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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투자의 안전성과 수익성 딜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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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27 11:53 조회4,375회 댓글0건

본문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자산증식과 상속 투자전략

 

 

캐나다 정부는 최근 유가 하락, 지정학적인 이유 등으로 경제가 연초부터 계속해서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자 경제를 살리기 위해 7월에 다시 기준금리를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1.5%수준에 머물던 5년 만기 정기예금금리는 다시 더 낮아지게 되었다.

 

투자시장도 그리스 부채문제로 불거진 EU의 정정 불안, 중국의 성장 둔화에 따라 캐나다와 같은 자원수출국들의 성장둔화 예상, 금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인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한 자본이전에 따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마땅한 투자대상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오늘 날 투자시장의 변동성은 새로운 현실이며, 투자자에게는 하나의 투자위험이기도 하다. 이렇게 불확실한 시대에 원금보전을 하면서 안심하고 자산증식을 할 수 있는 투자수단은 없을 까 하고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사실 금융기관들은 이러한 투자자들의 수요에 맞는 투자상품들을 끊임없이 개발해 오고 있다.

 

오늘은 이러한 투자자들의 다양한 수요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하나의 투자수단인 수익보장형(capital gain locked) 투자펀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흔히 투자자들이 가장 원하는 투자란 가능하면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가, 그리고 투자자산의 수익을 안전하게 보전하면서 장기적으로 자산증식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가, 또한 가능하면 이러한 보장된 자산을 안전하게 상속으로 남길 수 있는가 등이다.

 

수익보장형 투자펀드는 기본적으로 일반 뮤추얼펀드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다양한 특징들이 있는데 하나씩 알아본다.

 

캐나다에서 일반인들이 하는 가장 인기있는 투자수단인 뮤추얼펀드는 채권이나 주식을 펀드에 포함시켜 투자자산을 관리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즉, 단기채권을 주로 편입한 뮤추얼펀드는 정기예금과 같이 매우 안정적인 투자이나 수익성은 매우 낮다. 반면 주식을 주로 편성한 펀드는 안정성은 낮지만 수익잠재력이 크다.

 

그리고 수익성도 높이고 안전성도 높이기 위해 채권과 주식의 비중을 적절히 혼합한 혼합형펀드들이 있고, 또한 좀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펀드메니저들은 한 국가만이 아니라 여러 나라의 주식이나 채권을 포함시킬 수 있고, 아물러 특정한 산업의 주식이나 채권만이 아닌 다양한 산업들의 채권과 주식들을 포함시킨다.

 

수익보장형 펀드의 주요 특징은 먼저 기본적인 보장으로 만기나 사망 시 최소한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추가적인 수익보장으로는 만기(15년, 20년, 25년) 최소한 만기 전 10년까지 투자수익이 발생할 경우 매달 자동적으로 수익금이 기본보장금액에 추가되어 늘어난 보장금은 투자자산가격의 폭락여부에 관계없이 만기 시에 적어도 보장된 금액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5년 만기 수익보장펀드는 투자 후 첫 5년간 매달(60번) 30일 기준 투자수익이 발생할 경우에만 원금에 투자수익이 포함된 금액이 최소 만기보장금액으로 조정된다. 그러나 투자수익이 없거나 하락한 경우에는 이전에 늘어난 보장금액이 그대로 유지된다.

 

20년 만기 상품인 경우 10년간 매달 120회 투자수익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50세인 A씨가 노후 은퇴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0만 달러를 15년 만기 수익보장형펀드에 투자한 경우 첫 5년간 매달 수익이 발생할 때마다 만기 시 받을 수 있는 보장금액이 늘어난다.

 

만일 5년간 수익금이 67%가 증가하였다고 할 경우 만기 시 투자시장이 좋지 않아 펀드의 가치가 원금 이하로 크게 하락할 경우에도 최소한 50만 달러를 받아 은퇴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투자시장이 좋을 때는 투자 후 언제든 필요 시 인출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투자시장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만기까지 기다려 보장된 수익금액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사망 시 원금보장은 75세 이전에 투자할 경우  적어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즉, 사망 시 원금과 투자자산의 시가 중 큰 금액이 상속인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또한 추가적으로 투자 시점에서 75세까지 매 3년마다 투자수익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이전의 사망보장금에 가산되어 사망 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늘어난다. 예를 들어, 65세인 투자자가 상속 목적으로 수익보장형펀드에 10만 달러를 투자했을 때 10년간 3번의 사망보장금이 늘어나 20만 달러로 된 후 사망 시엔 투자자산의 시장가치가 10만 달러로 하락할 경우에도 가족들은   보장된 20만 달러를 상속할 수 있게 된다.    

 

이 수익보장형 펀드는 투자위험과 수익관리를 위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클 때 주식의  비중을 축소하는 대신 고정수입형이나 채권의 비중을 늘리고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줄어들 때는 반대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변동성조절전략을 사용한다. 이 펀드들은 어느 펀드든 투자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항상 주식비중을 75%이하로 관리한다. 

 

또한 이 투자펀드는 상속인을 적절히 지정하면 채권자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상속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상속이 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부를 이전하는 상속전략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더욱이 투자회사가 파산할 경우에도 이상에서 설명한 보장금의 최소85%이상을 연금자산보험공사(ASSURIS)로부터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노후자금마련이나 상속자산을 보전하기 위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

 

이상에서 살펴 본 수익보장형 펀드는 좀더 큰 위험부담을 감수하지 않고도 보다 많은 수익을 얻도록 해 줌으로써 자산을 안전하게 보전하여 좀더 많은 자산을 노후자금으로 마련하거나 상속하기 위한 부의 이전전략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김경태.gif

김경태 /  경제학박사. 투자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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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지붕 표면 관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4805
145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사가 판매를 선호하는 효자상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4804
1453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 범죄기록 이민법상 사면 간주 경우 또는 대상이 아닌 경우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804
145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개 주정부 이민 비교 분석을 통한 나에게 맞는 전략적 주정부 선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804
145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연말 연시 휴일 기간 중 리스팅을 해도 좋을까?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4803
1450 부동산 비트코인(bitcoins)과 부동산거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4803
1449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낮은 탄도의 샷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802
14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돼지고기 예찬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793
144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91
144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선택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4789
144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캐나다의 주택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4781
1444 금융 좋은 빚도 있나요? 좋은 빚과 나쁜 빚 (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4771
1443 이민 [이민 칼럼] 개정된 Caregiver, 간병인 프로그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770
144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료가 오르는 캐나다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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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음인과 태양인 부부의 만남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4761
1439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지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2) – 노스밴쿠버,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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