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장기투자의 중요성 > 칼럼

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장기투자의 중요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1-03 16:18 조회3,506회 댓글0건

본문

인내심은 뛰어난 투자전략이다. 장기투자를 하려면 잘 짜여진 계획과 그 계획을 유지하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장기투자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더욱 안전하다.

u고품질투자

장기투자는 오랜기간 다음과 같은 실적을 보여준 질이 좋은 주식에 투자한다.

• 꾸준한 배당금 지급

• 부채비율이 낮은 튼튼한 대차대조표

• 꾸준한 수익 및 이익 성장

• 꾸준한 주가상승

• 경영진의 능력

과거실적이 반드시 미래수익률을 예측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품질주식은 대체 산업주도기업들로서 거래량이 많다. 많은 애널리스트들과 미디어가 분석하고 있어 가치를 평가하기가 쉽다.

u분산투자

장기투자는 성장과 안전을 함께 고려하여 분산투자한다. 주식, 채권, 예금 등 각기 다른 자산에 나누어 투자한다. 각 자산 안에서도 여러 상품에 나누어 투자한다.

분산투자는 위험을 분산하여 특정상품에서 크게 손실을 볼 위험을 줄인다. 또한 저평가된 주식이나 성장가능성이 높은 주식에 투자를 모색한다.

u투기 금지

장기투자는 투기나 타이밍을 피한다. 투기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시간과 돈을 허비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투기손실은 회복되기가 매우 힘들다.

u복리투자

복리투자는 장기투자의 큰 장점이다. 정기적으로 적립투자하고 배당금 및 자본이득을 재투자하면 투자자산가치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RRSP와 같은 세금우대계좌라면 그 효과는 더욱 크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익률은 높아진다. 예를 들면 처음에 $25,000을 투자하고 이후 매년 $5,000씩을 투자하면 연수익률이 6.5%라 할 때 5년후 $65,000이 되고 10년후 $119,000, 25년후 $434,000이 된다.

u 위험감소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오래 투자할수록 투자위험이 줄어든다. 캐나다 S&P/TSX 종합주가지수는 단기적으로 하락을 경험하지만 과거 40년 연평균수익률이 6.4%이다. 10년 이상 투자한다면 단기적인 등락에 연연치 않고 주식시장의 장기상승추세에 주목할 수 있다.

u마음의 평안

단기투자자들은 타이밍을 맞춰 사고 파는 데에 노력한다. 그러나 장기투자자들은 하루하루의 주가변동을 우려하지 않는다. 투자자산을 분기별로 검토하여 투자계획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한후 매매결정을 내린다. 장기투자는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한다는 믿음에서 나온다.

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이 글은 Raymond James Ltd.가 작성하였다.증권은 Canadian Investor Protection Fund 회원사인 Raymond James Ltd.를 통해 제공되고, 재무설계나 보험상품은 비회원사인 Raymond James Financial Planning Ltd.을 통해 제공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6	시사 엘리에셀의 기도 - Eliezar's Prayer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844
935	건강의학 [실버세대를 위한 칼럼]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하는 시니어 하우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843
934	이민 [이민 칼럼] 사스캐추원 주정부 사업이민 재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841
93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Non-compliance( 법 준수 하지 않음) 이해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3841
93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부동산 임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841
93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3838
930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사회가 원하는 영주권자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838
929	이민 [이민 칼럼] Express Entry 발표를 보고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3837
928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동절기, 가정 에너지 절약 방법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3837
92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금년 9월의 밴쿠버 웨스트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836
926	건강의학 責心責氣(책심책기) 마음과 행동을 책한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3836
9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 (RN…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834
92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아와 구강관리(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3831
923	역사 [한힘 세설]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국의 세계유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28
92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욕조 샤워 수도 계통 문제 대처(1)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826
92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2)-범죄기록과 약식명령문에 오…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3825
92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다양한 ‘순수보험료’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3824
919	부동산 [부동산 칼럼] 2017년 BC주 주택시장 전망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3824
91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여드름이 있는데 육식을 하라고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3823
917	부동산 세탁 건조기(Cloth Dryer) 닥트의 응축 수(Condensation) 문제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3820
916	문화 히브리적 사고 또는 그리스적 사고	Dani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3818
91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6) - 난방 계통 닥트 크리닝이란 무엇인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3817
91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결단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817
913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부동산 취득 시 GST/HST 및 환급제도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815
91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814
91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알버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코로나 대응 기준 발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813
910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달인은 음색도 다르고 악기도 바꾼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3812
909	부동산 [부동산 칼럼] 2월 주거용 부동산 시장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812
90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가입조건을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809
90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추가로 가입하는 생명보험의 옵션(Riders)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808
906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고령화와 노후 재정설계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805
905	이민 [이민칼럼] 외국인 노동자 고용조건 강화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804
904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 작년에 총 5,931명 지명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804
90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음식에도 궁합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804
902	건강의학 [체질 칼럼] 설렁탕의 짝은 배추가 아니라 무입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3803
901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2017년 캐나다 경제 전망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803
90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의 운동효과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3801
89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축주택 매입자를 위한 새로운 보호장치 마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3800
898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비거리를 늘려보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3799
897	부동산 외국인 취득세 '풍선효과' 나타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798
896	부동산 집을 매매할 때 밝혀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3797
895	이민 이민칼럼 - 노동허가서 발급과 캐나다 내 노동력 부족현상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796
894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論語講讀) 11- 仁者必有勇勇者不必有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96
893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국경기 수혜주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793
89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 주의할 점 댓글1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789
89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잇몸 만들기(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785
89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유고슬라비에서 온 신사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785
88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781
888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장애로 인한 이민거절 감소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777
88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재료비 $5로 욕조 스파웃(Spout)의 물 샘 수리 완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3776
886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숏 어프로치(Short Approach)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3774
885	부동산 [부동산 칼럼]2016-2017 부동산시장 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3771
884	시사 [주호석 칼럼] 누가 한인사회의 불신을 조장하는가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3770
88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췌장암이 6개월만에 치유 되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770
88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정기보험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765
881	이민 [이민칼럼] 이민국 서류 진행기간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3765
88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아내 먹는 쪽으로 같이 먹고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3765
87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안전한 자산증식과 증여상속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764
87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장애인가족의 재정 및 상속계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3760
877	변호사 미성년자가 가해 용의자로 형사 사건에 연루되었을 땐 어떻게?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3759
87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금년 8월의 밴쿠버 웨스트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3757
87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위험한 은퇴자산관리계획 목적에 적합한 투자수단 선택해야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757
874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은퇴 전에 해야하는 투자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3754
87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장성’과 ‘저축성’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3753
87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양인과 소음인 부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751
87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오버 프라이싱 vs. 언더 프라이싱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3750
87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9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3750
86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인상과 부동산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749
868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파산면책 (Bankruptcy Discharge)이란?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3748
867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748
86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남들은 매년 명세서(Statement)를 받는다는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0	3747
865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8. 계성(戒性), 성품을 경계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43
864	시사 하나님께 다가가기 - Approaching God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3742
86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못된 믿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742
862	금융 개인파산시 드는 비용은?(Costs and Fees for Bankruptcy in Canada)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3740
861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미정상회담까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738
860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거절당한 시민권 재 신청 방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3738
859	금융 저금리시대 절세투자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736
858	역사 [한힘세설] 47인의 사무라이와 1인의 대한국인 안중근 의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35
857	금융 [남궁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택 취득 시 RRSP 활용(Home buyer's plan)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3733
85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주택 공시지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733
85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면세저축계좌(TFSA)와 유산계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3729
854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5)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3728
85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지난 달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728
852	이민 [이민칼럼] 변경된 동반자녀 이민규정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725
85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과 캐나다의 형사정책상 차이점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724
85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는 일관성 게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3718
849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샌드벙커 안에서의 골프규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3717
84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3717
847	이민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이민 신청서류 목록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3716
846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5 - 正己 나를 바르게 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16
84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보이지 않는 살인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714
84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709
843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1)-CBSA 오피서와 인터뷰 후 개…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3709
842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2 - 하늘을 따르는 자는 살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08
841	금융 [채무 칼럼] 파산비용 요인 4 - 과거 파산기록 유무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3703
840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한국의 두거장 11월 밴쿠버 온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3703
83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대장을 보호해 주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701
8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3 – NS, NB, PEI, NL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696
837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슬라이스(Slice)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691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6

시사 엘리에셀의 기도 - Eliezar's Prayer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