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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연 5% 수익률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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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04 10:07 조회3,2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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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수익률 5%
 
매년 5%씩만 꾸준히 수익률을 올리면 만족한다는 고객들이 많다. 2008년 금융위기 이전에는 채권투자만으로도 달성가능한 투자목표였다. 그러나 저성장 저금리가 5년 이상 지속되면서 채권수익률이 최저수준으로 떨어져 연 5% 달성이 쉽지않다. 현행 채권수익률을 살펴보고 채권투자로 연 5% 달성이 얼마나 힘든지 보여준 후 5%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현행 채권수익률
 
최근 캐나다중앙은행은 예상외로 기준금리를 0.25% 낮춰 0.75%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채권수익률은 더욱 떨어졌다. 5년만기 국채수익률이 요번주만 0.20% 낮아져 0.85%가 되었다.
 
· 국채: 국채는 가장 위험이 낮은 채권이다. 캐나다국채는 현재 1년만기 수익률 0.58%에서 30년만기 2.07% 범위이다. 30년을 보유한다고 하더라도 매년 2.0% 수익률밖에 안된다. 장기채권을 보유하는 이점이 없다.
 
· 주정부채: 주정부채는 국채보단 위험이 약간 높지만 온타리오주채권을 예로 들면 1년 수익률 0.70%에서 30년 2.97% 범위이다.
 
· 회사채 (신용등급 A 이상): 국채수익률이 너무 낮기 때문에 채권투자자들이 회사채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그러나 신용등급이 AA나 A인 회사채들은 현재수익률이 1년 1.20%에서 30년 3.88% 범위이다.  
 
· 회사채 (신용등급 BBB): 낮은 신용등급의 회사채 수익률은 현재 1.85%~4.66% 범위이다.  
 
신용등급이 BBB보다 낮은 하이일드채권을 제외하면 채권투자로만 연 5% 수익률을 올릴 수가 없는 환경이다. 대안이 필요하다.
 
5% 달성 대체안
 
·  대안 1: 신용등급이 낮은 채권에 투자해 수익률을 상승시키는 방법이다.
·  대안 2: 채권과 주식을 함께 투자해 수익률을 상승시키는 방법이다.
 
<대안 1>은 감수하는 위험만큼 보상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지 않다. 대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량배당주와 우량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대안 2>를 추천한다. 채권보다는 주식을 선호하므로 주식/채권의 비율 60/40을 추천한다. 장기적으로 캐나다주식시장은 평균 7-8% 수익률을 올린다. 배당율 3%와 이익성장율 4-5%의 합이다. 실제로는 1994년 이래 이익성장율이 7.7%였으나 향후 저성장이 예상되어 보수적인 목표를 잡았다. 채권수익률은 장기적으로 상승하겠지만 한동안 여전히 과거평균수준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생산성, 인구증가율, 인플레이션이 모두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캐나다채권시장은 향후 10년간 3% 수익률을 예상한다. 60/40 비율을 이용하면 향후 10년간 투자예상수익률은 5.7%이다. 보수적인 수치이지만 연 5%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우량배당주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글은 Raymond James Ltd.의 Ryan Lewenza가 1월 23일 작성하였다. 정보의 원천은 신뢰할 만하나 그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이는 정보제공목적만으로 증권판매나 법률상, 회계상 자문을 제공하고자 함이 아니다. 세무상 자문은 세무전문가에게 구하여야 한다. 이 글에 대해 RJL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는 RJL이 등록된 지역에 한해서만 사용된다. 증권은 Canadian Investor Protection Fund 회원사인 Raymond James Ltd.를 통해 제공되고, 재무설계나 보험상품은 비회원사인 Raymond James Financial Planning Ltd.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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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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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부동산 하반기 주택시장, '우생마사(牛生馬死)'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3871
945 이민 [이민 칼럼] 6개월 유예된 캐나다 전자 여행 허가제도(eTA)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3870
944 역사 [한힘세설] 중용을 지키지 않으면 소인이 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70
94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Non-compliance( 법 준수 하지 않음) 이해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3869
942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2)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869
9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865
9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의 변액보험과 다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864
939 금융 캐나다 새 정부예산안과 재정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3864
938 이민 [이민 칼럼] 사스캐추원 주정부 사업이민 재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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