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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안전한 자산증식과 증여상속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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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1 11:41 조회3,7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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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투자수단 선택과 활용

 

 

캐나다 세금보고시즌이 끝났다. 세계적으로 노령인구 증가로 인해 재정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각국이 소득이나 세금에 관한 정보공유로 해외자산에 대한 세금추적과 과세강화 등을 통해 재정수입을 확보하기 위한 압박수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각 국마다 다른 세금제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 많은 데 대표적인 것이 증여와 상속에 관한 것이다. 캐나다와 한국이나 미국의 세제상에서 가장 큰 차이는 역시 증여와 상속에 관한 것이다. 캐나다에는 증여나 상속 시 세금이 없고, 보유자산에 대한 양소소득이 있지만 50%는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는 초처금리가 장기간 지속되고 급변하는 경제환경하에서 어떻게 자산을 관리하여 안전하게 증식하여 경제적으로 증여나 상속을 할 수 있는 가에 관해 알아본다.

 

먼저, 세금제도면에서 보면 한국이나 미국에서는 과세대상이 되지만 캐나다에는 면세가 되는 증여세와 상속세가 있다. 특히 증여나 상속세는 자산 증식에 관계없이 소득이 아닌 자산금액을 기준으로 과세대상이 되어 재산의 절반 정도까지 세금으로 정부에 납부할 수 있고, 또한 추가로 증여나 상속 시 양도차익에 대해 일정부분 공제를 제외하면 100% 과세대상인 반면 캐나다에는 양도차익의 50%만 과세되고 나머지는 면세헤택을 받을 수 있다. 캐나다 거주자라면 한국의 자산들을 매각하여 이전한다면 증여나 상속세는 물론 양도차익에 대한 절세 등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산관리면에서는 요즘처럼 투자시장의 변동성이 크고 안전한 투자대상인 예금이나 채권금리가 사상 최저인 상황에서는 자산증식을 걱정없이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과연 걱정을 크게 하지 않고 자산증식이나 상속을 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가 알아보자.

투자수단은 정기예금, 채권, 부동산, 주식, 뮤추얼펀드, 종신연금, 연금펀드 등 다양한 수단들이 있지만 각 수단마다 장단점이 있다. 여기서는 재산증식을 안전하게 하여 비상시 활용하거나 증여나 상속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투자수단인 보장성투자펀드에 관해 살펴보자.

 

재정관리는 그 목적에 따라 최적의 다양한 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데, 자산증식, 은퇴수입, 절세, 증여, 상속 등 각 목적에 따라 최적의 수단들이 있다. 흔히 자산관리는 투자수익만을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과 같이 초저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이나 투자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는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원하는 목적에 맞게 자산을 할당하고,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가장 큰 수단을 선택한다면 최저금리지속이나 투자시장의 변동으로 인해 자산이 크게 줄어들거나 없어질 걱정 없이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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