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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주식시장 과도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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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5 13:44 조회3,6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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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기준 No
 
지난 6년동안 S&P 500가 가격기준으로 210% 올랐다. 1950년 이후 10번의 상승장이 있었는데 평균상승율이 170%이었고 54개월간 지속되었다. 과거평균과 비교하여 현재 상승장이 더많이 올랐고 더오래 지속되었기 때문에 과도상승된 것인지 우려가 생기고 있다. 

현재 S&P 500의 주가이익비율(P/E)은 18.3으로 장기평균 16.5보다 11% 더높다. 일반적으로 과도상승되었다고 평가하는 기준은 장기평균+표준편차 이상일 때이다. 현재 S&P 500의 P/E+표준편차는 21.3으로 현재 P/E 18.3보다 훨씬 높다.  

지수상승율이 매우 높지만 P/E가 지나치게 높지 않은 이유는 기업이익이 그만큼 상승했기 때문이다. S&P 500의 주당영업이익은 2009년 42.83달러에서 현재 112.29달러까지 상승했다. 주식시장의 상승이 금융정책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캐나다의 S&P/TSX 지수는 현재 P/E가 19.8로 장기평균보다 4% 높고 S&P 500보다 높다. 전통적인 평가지표인 P/E를 기준으로 보면 북미주식시장이 지나치게 상승한 것은 아니다. 
 
다른 지표들 Yes
 
반면 주식시장이 과도상승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들도 있다.
 
· 쉴러(Shiller) CAPE: 연도별 이익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5년 또는10년 평균이익을 주가와 비교한다. 예일대 쉴러 교수의 인플레이션조정 P/E (CAPE)는 S&P 500를 10년 평균이익으로 나눈다. 현재 CAPE는 27.5로 장기평균(16.5)+표준편차*2에 이른다. CAPE가 높으면 향후 주식수익률이 낮아진다.
 
· 총시가총액 대비 국내총생산(GDP): “버핏(Buffett) 지수”라고도 한다. 현재 S&P 500 총시가총액 대비 GDP는 1.22로 장기평균(0.72)+표준편차*2에 이른다. CAPE와 마찬가지로 주식시장이 과도상승했음을 보여준다. 
 
장기상승장 시작
 
주식시장의 과도상승주장을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고 장기상승전망을 유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첫째, 주가만으로 투자결정을 하기엔 부족하다.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중앙은행이 금융완화정책을 유지하는한 주식시장은 당분간 지속상승할 수 있다.
 
· 둘째, 채권수익률이 최저이므로 상대적으로 주식투자가 매력적이다. 이는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유지해온 주요요인이다.
 
·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이 2013년부터 새로운 장기상승장으로 출발한 것이다. S&P 500는 2013년에 2000년도와 2007년도의 최고점을 넘어섰다. 장기상승장 또는 하락장은 보통 10-15년 주기이다.
 
마치며
 
주식시장이 많이 상승했고 과도상승했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2015년에도 주식시장의 지속상승전망을 지지하는 근거들이 많다.



이 글은 Raymond James Ltd.의 Ryan Lewenza가 3월 27일 작성하였다. 정보의 원천은 신뢰할 만하나 그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이는 정보제공목적만으로 증권판매나 법률상, 회계상 자문을 제공하고자 함이 아니다. 세무상 자문은 세무전문가에게 구하여야 한다. 이 글에 대해 RJL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는 RJL이 등록된 지역에 한해서만 사용된다. 증권은 Canadian Investor Protection Fund 회원사인 Raymond James Ltd.를 통해 제공되고, 재무설계나 보험상품은 비회원사인 Raymond James Financial Planning Ltd.을 통해 제공된다.
 
 
kja.gif
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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