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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개인회생 관련 제일 궁금한 'Q & A' 정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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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29 12:09 조회4,5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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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Q3.  개인회생을 하면 신용회복이 불가능하고 평생 신용불량자 기록이 남나요?  

 

대답은 'NO'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회생을 하면 그때부터 신용불량자로 평생 기록이 남고 다시는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렵고, 신용카드도 발급받지 못하며, 은행거래가 단절된다” 라고 오해하고 계십니다. 물론, 개인회생 기록은 채무를 약속대로 100% 상환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Negative Record’ 되지만 일정기간 동안에만 그렇습니다. 오히려 채무를 청산하지않고 ‘Do Nothing’ 하여 방치하는 것이 훨씬 신용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에 유의하세요. 

개인회생절차는 스스로 부채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빚탕감을 해서 새출발과 더불어 신용회복을 해서 또한번의 경제적 재기를 위해서 채무자가 행사하는 채무청산의 법적권리입니다.

개인회생 기록은 크레딧 리포트에 마지막 채무변제금을 상환하고 빚청산이 이루어진 날로 부터 3년간 자신의 Credit Bureau에 R7 으로 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되며 이후 완전히 자동 삭제됩니다. 반면, 파산기록 (R9) 은 1차 파산일 경우, 파산면책 후 6-7년간 기록이 남고, 2차 파산은 14년, 3차는 파산법원의 결정에 따릅니다. 

개인회생 때문에 신용불량자로 전략된다 라는 일반적 생각과는 달리, 실제 대부분의 채무자들은 신청전부터 이미 몇개월간 또는 수년간 카드빚이 연체되어 있거나, 악성채무로 Collection Agency (콜렉션 채무는 신용불량자로 6년간 기록이 남음) 의 채권추심, 빚독촉 전화와 편지로 압박을 받고 있거나, 한도액 초가 사용으로 인해 카드사로부터 카드사용 정지 상태, 장기간 Minimum Payment , 카드돌려막기로 연명하며, 카드연체 반복하기 등으로 이미 상담전 부터 신용급락과 신용불량에 놓인 분들이 많습니다.

 

Q4.  개인회생 변제기간중에도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나요?  

 

대답은 'YES'입니다. 개인회생 개시후, 채무변제금을 완전히 상환하지 않았더라도 신용회복용으로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변제기간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회생 신청자로서 개별차는 있으나 능력껏 무담보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고, 또는 담보 신용카드를 신청해서 채무변제기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재건 및 신용회복’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편, 파산 신청자는 파산기간 동안에 모든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못하며, 또한 이 기간 중에 500불 이상의 돈을 빌릴때에는 반드시 상대 채권자에게 본인의 파산 사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라고 규정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개인회생은 채무변제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어도 신용회복용으로 신용카드를 변제기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채무청산과 동시에 좋은 신용기록을 차곡차곡 쌓아서 신용회복을 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회생 신청후에 공식적으로 신용회복 관련 교육을 해주고 있는데, 이것은 의무사항이기도 합니다. 

신용회복 방법에 사용되는 Tool로는 Secured Credit Card, GIC Loan, RRSP Loan, Secured Car Loan 등을 신청해서 사용함으로서 점진적으로 신용회복을 해나갈 수 있으며, 결국은 수년 이내에 R1 (Paid in Full, Best Credit Rate) 으로 등급될 수 있습니다.

신용불량 (R9-Poor Credit) 으로 전략된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닌것처럼 좋은 신용 (R1-Good Credit) 도 시간을 두고 점차적으로 나아지게 되어있음을 명심하세요. 신용회복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는 Magic Wand 나 Aladdin's Lamp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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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개정 형법 시행 후 음주운전 영주권자 강제추방절차는?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4448
1339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주정부와 Express Entry 이민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4447
1338 이민 [최주찬 이민 칼럼] EE 선발시 LMIA 비중 줄어들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4444
133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주택 가격의 하락이 BC 주의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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