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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인생 전반기 재정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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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31 12:16 조회3,4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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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40대의 세대별 재정관리 및 자산증식 방법

 

 

좋은 습관은 어릴 때 부터 빨리 읽히는 것이 좋듯 돈이나 재정관리도 가급적 일찍 배우는 것이 그만큼 오랫동안 우리의 인생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람마다 가정마다 나름대로의 생활방식과 철학이 있겠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를 알아보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실행한다면 앞으로 원하는 목적을 보다 경제적으로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는 근착 머니센스라는 재정투자의 전문지에 소개된 내용을 토대로 필자가 재구성해 10대에서 40대 후반까지 인생 전반기의 각 세대별 재정관리와 재산증식을 위한 투자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10세가 되면 어느 정도 재정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된다. 현재 10대의 90%는 은행계좌를 갖고 있고, 51%는 학자금융자나 카드 빚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10대들은 은퇴저축은 물론 주택마련을 위한 저축이나 투자에 관심이 적지만 앞으로 다가올 인생에서 건전한 습관의 기초가 될 저축과 지출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배울 수는 있다. 우리가 이들에게 성취가능한 재정적인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도록 도와준다면 이들은 돈을 어떻게 불릴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우선 10대들에겐 저축의 목적에 대해 생각하도록 하는 것은 현금지출에 대해 신중한 결정을 하도록 하여 현재와 미래의 욕망을 적절히 고려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흔히 재산증식의 주요 요인인 인내를 통해  당장 현재의 욕망을 충족하고자 하는 마음을 억제하고 저축을 먼저 고려하게 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다. 이들의 목적이 비디오게임이나 미래 대학학자금을 위한 저축이든지 이들에게 이러한 목적을 계속유지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들을 격려해서 용돈이나 파트타임 소득의 10%나 20%정도라도 규칙적으로 저축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습관은 20대에 정규직업을 갖게 되어도 이어져 평생 재산증식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20대는 큰 변화들로 가득찬 흥분되는 시기이고, 견고한 미래를 위해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큰 기회들이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이 시기는 대학을 막 졸업해 직장을 잡았거나 몇년간 일을 하여 저축목적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이시기에 소득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30대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20대는 평균 36%가 RRSP투자를 하고 있고, 42%는 부모와 함게 살고 있다고 한다. '버는 것보다 적게 쓰라는 말'은 간단하지만 건전한 재정계획의 기본이다. 나쁜 소비습관에 빠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생활비 등 수입과 지출에 대한 가계부를 써야 한다. 또한 멋진 HDTV와 같은 모든 유혹들을 물리치고 필요한 것들만을 위한 소비로 균형을 맞추는 것은 20대에게 성공의 열쇠가 된다. 여행계획이 있다면 필요할 때 현금을 미리 저축하고, 신용카드 빚으로 충당하려는 유혹을 물리쳐야 한다. 흔히 젊은이들이 건강만은 자신하지만 아프거나 사고로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없을 수도 있고, 소득도 많지 않기  때문에 장애시 장애보험을 통해 소득을 보호할 필요는 최우선 과제이다. 또한 가장 큰 도전이지자 목적은 부채를 줄이거나 없애는 것이다. 30대에는 결혼을 하고 주택구입이나 가족부양과 같은 더 큰 과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상의 과제들을 잘 했다면 이제는 미래를 위해 저축을 시작해야 하며, 장단기 목적을 세워 복리의 마술을  활용한 투자혜택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20대의 가장 큰 자산은 시간이며 오래 투자할 수록 돌아오는 혜택은 더 많아진다. TFSA나 RRSP에 매달 50달러이든 100달러이든 자동으로 저축계좌에서 인출되어 투자되는 플랜에 가입하면 머지 않아 자산은 점점 크게 볼어나 있을 것이다.

 

캐나다인들은 평균 36세에 첫 주택을 구입하고, 32세에 은퇴저축을 시작한다. 30대는 집을 사고, 가정을 이루고, 은퇴저축도 해야 하는 모든 책임들로 인해 고민이 많은 시기이다. 세심한 재정계획이 없다면 돈을 다 써버리기 쉽기 때문에 본인에게 중요한 단기, 중기, 장기의 목적들을 순위를 정하여 지금 당장 필요한 것과 향후에 필요한 것을 구분하여 균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주요 관심사안은 결혼비용, 주택구입 비용과 모기지 지불, 자녀교육비, 은퇴저축이다. 가장 큰 부채는 역시 주택 모기지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산가치가 오르는 자산에 대한 부채는 좋고, 잘 관리한다면 자산증식에도 도움이 된다. 주택은 지불 능력이 있다면 좋은 강제 저축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감당하기 어려운 차 구입이나 불필요한 지출을 위해 빌리는 것은 좋지 않은 부채이며, 저축에 앞서 갚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모기지를 갚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은퇴저축을 희생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최소한의 모기지만 갚고 여분의 자금도 RRSP나 TFSA에도 투자하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도 있다. 특히 모기지 이자율이 낮은 경우  모기지 상환을 최소화하면 금리가 오를 때 모기지 갱신을 해야한다면 모기지금액이 크게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모기지지불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 직장에서 받는 보너스나 상속이나 증여 받는 자금은 적더라도 모기지 상환을 늘리거나 투자를 하고 직장의 연금혜택도 활용해서 미래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  

 

40대는 인생의 중반시기로 소득은 증가하는 반면 부채는 감소하여 재산을 본격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나이이다. 캐나다인들이 모기지를 모두 갚는 평균 나이는 48세이며 이들의 36%는 본인들의 재정관리가 자녀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우선 큰 모기지를 갖고 있는 40대는 우선 모기지 부채청산이 우선과제인데. 이것은 50대에는 은퇴저축에 중점을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모기지가 있다면 좀더 크고 멋진 집을 구입하려는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큰 집을 유지하는 것은 여러가지 다른 목적들을 달성할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에 큰 집보다는 본인의 필요에 맞는 집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40대에 들어서면 좀더 분명한 은퇴에 대한 그림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은퇴후에는 무엇을 하고 싶고, 은퇴를 위해서는 돈이 얼마나 필요한가에 대해 고민해 볼 시기이다. 지금까지 부채해결과 아이들 교육 육아로 은퇴저축을 시작하지 못했어도 재정관리를 잘 해 왔다면 아직 20여년의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제 남은 자금으로 RRSP나 TFSA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은퇴 저축을 하면 된다. 

 

김경태.gif

김경태 /  경제학박사. 투자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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