율증가, 그리고 배당성향 70% 이하인 리츠들이다.
 
<부동산 전망> 
금리가 인상되면 부동산가격은 어떻게 될까? IMF는 최근 캐나다 부동산시장이 과대평가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처음이 아니다. IMF는 2011년 12월부터 캐나다 부동산시장이 과대평가되어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때부터 지금까지 부동산시장은 연평균 4.2% 상승했다. 또한 1997–2000년과 2004–2007년의 금리인상시기에 캐나다 부동산시장은 꾸준히 상승했다. 따라서 금리인상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부동산시장이 지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결론> 
캐나다의 리츠시장은 역사가 20년밖에 되지 않아 금리인상에 어떻게 반응할지 정확히 예상하긴 힘들다. 또한 현상황은 저금리가 양적완화와 함께 이루어져 전에 없던 특이한 상황이다. 그러나 가장 최근인 2000년대 중반 금리인상시기에 리츠시장은 상승했다. 금리인상은 경제성장을 의미하므로 부동산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리츠는 매월 고정수입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겐 중요한 투자상품이다. 캐나다리츠의 평균배당율은 현재 5.9%로 종합주가지수보다 3.1% 높다. 

이 글은 Raymond James Ltd.의 Douglas Rowat이 10월 9일 작성하였다. 정보의 원천은 신뢰할 만하나 그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이는 정보제공목적만으로 증권판매나 법률상, 회계상 자문을 제공하고자 함이 아니다. 세무상 자문은 세무전문가에게 구하여야 한다. 이 글에 대해 RJL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는 RJL이 등록된 지역에 한해서만 사용된다. 증권은 Canadian Investor Protection Fund 회원사인 Raymond James Ltd.를 통해 제공되고, 재무설계나 보험상품은 비회원사인 Raymond James Financial Planning Ltd.을 통해 제공된다.
 
 
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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