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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영국의 EU탈퇴사태와 투자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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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27 12:08 조회3,3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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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위험관리와 투자목적에 적합한 수단 선택해야  

 

지난 주말 실시한 영국의 EU 탈퇴여부 선거 결과가 예상과는 달리 탈퇴로 나오자 세계 경제는 다시 커다란 불안의 소용돌이로 휘말리고 있다.

 

왜 한 국가의 경제동맹단체로부터 탈퇴결과가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상황에서 재정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우선 EU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영국의 EU탈퇴로 인해 예상되는 영향을 분석해 본다. 또한 우리 캐나다인들의  투자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영국의 EU 탈퇴이후 세계 경제가 크게 불안해지자 갑자기 EU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심지어 당사국인 수많은 영국인들 조차 EU가 무엇이고 이렇게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가? 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고 한다.

 

EU(European Union)는 국가간에 경제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동맹을 결성하여 관세, 무역, 거주, 화폐 등의 자유로운 이전에 관한 협정으로 국가간 경제통합의 한 형태이다.

 

이러한 경제통합은 국가간의 협력수준에 따라 관세나 무역장벽을 제거하는 수준의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ssociation)부터 거주이전, 공동 화폐사용 및 금융정책까지 하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

 

EU는 세계에서도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가장 발전된 고도의 경제 및 정치동맹이다. EU의 전신은 1944년에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브르크가 상호관세 장벽을 없애고 자유롭게 교역을 하기로 한  관세동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제2차 세계 대전때 치열한 전쟁으로 수많은 사상자를 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주요국들은 더 이상 피의 대가를 요구하는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동맹의 필요성을 느꼇다.

 

1950년에 전쟁무기의 핵심 생산요소인 철강과 석탄을 관리하기 위해 유럽의 철강석탄산업의 통합을 통해 동맹국간 항구적인 평화를 유지하고 경제 정치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유럽석탄철강공통체(ECSC)를 결정하게 되었다. 그 후에도 국방, 정치통합에 관한 정부간 논의가 지속되었고, 1957년에는 로마에서 경제통합에 중점을 둔 공동시장과 원자력에 관한 협력이 이루어져 회원국간 관세동맹인 EEC와 핵에너지 협력에 관한 EURATOM이라는 2개의 동맹기구가 추가로 설립되었고, 1967년 위의 3개의 동맹조직은 하나로 통합되어 EC가 되었다.

 

1973년에는  영국, 덴마아크, 아일랜드가 EC에 가입하여 9개의 동맹국으로 늘어났고, 1979년에는 유럽의회가 구성되었으며, 1981년에는 다시 그리스가 EC에 가입하였다. 1986년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가입하여 동맹국은 12개국이 되었다. 1986년에는 향후 6년간에 걸쳐 동맹국간 자유무역과 단일시장을 창출하는 유럽단일시장법이 통과되었고, 1993년에는 재화, 용역, 사람, 돈의 자유이동을 보장하는 유럽단일시장이 완성되어 현재의 EU가 출범하였다.

 

EU회원국수는 계속 늘어 1995년에 15개국이 되었고, EU회원국 국민들은 여권없이도 회원국 국경을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한 쉔겐조약이 체결되었다. 또한 1994년에는 EU의 경제통화동맹의 2단계가 시작되어 유럽통화 기구인 유럽중앙은행 ECB가 설립되고 1999년부터 EU의 공동화폐인 유로가 사용되기 시작하여 현재 EU회원국 19개국을 포함, 21개국이 사용하고 있다.

 

EU는 확장을 계속하여 2004년까지 28개국으로 회원국을 불렸고, 단순한 무역자유화동맹이 아닌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중앙은행까지 갖춘 최고의 경제정치통합동맹이 되었다.

 

앞에서 본바와 같이 EU는 매우 다양한 국가간에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는 관계로 영국의 EU탈퇴에 따른 영향도 매우 복잡한 상황이다. 그러나 그 영향을  2가지로 나누어 검토해 볼 수 있다. 먼저 부정적인 면에서는 영국이 EU, 그리고 유럽을 주도하는 대국이라는 점에서 영국의 탈퇴는 EU에 커다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영국에서 해외로 자본유출이나 그로 인한 파운드화의 폭락, 그동안 누렸던 EU동맹국이나 EU동맹국 회원으로 누렸던 혜택을 받기위한 협상 재개문제, 유럽지역의 중심으로서 영국에 투자했던 해외투자자들의 다른 국가로의 이전가능성, 그로인한 경제성장의 하락, 그리고 다른 EU국가들에 대한 추가적인 EU탈퇴 우려 등의 영향이 예상된다.

 

긍정적인 면으로는 영국은 현재까지 경제적으로 유럽에서는 모범적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국가이고, 재정적인 면에서 그리스와 같은 재정적인 문제가 없는 국가이며, 다른 EU회원국과는 달리 유로나 유럽중앙은행에서 독립되어 있어 독립적인 통화금융정책을 실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영국 파운드화폐가 크게 하락하여 물가도 하락함에 따라 영국경제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어 EU탈퇴로 인한 경제성장하락을 상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영국의 EU탈퇴결정은 갑작스러운 사고가 아닌 미리 예정된 계획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며, 이번 사태에 대해 영국은 물론 EU, 미국, 일본, 독일을 비롯한 세계의 주요 국가들이 금융이나 투자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 공조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영국의 경제규모가 세계 GDP의 2.4%이고, 캐나다와 미국과의 무역규모도 각각 3%, 5%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적다는 면에서는 미국이나 캐나다에 미치는 영향도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영국의 파운드화폐나 주가의 폭락 등 경제에는 커다란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영국이 다른 EU국가의 부정적인 영향을 덜 받으면서 독자적인 경제정책을 통해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보다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

 

이번 영국의 EU탈퇴와 같은 글로벌 이슈 이외에도 지난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금융위기 이후 2011년 미국 신용등급강등, 2012 그리스 유로존 탈퇴 우려, 2015년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 연초에 발생했던 중국경기둔화 국제유가폭락 등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혼란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앞으로는 갈수록 전 세계의 상호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커다란 경제적인 변동도 더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투자와 자산관리에서 걱정없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미리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철저한 위험관리와 함께 자산증식이나 투자수입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수단들을 활용해야 한다. 동시에 자산을 종류별 국가별로도 적절히 분산하여 투자하여 2중 3중의 철저한 위험관리를 한다면 특정한 투자자산이나 지역에서 커다란 변동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투자손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자산증식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김경태.gif

경제학박사/투자상담사 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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