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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2016년 새해 캐나다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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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08 17:40 조회5,3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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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새해 세계 경제는 2015년보다는 좀더 나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의 경제성장에 커다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석유 등 원자재 가격의 폭락세가 진정되고 하반기부터는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며, 또 금년 말에는 미국의 대선이 있어 경제에 악재보다는 호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캐나다 경제 역시 분야별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서는 지난 해를 회고해 보고 향후 예상되는 캐나다경제 전망과 우리 한인 교민들이 알아야 할 재정관리를 중심으로 알아 본다.

 

먼저 지난 해에는 유가가 1년 5개월 사이 100달러에서 30달러수준으로 60%이상 폭락하여, 러시아, 호주, 브라질 등 원자재 수출국들이 커다란 타격을 입은 가운데 캐나다 경제도 작년 6월까지는 마이너스 경제성장을 하였다.

 

캐나다 정부는 침체에 빠진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사상 최저상태인 기준금리를 1월과 7월에 각각 0.25%씩 인하하였다. 작년 하반기부터는 저금리와 환율요인으로 인한 부동산시장과 수출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로 전환되었고 작년도 캐나다 경제는 1%수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캐나다 환율(US달러대비)은 금년에 85센트에서 72센트 수준으로 15.3%나 하락하였고, 등가였던 지난 2013년 2월 이후 30%이상 하락한 상태에 있다. 캐나다 달러의 한국원화 대비 환율도 크게 하락하여 지난 2년 여간 20%이상 하락하였다. 또한 지난 해 가장 큰 이슈중의 하나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7년 만에 이루어졌고, 향후 인상 폭과 횟수에  따라 커다란 영향이 예상된다.

 

캐나다는 지난 해 10월에 있었던 총선 결과 10여 년 만에 정권이 바뀜에 따라 경제 사회제도 면에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재정관련 주요 변화내용은 연 9만달러 이하의 중산층에 대한 소득세율인하와 연 20만 달러이상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58.8%로 인상, 노령연금제도의 환원(67세에서 65세), 노령연금보조금(GIS) 10%증액, 면세저축계좌(TFSA) 투자한도 1만 달러에서 5500달러로 축소, RRSP인출 조건완화-직장이전, 배우자 사망, 이혼 그리고 연로한 가족과 함께 거주할 경우 등과 같은 긴급한 상황발생 시 HBP(홈바이어스플랜)과 같이 세금 없이 인출가능-등이다.

 

이외에도 지난 해에는 한국정부에서 거주자 요건을 강화하여 2년간 6개월 이상 거주할 경우 국적여부에 관계없이 한국에 대한 납세의무를 부과함에 따라 캐나다에서는 그 동안 면세혜택을 받는 증여나 상속세는 물론 TFSA, RRSP 등 투자자산에 대해서도 세금을 보고하도록 하여 앞으로 캐나다 교민들이 한국에 체류할 경우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이에 앞서 미국도 출입국관리를 온라인화함으로써 유사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캐나다간 조세협정에 따라 오는 2018년부터는 양국에 보유하는 금융자산은 물론 부동산 등 모든 자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함에 따라 그 때까지 해외자산보고 등을 하지 않았을 경우 납부하지 않은 세금은 물론 이자 및 벌금 등 재정적인 타격을 입을 소지가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할 것이다.

 

금년도 캐나다 경제는 지역별로 알버타주와 같은 원자재생산비중이 높은 지역은 여전히 회복세가 더디겠지만 전체적으로는 미국경제의 성장지속과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캐나다 달러가치의 하락으로 인한 수출가격경쟁력 강화, 그리고 가장 큰 장애였던 유가도 올 봄 이후에는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내외의 양호한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의 금리는 현재 미국과 같은 0.5%로 미국이 적어도 두 차례 이상 금리를 인상할 계획인데, 계획대로 인상이 이루어진다면 캐나다도 자산의 해외유출의 방지차원에라도 금년 중에 1차례는 소폭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환율(US달러 대비)도 금년도 1/4분기 71센트의 저점을 바닥으로 75센트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한국 원화의 캐나다 달러 환율은 최근 크게 하락하였으나 새해에는 추가적인 미국의 금리인상과 캐나다 경제의 회복세에 힘입어 원화가치가 하락하기 시작하여 환율도 오름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에서 지난 해 캐나다 내외 경제의 회고와 새해 전망에 대해 간략하게 검토해 보았다. 새해에는 예년과는 달리 정부의 정책은 물론 많은 경제 재정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예상할 수 없는 많은 변수들도 발생하겠지만 절세는 물론 투자자산을 보호하고 증식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제도변경이나 향후 금리, 환율, 경제변화 등을 고려한 절세계획, 투자 및 은퇴계획 등 종합적인 재정계획을 사전에 마련하고 적절한 수단들을 잘 활용하여 단계적으로 실행할 필요가 있다. 

 

김경태.gif

경제학박사/투자상담사 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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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로프트각, 라이각 그리고 바운스각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5370
247 금융 [ 남궁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캐나다를 떠난 후, 주택 양도소득은?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5370
246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77
245 변호사 [캐나다 법률 여행] B.C주에 있는 법원, 어떤 것일까 ?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5382
24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스윙은 회전운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5382
24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5383
242 변호사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형사정책과 캐나다형사정책의 차이점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386
2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재 가입과 복원의 차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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