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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유가폭락, 금리인상 등 위기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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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1-18 04:10 조회3,3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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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가 되면 우리는 개인적인 계획이나 사업계획을 세워 놓고 이를 달성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우리가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중요한 변수들을 미리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한 나라의 경제도 이를 올바로 분석해 보려면 경제에 미치는 주요 변수들을 알아야 하는데, 경제를 진단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는 경제성장, 물가, 고용, 무역이며, 경제를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관리 하기 위해 각국 정부는 금리 통화 재정정책 등의 수단들을 사용해 오고 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각국들은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쟁적으로 저금리정책이나 통화 및 환율정책을 통해 경제전쟁도 불사하고 있다. 그러나 금년에는 미국이 그간 전례가 없는 경기부양조치를 통해 경제가 급속 회복되자 작년 말 양적 완화정책을 중단하고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여 캐나다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금리인상으로 인한 커다란 경제적인 영향이 예상되고 있다. 여기서는 주요 경제 이슈들을 중심으로 향후 예상되는 캐나다경제에 대해 알아 본다.


캐나다 경제는 작년에 2.4%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며, 새해에는 성장세가 다소 낮아진 2.2% 정도가 될 것으로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둔화는 미국을 제외한 유럽, 일본의 경기침체와 중국 경제의 성장세 둔화, 그리고 지난 몇 년간 100 달러내외수준을 유지하던 유가가 최근 쉐일 가스의 생산증가와 세계 수요 감소로 50 달러 이하로 폭락하고 이러한 저유가 상태가 지속되어 에너지 및 관련 산업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등에 기인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 경제는 지역적으로 명암이 크게 엇갈리고 있는데 원유 등 에너지 관련 생산비중이 높은 알버타 주나 사스카추완 주 등 서부지역의 경제는 에너지 및 자원산업부진으로 커다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온타리오 주 등 제조업체들이 많은 동부지역은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상당한 경제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석유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러시아 등 일부 산유국의 경우 저유가가 상당기간 지속된다면 지난 90년대 말 디폴트사태가 발생했던 것처럼 국가부도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또 다른 중요한 경제 이슈는 향후 예상되는 금리인상시기와 인상율이다. 금리인상은 부동산시장과 금융기관 뿐만 아니라 개인, 기업이나 국가에도 부채에 대한 이자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미국의 금리인상이 금년 6월경으로 기정 사실화되고 있어 캐나다도 금리인상으로 인한 미국으로의 자금이동을 막는 차원에서도 적어도 금년 하반기에 미국과의 금리차이를 어느 정도 유지하는 선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0.25%인 반면 캐나다는 1%로 미국의 금리가 1% 수준까지 인상되기 전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초에 공개된 미국 연방은행의 공개시장조작위원회(FOMC)의 마지막 회의록에 따르면 미국은 기준금리를 금년 내에 1%까지, 그리고 내년에 다시 2.25%수준까지 인상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따라서 캐나다도 미국의 금리수준을 고려하여 금리를 인상해 나갈 것으로 보이며, 특히 내년에는 1%정도의 금리인상이 예상된다. 그러나 경제상황이 크게 악화된다면 금리의 인상시기나 인상폭은 다소 연기되거나 조정될 것이다. 

만일 미국의 금리인상이 예상외로 가속화될 경우 신흥개도국에 투자된 선진국 자본이 미국시장으로 환류됨에 따라 개도국의 자본유출로 인해 캐나다는 물론 세계경제에도 커다란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

환율은 한 국가 경제의 바로미터로 경제성장률, 금리, 무역수지, 지정학적인 요인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변한다. 그러나 캐나다 달러 가치는 최근 석유가격 하락에 맞추어 작년에 평균 미화 대비 91센트로 7% 하락하였고, 저유가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금년에도 82 달러 내외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캐나다 달러화 가치하락은 캐나다 내 제조업의 가격경쟁력이 크게 강화시켜 온타리오 주와 같이 제조업이 많은 주의 수출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수입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무역수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캐나다의 관광업계 등도 환율인상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 면에서는 다른 분야에서의 고용증가를 에너지 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자원부분의 고용감소로 상쇄될 것으로 보여 실업률이 작년과 큰 변동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국내 주요금융기관들은 전망하고 있으며, 물가는 에너지 및 자원가격의 하락으로 작년의 2%에 비해 1.4% 수준으로 크게 하락할 것으로 보여 금리인상 압력을 다소 완화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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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  경제학박사. 투자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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