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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캐나다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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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30 05:14 조회3,4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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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성장율 양호
 
올해 3분기 실질GDP성장율이 연환산 2.8%였다. 미국의 경제성장과 캐나다달러가치의 하락으로 수출이 6.9% 성장했고 기계설비투자가 5.2% 성장했다. 최저금리로 개인소비가 2.8%, 주택투자가 12.5% 성장했다. 고용 및 주택시장의 호전으로 4분기 실질 GDP성장율도 2.4%로 예상된다.
 
· 유가하락 위험
 
최근 유가하락이 2015년 캐나다경제의 위험으로 떠오른다. 유가가 올해 최고가에서 40%나 하락했다. 2015년에는 유가가 바닥을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WTI유는 US$60-65 범위에서 움직이다 2015년말 US$7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기업이익 악화
 
캐나다달러가치의 하락으로 오일생산기업들이 단기간 혜택을 볼 수 있다. 캐나다달러는 2015년도 US$0.84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하락은 기업이익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2014년 4분기 및 2015년 1분기 기업세전이익은 10%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수출 상승세
 
캐나다달러가치의 하락으로 수출은 증가한다. 상품수출증가율은 2015년 6.2%, 2016년 6.0%로 예상된다. 미국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여행업의 호황도 예상된다.
 
·  실업율 하락과 가계경제
 
11월 실업율은 6.6%로 하락해 2008년 금융위기 이래 최저수준이다. 자원산업의 고용감축, 수출주도 경제성장 등으로 향후 6.6-6.7%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솔린가격의 하락으로 2015년 인플레이션은 1.5%로 하락했다 2016년 2.1%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계경제는 가솔린가격의 하락으로 혜택을 볼 것이다. 개인가처분소득성장율은 2015년 3.6%, 2016년 4.5%로 예상된다. 실질소비자지출은 2015년과 2016년 2.0-2.5%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부동산시장 약세
 
부동산시장은 2014년 최고판매량을 기록했고 판매가격도 평균 6% 상승했다. 대부분 지역은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토론토, 캘거리, 밴쿠버가 상승을 이끌었다. 2015년에는 국채수익률이 서서히 상승하고 자원산업이 약화되면서 부동산시장의 연착륙(soft landing)이 예상된다. 주택건설량이 줄어들면서 판매가격이 낮아질 것이다.
 
· 금리 현재수준 유지
 
캐나다 기준금리는 당분간 현재 1.00%를 유지하다 2015년 3분기 인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2015년말까지 미국보다 낮지만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말 1.85%에서 2015년 2.80%로 예상된다.
 
· 결론
 
유가하락으로 캐나다경제에 먹구름이 꼈다. 에너지산업의 이익이 하락하고 생산 및 투자가 감소할 것이다. 그러나 수출이 증가하고 인플레이션이 낮고 가계부채가  높지 않아 이를 헤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은 TD Economics가 12월 17일 작성하였다. 정보의 원천은 신뢰할 만하나 그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이는 정보제공목적만으로 증권판매나 법률상, 회계상 자문을 제공하고자 함이 아니다. 세무상 자문은 세무전문가에게 구하여야 한다. 이 글에 대해 RJL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는 RJL이 등록된 지역에 한해서만 사용된다. 증권은 Canadian Investor Protection Fund 회원사인 Raymond James Ltd.를 통해 제공되고, 재무설계나 보험상품은 비회원사인 Raymond James Financial Planning Ltd.을 통해 제공된다.
 
 
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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